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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티바코리아, 골프 프로단과 '프리저베 기부 이벤트'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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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글로벌 의료기기 브랜드 모티바코리아는 '2025 모티바 핑크리본 프로암 페스타' 본선에서 프리저베(Preserve) 기부 이벤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4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이번 기부 이벤트는 유방암 인식 개선의 취지를 현장 참여로 확장하기 위해 마련됐다. '모티바 핑크리본 프로암 페스타'는 스포츠를 즐기면서도 유방암 검진의 필요성과 예방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된 행사다. 모티바코리아는 매년 해당 페스타를 통해 '여성의 건강한 아름다움'이라는 브랜드 철학을 알리고 있으며, 프리저베 기부 이벤트는 이러한 취지를 실천으로 이어가는 활동으로 자리잡고 있다.

본선에서는 이스트밸리 CC의 세 개 코스에 기부 참여존을 구성해 참가자들이 라운드 중 기부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현장에서 모인 기부금은 유방암 환우 지원 등 공익 목적의 프로젝트에 활용되며, 라운드 종료 후에는 기부 취지를 공유하는 기부식도 진행됐다.

모티바코리아 골프 프로단 안근영 프로. [사진=모티바코리아]

특히 올해 행사에는 모티바 프로단 김가형, 안근영, 김서영 프로가 함께해 의미를 더했다. 프로단은 라운드 전 과정에서 참가자들과 소통하며 건강한 라이프스타일과 유방암 예방 및 조기검진의 중요성을 알렸다. 행사 현장에서는 최근 의료진 사이에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조직 보존적 가슴성형 접근 개념 '모티바 프리저베(Preserve)'에 대한 소개도 진행됐다. 프리저베는 환자의 조직 상태와 해부학적 특성을 고려해 의료진 판단하에 선택적으로 검토할 수 있는 접근 개념으로, 미국·유럽 등 해외에서도 활용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모티바코리아 관계자는 "핑크리본 프로암 페스타는 나눔과 실천을 통해 유방암 인식 개선에 기여하는 자리"라며 "특히 모티바 프로단이 함께하며 행사 메시지가 보다 폭넓게 전달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핑크리본 캠페인을 비롯해 조기검진 알림과 환우 지원 등 사회적 가치를 확장하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모티바코리아는 여성의 건강한 아름다움을 지지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회사는 '2022 사랑나눔 사회공헌대상', '2024 행복더함 보건복지부 장관상', '2024 대한민국 굿컴퍼니 대상', '2024 메디컬 헬스케어 대상', '2025 대한민국 메디컬 헬스케어 대상' 등 다수의 상을 수상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 이행과 공익 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nylee5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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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오늘 석유 최고가격 4차고시 [세종=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정부가 23일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24일 시행)를 발표한다. 최근 2주간 국제유가가 하락해 인하요인이 발생했지만, 기존에 누적된 인상요인이 있어 큰 폭의 조정은 어려운 상황이다. 특히 22일(현지시간) 파키스탄에서 추진됐던 미국-이란의 '종전 협상'이 무산되면서 불확실성이 가중되는 모습이다. 23일 산업통상부에 따르면, 정부는 이날 저녁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를 발표할 예정이다. 현재 적용되고 있는 3차 고시는 리터당 휘발유 1934원, 경유 1923원, 등유 1530원이다. 인상요인이 있었지만 정부는 민생 안정을 감안해 고심 끝에 동결했다(그래프 참고). 지난 2주간은 국제유가가 하락하면서 원가 부담이 줄어든 상황이다. 하지만 3차 고시 때 인상요인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 상황이어서 큰 폭의 인하는 어려운 상황이다. 하지만 당정 간에도 현재 석유시장에 대한 시각차가 있어 최종 결정까지 진통이 예상된다. 실제로 당정은 지난 22일 저녁 고위당정협의회를 열고 제4차 석유 최고가격을 논의했지만 결론을 내지 못했다. 강준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고위당정협의회 결과 브리핑에서 "4차 석유 최고가격은 시장 영향, 국제유가,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할 것"이라며 "동결이냐 추가냐에 대해 결론을 내리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석유업계에서는 소폭의 조정이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특히 서민들의 삶과 직결되는 경유는 최고가격 인하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화물차 운전기사나 택배기사, 자영업자, 농어민 등 생계형 수요자들이 주로 경유를 이용하기 때문이다. 정부 관계자는 "최근 2주간 인하요인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기존(3차 고시)에 반영하지 못한 인상요인도 있다"면서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dream@newspim.com 2026-04-23 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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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해군장관 해상봉쇄 중 전격 경질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존 펠런 미국 해군장관이 22일(현지시간) 전격 경질됐다. 이번 경질은 미 해군이 이란 전쟁 휴전 기간 중 이란 항구에 대한 해상봉쇄를 수행하는 가운데 이뤄져 주목된다.  숀 파넬 국방부 수석 대변인은 이날 저녁 소셜미디어 엑스(X)에 "펠런 장관이 행정부를 떠난다. 이는 즉시 효력이 발생한다"라고 밝혔다. 국방부는 펠런 장관의 사임 사유를 밝히지 않았다. AP 통신은 그의 사임이 갑작스럽다며, 전날에만 해도 워싱턴DC에서 열린 해군 연례 콘퍼런스에서 연설하고 향후 추진과제에 대해 얘기를 했었다고 보도했다.  파넬 대변인은 "펠런 장관의 국방부와 해군에 대한 헌신에 감사드린다"며 "훙 카오 해군차관이 해군장관 직무대행을 맡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CNN, 월스트리트저널(WSJ) 등은 소식통들을 인용, 펠런 장관이 사표를 낸 것이 아닌 해임된 것이라고 보도했다.  복수의 소식통에 따르면 펠런 장관과 피트 헤그세스 국방장관 사이에는 수개월간 갈등이 쌓여왔다. 헤그세스 장관은 펠런 장관이 함정 건조 개혁을 너무 더디게 추진한다고 불만을 품어왔으며, 펠런 장관이 자신을 거치지 않고 트럼프 대통령과 직접 소통하는 것도 문제 삼아왔다. 스티브 파인버그 국방부 부장관도 본래 펠런 장관 소관인 함정 건조와 해군 전력 획득 업무를 자신이 주도하려 했다고 소식통들은 전했다. 펠런 장관은 군 복무 경험이 없는 사업가 출신으로, 트럼프 대통령의 선거 캠프에 수백만 달러를 후원한 뒤 2025년 해군장관에 인준됐다. 이번 경질은 트럼프 행정부 들어 군 관련 장관직에서 처음으로 이뤄진 교체다. 헤그세스 장관은 취임 이후 각 군의 고위 장성 다수를 이미 경질한 바 있다. 지난해 12월 22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팜비치 마러라고 리조트에서 미 해군 '황금함대' 관련 발표하는 존 펠런 해군장관의 모습. [사진=로이터 뉴스핌] wonjc6@newspim.com   2026-04-23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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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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