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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 판토자에 행운의 TKO승... 亞선수 최초 UFC 챔피언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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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조슈아 반(24·미얀마)이 UFC 플라이급의 새 주인이 됐다. 반은 7일(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티모바일 아레나에서 열린 UFC 323 코메인이벤트 플라이급 타이틀전에서 알렉산드르 판토자(35·브라질)를 1라운드 26초 만에 TKO로 꺾었다.

경기력 검증의 시간이 오기도 전에 승부는 싱겁게 끝났다. 경기 초반 판토자가 레그킥으로 먼저 공격 흐름을 만들었다. 반이 거리를 조절하며 대응하던 순간, 판토자의 왼발 하이킥이 잡혔다. 균형을 잃은 판토자가 오른팔로 바닥을 짚는 과정에서 팔꿈치가 꺾였다. 충격이 고스란히 팔에 실렸고 판토자는 즉시 통증을 호소했다. 허브 딘 주심이 경기를 멈추면서 TKO가 선언됐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2025.12.07 psoq1337@newspim.com

판토자는 플라이급 최장기 집권자였다. 4차 방어를 완료하며 체급 내 확실한 절대강자로 자리 잡았지만 이번 부상으로 2020년 이후 이어온 탄탄한 경기력 흐름이 한순간에 끊어졌다. 데뷔 후 처음으로 TKO 패배를 기록했다.

미얀마 출신으로 12세 때 미국으로 이주한 반은 아시아 남성 최초의 UFC 챔피언이자 존 존스에 이어 두 번째로 어린 챔피언이다. 2001년생으로 올해 24세다. UFC 입성(2023년) 이후 9승 1패를 기록하며 빠른 성장 속 통산 전적은 16승 2패가 됐다. 반은 옥타곤 인터뷰에서 "이제 세상은 조슈아 반과 미얀마를 절대 잊지 않을 것"이라며 조국에 승리를 바쳤다.

[라스베이거스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 조슈아 반이 7일(한국시간) UFC 323 코메인이벤트 플라이급 타이틀전에서 TKO로 패한 알렉산드르 판토자를 위로하고 있다. 2025.12.7 psoq1337@newspim.com

반은 경기 직후 판토자를 찾아가 먼저 위로했다. 승리 과정이 정상적이지 않았다는 점을 스스로 인정했다. 그는 "이런 방식의 승리를 원하지 않았다"며 "판토자는 최고 선수 중 한 명이고, UFC가 다음 방향을 판단할 것"이라고 말했다.

psoq133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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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수 2000원' 노점, 3일 영업정지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손님에게 생수를 2000원에 판매해 '바가지' 논란을 빚은 광장시장 노점이 영업 정지 처분을 받았다. 24일 광장시장 노점 상인회에 따르면 해당 노점은 상인회 징계에 따라 지난 22일부터 이날까지 3일간 영업을 중단했다. 서울 종로구 광장시장. [사진 = 뉴스핌DB] 논란은 한국에 거주하는 외국인 유튜버가 올린 영상에서 시작됐다. 영상에는 문제의 노점에서 물을 요청하자 상인이 500㎖ 생수를 건네며 가격을 2000원이라고 안내하는 장면이 담겼다. 해당 노점은 메뉴판에 생수 가격을 2000원으로 표시했지만, 시중가보다 두 배가량 비싸다는 점에서 비판이 이어졌다. 실제로 광장시장 내 다른 노점들은 대부분 생수를 1000원 수준에 판매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상인회 관계자는 이번 논란과 관련해 "노점 특성상 1.8ℓ 생수를 구매해 컵에 따라 제공하는 경우가 있는데, 외국인들이 이를 먹다 남은 물로 오해하는 일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노점들이 개인사업자라 가격을 일괄적으로 정하기는 어렵지만, 이번 일을 계기로 적정 가격에 판매하는 방향으로 개선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moonddo00@newspim.com 2026-04-24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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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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