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북한

속보

더보기

탈북민 창업 지원에 탄력 붙는다...㈜여명거리 10억 확보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남북하나재단 '창업디딤돌센터' 성과
8월 개소 후 넉 달 만에 성공적 안착
"사장님 되고 싶은 탈북민 꿈 도울 것"

[서울=뉴스핌] 이영종 통일전문기자 = 남북하나재단(이주태 이사장 직무대행, 이하 재단)은 5일 오후 서울 마포구 호텔 나루 서울 엠갤러리에서 '창업 디딤돌 데이' 첫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8월 개소한 창업디딤돌센터의 입주기업 성과를 공유하고, 창업 지원 유관기관과의 네트워킹을 통해 탈북민 창업기업의 성장과 협력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마련됐다.

[서울=뉴스핌] 이영종 통일전문기자 = 남북하나재단(이주태 이사장 직무대행, 이하 재단)은 5일 오후 서울 마포구 호텔 나루 서울 엠갤러리에서 '창업 디딤돌 데이' 첫 행사를 개최했다. [사진=남북하나재단] 2025.12.05 yjlee@newspim.com

이날 행사에서는 센터 입주기업 6곳이 각자의 사업 성과와 향후 비전을 발표했다. 

이어 벤처캐피털(VC) 및 유관기관 전문가들의 질의응답과 조언이 이어지며 열띤 분위기가 이어졌다.

특히 입주 업체인 ㈜여명거리는 중소벤처기업부 TIPS 프로그램에 선정돼 최대 10억 원의 지원을 확보했다.

또 다른 입주기업 코넥신은 센터 입주 이후 예비사업자에서 법인사업자로 성장하며 사업자등록을 마쳤다. 

코넥신 김성철 대표는 "창업 디딤돌 데이를 통해 그간의 성과를 소개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센터의 인큐베이팅 프로그램이 큰 도움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재단은 이날 행사에서 탈북민 기업 ㈜지예산업, 우수 창업가 ㈜진솔 박혜성 대표, 더웰시아 김명희 대표, 탈북민 창업 컨설턴트 나현준·윤원배 씨에게 재단 이사장상을 수여했다.

또한 지역사회 공헌으로 귀감이 된 ㈜LTK 이영철 대표에게 감사패가 전달됐다.

행사의 마지막 순서에서는 ㈜진솔을 운영하는 탈북민 창업가 박혜성 대표가 직접 창업 경험을 공유하고, 컨설턴트들의 우수 창업 지원 사례가 발표돼 참석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이주태 재단 이사장 직무대행은 "이번 '창업 디딤돌 데이'는 탈북민 창업가들이 자신 있게 시장과 소통하고 유관기관과의 연대를 넓히는 출발점이었다"며 "재단은 앞으로도 창업을 꿈꾸는 탈북민에게 재정 지원뿐 아니라 교육·컨설팅·멘토링 등 체계적인 인큐베이팅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할 것"이라고 밝혔다.

yjlee@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서울 휘발유 2052원 육박 '오름세 지속'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대구와 부산, 울산을 제외한 전국 모든 지역의 평균 휘발유 가격이 리터당 2000원을 넘어섰다. 서울 평균 가격은 2052원에 육박했다. 5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사이트 오피넷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기준 전국 평균 휘발유 판매 가격은 전날보다 0.26원 오른 리터당 2011.3원으로 집계됐다. 전국 최고가는 리터당 2640원, 최저가는 1759원이다. 3일 오후 서울 시내의 한 주유소의 모습.[사진=뉴스핌 DB] 전국 평균 휘발유 가격은 지난달 17일 리터당 2000원을 넘어선 뒤 오름세를 이어가고 있다. 서울 평균 휘발유 가격은 전날보다 0.7원 오른 리터당 2051.74원을 기록했다. 평균 가격이 가장 낮은 지역은 대구로 리터당 1995.84원이었다. 부산은 1998.38원, 울산은 1999.22원으로 2000원을 밑돌았다. 경유 가격은 소폭 하락했다. 전국 평균 경유 판매 가격은 전날보다 0.04원 내린 리터당 2005.17원으로 나타났다. 서울 평균 경유 가격은 전날보다 0.28원 오른 리터당 2038.16원으로 전국에서 가장 높았다. 대구는 0.36원 내린 리터당 1988.26원으로 가장 낮았다. 정부는 미국과 이란 간 분쟁과 호르무즈 해협 봉쇄 여파로 국제유가가 오르자 최고가격제를 시행 중이다. 지난달 24일부터 적용된 4차 최고가격제는 3차 때와 같은 수준으로 동결됐다. 4차 최고가격제상 리터당 공급가는 휘발유 1934원, 경유 1923원, 등유 1530원이다.  yuniya@newspim.com 2026-05-05 14:45
사진
삼바 노조 "내일부터 무기한 준법 투쟁"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가 전면 파업을 이어가는 가운데 6일부터는 현장에 복귀해 연장·휴일 근무를 거부하는 무기한 '준법투쟁'에 돌입한다. 5일 삼성그룹 초기업 노동조합 삼성바이오로직스 상생지부에 따르면 지난 1일 시작된 총파업은 이날까지 진행된다.  조합원 약 4000명 중 2800명이 참여했다. 파업은 별도의 집단행동 대신 조합원별로 평일 연차휴가 사용과 휴일 근무 거부 방식으로 진행됐다. 삼성바이오로직스 4공장. [사진=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는 ▲1인당 3000만원 격려금 지급 ▲평균 14% 임금 인상 ▲영업이익 20% 성과급 배분 ▲공정한 인사 기준 수립을 요구했지만 사측이 수용하지 않자 파업에 돌입했다. 노조는 이날 파업을 마무리한 뒤 6일부터 현장에 복귀해 연장·휴일 근무를 거부하는 방식의 준법투쟁을 이어갈 방침이다. 노사는 전날 중부지방고용노동청 중재로 대화를 진행했지만 입장차만 재확인한 채 결론을 내지 못했다. 사측은 쟁의 행위 중단과 소송 취하를 제안했지만 노조는 이를 수용하지 않았다. 노조는 "특별한 안건 제시나 방향성은 잡히지 않은 채 종료됐고 차기 미팅 자리만 약속했다"고 밝혔다. 노사는 6일 양측 대표교섭위원 간 1대1 미팅, 8일에는 고용노동부가 참여하는 노사정 회의를 각각 진행할 예정이다. 사측은 "이번 주 추가 협의가 예정된 만큼 성실히 대화에 임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앞서 노조는 전면 파업에 앞서 지난달 28일부터 30일까지 부분 파업을 벌였다. 이 기간 일부 항암제와 인체 면역결핍 바이러스(HIV) 치료제 생산이 중단됐다. 회사는 이에 따른 손실 규모를 약 1500억원으로 추산하고 있다. yuniya@newspim.com 2026-05-05 13:31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