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사회 서울시

속보

더보기

오세훈, 베트남·말레이 출장길…"서울 글로벌 브랜드 각인"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동남아시아 협력 강화, 디지털 행정 노하우 공유
'리버 오브 라이프' 현장 시찰, 한류 관광 세일즈

[서울=뉴스핌] 이경화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4박 6일 일정으로 베트남과 말레이시아를 방문한다. 이번 출장에서는 서울의 글로벌 브랜드를 각인시키고 두 국가와의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4일 서울시에 따르면 오 시장은 5일 오전 하노이 롯데호텔에서 열리는 '2025 서울-하노이 도시정책 공유 포럼'에 참석해 홍강 개발, 디지털 행정 모델 전환을 준비하고 있는 하노이시에 수변 혁신개발·스마트도시 등 서울시의 정책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한다. 오후에는 신임 하노이 인민위원장과의 면담을 통해 협력 과제·구체적인 교류방안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2일 오전 서울시청 3층 대회의실에서 개최된 '2026 서울색-서울빛' 발표 기자설명회에 앞서 모닝옐로우를 기반으로 제작된 굿즈를 들어보이고 있다. 서울시는 2026년 서울색으로 아침해에서 추출한 '모닝옐로우'로 선정했다. 2025.12.02 yym58@newspim.com

같은 날 오후 1시(현지시각)에는 하노이 진출기업 간담회에서 베트남 현지 산업 동향과 기업 간 교류 확대, 네트워크 구축 등에 대한 제안을 청취한다. 이어 베트남 현지 소비자를 대상으로 5일부터 3일간 열릴 '서울 뷰티 홍보·체험관'을 찾아 첨단 뷰티테크 기술을 체험하고 서울 뷰티 브랜드를 세일즈할 예정이다. 이날 서울 소재 K-뷰티 기업의 진출을 돕기 위한 서울경제진흥원(SBA)과 빈컴리테일 간의 업무협약식도 열린다. 

오 시장은 하노이대학교에서 학생들에게 서울시의 우수 정책과 유학제도를 소개하는 '인재유치 세미나'에도 참석하고, 특별강연 후 질문에 대답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는 고려대, 서울대, 서울시립대 등도 참여해 학교 소개·유학 관련 상담도 제공한다.

6일 오전 오 시장은 하노이의 바트짱 도자기 마을을 방문해 현대적 디자인을 결합한 복합문화 관광지를 시찰한 후 말레이시아로 이동할 계획이다. 

쿠알라룸푸르에 도착한 오 시장은 6일 저녁 말레이시아의 '리버 오브 라이프(River of Life)' 현장을 찾는다. 이곳은 수변 문화 활성화와 관광 특화에 성공한 사례로, 오 시장은 이 현장에서의 성과를 확인한다.

7일에는 말레이시아 최대 한국유학생 동문회 간담회에 참석해 지속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하고, 지난 20여 년 간 한국에 대한 깊은 애정으로 외국인 사절이 돼준 동문회에 감사를 전할 예정이다. 오 시장은 같은 날 오후 4시에 열리는 '서울마이소울 인 쿠알라룸푸르' 행사에서 서울관광을 세일즈하며 한류 팬들과도 소통하는 시간을 갖는다. 

8일에는 미디어커머스 시장에 서울 기업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서울경제진흥원과 틱톡 동남아 간의 협약식에 참석하고, 복합터널 'SMART(Stormwater Management And Road Tunnel)'를 방문해 대심도 빗물배수터널 활용 방안도 살펴본다. 

또 메르데카118, 페르다나 보태니컬 가든, 푸트라자야 등 서울시의 주요 정책 관련 현장도 시찰하고 8일 밤 귀국길에 오른다.

kh99@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국민·장병께 죄송"...유승민 체육회장, '군 면제' 사과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사상 첫 4연패를 달성하고도 일부 선수의 경솔한 발언으로 뭇매를 맞은 남자 축구대표팀 파문과 관련,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이 국민과 국군 장병에게 공식으로 고개를 숙였다. 아시안게임 여정을 마친 한국 선수단 본단은 5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을 통해 귀국했다. 유승민 회장을 비롯해 이상현 선수단장, 댄스스포츠, 레슬링, 리듬체조, 스포츠클라이밍, 테니스 대표팀 등 선수단 90여 명이 함께 입국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대한체육회는 공항에서 환영 행사를 열고 16일 동안 열전을 치른 선수들을 격려했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사진=대한체육회] 2026.10.05 psoq1337@newspim.com 이 자리에서 유 회장은 최근 정치권으로까지 번진 축구대표팀의 병역 특례 발언 논란에 대해 직접 입을 열었다. 유 회장은 "일부 선수의 경솔한 발언으로 상처받으신 국민 여러분과 국군 장병 여러분께 체육회를 대표해서 심심한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앞서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대표팀은 결승전에서 일본을 1-0으로 꺾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아시안게임 사상 첫 4연패라는 대기록을 썼으나 우승 직후 일부 선수의 언행이 도마에 올랐다. 주장 이기혁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군대 안 간다"고 웃으며 말했고 양민혁은 "군 면제라는 보상 하나만 보고 경기를 뛰었다"고 해 비판을 받았다. 막내 박승수는 라커룸에서 '전역모'를 쓴 사진을 SNS에 올렸다가 삭제했다. 병역 혜택을 지나치게 가볍게 여겼다는 여론이 비등했고 정치권에서도 제도를 재검토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졌다. 논란이 확산하자 전날 결산 기자회견에서 재발 방지를 약속했던 유 회장이 귀국 현장에서도 직접 사과에 나선 것이다. 대한축구협회 역시 국가대표 소양 및 윤리 교육을 강화해 사회적 눈높이에 맞는 품행 관리에 나서겠다고 고개를 숙였다. psoq1337@newspim.com 2026-10-05 21:06
사진
폭염·AG 뚫고...1236만명 역대 최다 관중 신기록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2026시즌 프로야구 KBO리그가 역대 단일 시즌 최다 관중 기록을 새롭게 썼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5일 전국 5개 구장에 총 9만5922명이 입장해 시즌 누적 관중 1236만2000명(평균 1만7685명)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세웠던 종전 최다 기록인 1231만2519명을 갈아치우며 역대 최다 관중 신기록을 수립했다. 올 시즌 프로야구는 수많은 악재를 딛고 흥행 질주를 이어갔다. 지난 8월 기록적인 폭염으로 30경기가 취소됐고,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기간에는 주축 선수들이 대표팀에 차출되는 변수가 발생했다. 하지만 식지 않은 야구 열기는 관중 신기록이라는 결실로 이어졌다. 기록 경신 페이스는 역대급이었다. 개막 55경기 만에 100만 관중을 돌파한 KBO리그는 100만 단위 돌파 기록을 차례로 갈아치웠다. 지난 1일에는 역대 최소인 684경기 만에 1200만 고지를 밟았고 이날 699경기 만에 시즌 최종 최다 관중 기록까지 경신했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올해 누적 관중 1206만 9596명을 기록한 지난 1일 SSG랜더스 홈구장 모습. [사진=SSG 랜더스] 2026.10.05 psoq1337@newspim.com 경기당 평균 관중은 1만7685명으로 지난해 동일 경기 수 대비 약 4% 증가했다. 전체 치른 경기 중 47.4%에 달하는 331경기가 매진됐으며 리그 전체 좌석 점유율은 85.2%를 기록했다. TV 시청률과 평균 시청자 수도 지난해보다 일제히 상승하며 안방극장까지 야구 열풍이 번졌다. 구단별 흥행 성적도 눈부시다. 삼성 라이온즈가 166만9050명으로 관중 동원 1위에 올랐고 LG 트윈스(157만4738명)와 두산 베어스(148만3772명)가 뒤를 이었다. 롯데 자이언츠(128만2929명), KIA 타이거즈(121만7388명), SSG 랜더스(121만3900명), 한화 이글스(112만950명)에 이어 이날 롯데를 꺾고 정규시즌 우승을 확정한 KT 위즈(100만4272명)까지 합류했다. NC 다이노스와 키움 히어로즈를 제외한 8개 구단이 100만 관중을 돌파한 것은 KBO리그 역사상 최초다. 출범 첫해인 1982년 143만여 명으로 출발한 KBO리그는 2024년 처음 1000만 관중 시대를 열었다. 이어 지난해 1200만 관중을 돌파한 데 이어 올해 또다시 신기록을 작성했다. 아직 정규시즌 잔여 21경기가 남아 있어 역대 최초의 1240만 관중 돌파를 향한 신기록 행진은 계속될 전망이다. psoq1337@newspim.com 2026-10-05 19:3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