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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미국 창고형 소매업 다윗과 골리앗 ① 코스트코 맞수 B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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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총 4000억달러 VS 120억달러
회원제 기반 흡사한 수익 모델
견고한 매출 성장

이 기사는 11월 27일 오후 2시54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스핌] 황숙혜 기자 = 국내 소비자들 사이에서도 널리 알려진 미국 유통 업체 코스트코 홀세일(COST)이 골리앗이라면 BJ's 홀세일 클럽 홀딩스(BJ)는 다윗에 해당한다.

코스트코의 시가총액이 약 4000억달러에 달하는 반면 BJ'S 홀세일의 기업 가치는 120억달러에도 못 미친다.

체급이 하늘과 땅 차이인 두 업체는 비즈니스 모델이 닮은 꼴이다. 회원제를 기반으로 한 창고형 소매업으로, 인플레이션과 소비 심리 등 거시경제 변수에 직접적인 영향을 받는다.

상이한 부분도 없지 않다. 코스트코는 식료품과 전자제품, 생활필수품 등 다양한 카테고리에서 할인된 가격으로 상품을 판매하는 데 중점을 둔다. 사업 범위도 광범위하다. 한국을 포함한 전세계 곳곳에 918개 창고를 운영한다. 물론 비즈니스 거점은 미국과 푸에르토리코에 632개, 캐나다에 111개 등 북미 지역에 집중돼 있다.

BJ's 홀세일은 257개의 창고형 매장과 194개 주유소를 운영, 지역적으로 집중된 비즈니스 모델을 취하고 있다. 엄선된 제품 구성과 자체 브랜드 상품, 디지털 통합, 그리고 가치를 중시하는 쇼핑객들이 선호하도록 설계된 회원제 프로그램에 주력한다.

BJ's 홀세일 매장 [사진=업체 제공]

코스트코가 글로벌 규모와 가격 결정력, 충성도 높은 회원 기반을 앞세워 꾸준한 고객 유입을 견인하는 반면 BJ's 홀세일은 운영 효율성과 시장별 실행력, 차별화된 제품 구성에 의존하며 경쟁력을 유지하고 있다.

코스트코의 강점은 성장 엔진으로 역할하는 탄력적인 회원제 기반의 비즈니스 모델이다. 연회비를 통해 안정적이고 예측 가능한 수익 흐름을 제시하고, 이는 코스트코를 전통적인 소매업체와 차별화 한다.

회원제 기반의 비즈니스 모델은 코스트코가 낮은 마진으로 운영하면서도 높은 판매량을 달성할 수 있는 기반이다. 강력한 가치를 창출하며 양호한 멤버십 갱신율의 선순환을 일으킨다.

코스트코 매장 [사진=블룸버그]

2025 회계연도 4분기 미국과 캐나다의 회원 갱신율이 92.3%에 달했고, 전세계적으로도 89.8%를 기록했다. 최근 분기 회원제 수수료 수입이 14% 늘어난 17억2400만달러를 나타냈다.

업체의 운영 규율은 공급망 관리 및 조달에 대한 접근 방식에서 분명하게 드러난다. 규모와 효율성을 활용해 코스트코는 공급 업체와 유리한 조건을 확보하고, 그 절감분을 고객들에게 전가한다. 이 같이 체계적인 비용 관리는 이익률을 개선하고 인플레이션 압박으로부터 업체를 보호한다.

변화하는 소비자의 선호도에 적응하는 코스트코의 역량 또한 성장의 핵심 요소에 해당한다. 업체는 일상 필수품과 독특하면서 수요가 높은 상품을 모두 포함하도록 제품 구성을 관리한다. 다양한 고객 층에 걸쳐 호소력을 넓히는 전략이다.

지난 10월 코스트코의 순매출이 전년 대비 8.6% 증가한 217억5000만달러를 기록했다는 점에 월가는 주목한다. 데이터 기반 시장 분석과 유연한 상품화를 활용해 업체는 국내외 시장에서 꾸준히 입지를 확대했다.

기술과 물류에 대한 코스트코의 전략적 투자는 멀티 채널 생태계를 강화하는 결과로 이어졌다. 업체의 디지털 이니셔티브는 회원 참여도와 운영 효율성을 개선해 온라인 편의성과 창고 모델의 효과성을 결합했다.

전자상거래 역량을 강화하는 한편 물류 인프라를 확장, 코스트코는 새로운 성장 기회를 활용할 뿐 아니라 광범위한 회원 기반을 이용해 안정적인 수요를 확보한다. 디지털 지원 비교 매출은 지난 10월 16.6% 급증했다.

BJ's 홀세일의 강점은 경상 수익 기반을 제공하는 회원 중심 모델에서 발생한다. 특히 고부가가치 등급 내에서 회원을 유지하는 업체의 역량은 신뢰할 수 있는 트래픽을 창출한다.

충성도 높은 회원들이 가성비 높은 상품에 호의적으로 반응하면서 업체가 중장기적으로 시장 점유율을 확대하는 선순환을 일으킨다.

2025 회계연도 3분기 기준 업체의 회원 기반은 800만명으로 집계됐다. 장기 갱신율이 90%에 달하고, 고등급 침투율도 41%로 나타났다.

강력한 디지털 생태계도 BJ's 홀세일의 강점으로 꼽힌다. 당일 배송 서비스와 매장 내 주문 처리, 모바일 기반 쇼핑이 외형 성장을 이끄는 동력이다.

디지털 활동 회원은 매장에서만 쇼핑하는 회원에 비해 평균적인 구매 바구니 크기가 더 크고 자주 방문하는 경향을 보인다. 주문 픽업과 배송 파트너십, 앱 기반 체크아웃을 통한 편의성에 무게를 두는 업체의 전략도 고객들 사이에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디지털 플랫폼의 매출은 업체의 비교 클럽 매출에 추가적인 상승 효과를 가져온다. 비교 클럽 매출은 소매업 중에서도 특히 창고형 매장에서 사용하는 핵심적인 성과 지표다.

최소 1년 이상 운영된 기존 매장들의 매출 성장률을 측정하는 지표로, 신규 오픈한 매장을 제외하고 같은 매장의 매출을 전년도와 비교하는 원리다. 이를 통해 업체가 실제 판매 실적을 확대하고 있는지 아니면 단순히 신규 매장을 늘리는 형태로 매출을 올리는 것인지 확인할 수 있다. 소매 업체의 실질적인 성장성과 건전성을 보여주는 지표인 셈이다.

비교 클럽 매출은 3분기 1.1% 상승했고, 휘발유 판매를 제외하면 1.8% 늘어났다. 디지털 지원 비교 매출은 30% 급증했다.

BJ's 홀세일의 차별화는 자체 브랜드 상품과 신선 식품에서 발생한다. 가격과 품질 모두 경쟁사에 앞선다는 평가다. 소매업체의 엄선된 제품 구성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는 창고형 매장 분야에서 전국 브랜드 및 중소 업체와 경쟁에서 BJ's 홀세일이 두각을 나타내는 비결이다.

무엇보다 경영진의 프레시 2.0 이니셔티브(Frech 2.0 Initiative)는 더 낮은 가격대에서 경쟁사보다 낫거나 동등한 품질을 제공하는 업체의 능력을 강화하는 한편 고객들의 충성도를 높인다.

매장 신설을 통한 시장 입지 확대도 경영진이 중점을 두는 부분이다. 업체는 2개 회계연도 동안 25~30개 클럽은 개장한다는 계획이다. 경영진은 체계적인 입지 선정과 강력한 지역 마케팅, 견고한 공급망 지원을 통해 신설하는 매장을 빠르게 성장시키는 성과를 냈다. 업체는 지난 5년 사이 개장한 매장들이 체인 평균의 약 3배에 달하는 비교 매출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가시적인 결실에도 BJ's 홀세일의 외형 성장의 잠재적인 걸림돌이 없지 않다. 트럼프 행정부의 과격한 관세 정책으로 인해 소비자 물가가 가파르게 상승하면서 재량 소비 및 계절적 지출과 연계된 카테고리가 압박을 받고 있다.

여기에 휘발유 가격의 하락이 3분기 전체 비교 클럽 매출에 타격을 가했다. 경쟁사의 공격적인 가격 정책이 이익률을 압박하거나 더욱 강력한 프로모션 활동을 강요할 수 있는 경쟁적인 여건도 투자자들의 경계감을 자극하는 대목이다.

주요 외신에 따르면 3분기 업체의 전체 매출액은 53억5000만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4.9% 늘어났고, 회원비 수입이 9.8% 증가한 1억2630만달러로 파악됐다. 상위 등급 회원이 늘어난 데다 연초 회원료 인상이 수입 증가로 이어졌다.

 

shhwan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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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지명직 최고위원 2인' 누구 [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취임 이틀 만에 사무총장·정책위의장 등 핵심 당직 인선을 단행하면서, 당대표가 권한을 가진 지명직 최고위원 2명 인선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특히 지명직 2명의 인선에 따라 현재 3명(최민희, 이성윤, 한민수 최고위원), 2명(박선원, 서미화 최고위원)으로 나뉜 지도부 내 계파 역학구도에 변화가 가능하다는 점에서 더욱 이목이 집중된다. 이와 별도로 당 안팎에서는 청년·노동계 대표성 강화에 대한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청년, 노동계 발탁은 김 대표의 공약이기도 하다. [대전=뉴스핌] 장동규 기자 =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신임 대표가 17일 대전시 유성구 대전컨벤션센터(DCC) 제2전시장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제3차 정기전국당원대회'에서 당기를 흔들고 있다. 2026.08.17 jk31@newspim.com ◆김민석, 핵심 당직 인선 마무리…'능력주의' 기조 선명 김 대표는 지난 18일 4선 한정애 의원을 당 살림을 총괄하는 사무총장에, 3선 권칠승 의원을 당 정책을 총괄하는 정책위의장에 각각 임명했다. 김 대표는 당선 직후인 지난 17일에는 당대표 비서실장에 김태선 의원을, 수석대변인에 박성준 의원을 임명한 데 이어 '당 4역' 인선까지 이틀 만에 마무리하며 지도부 구성에 속도를 냈다. 박성준 수석대변인은 "인선의 기본 원칙과 기준은 능력"라며 "능력을 최우선으로 고려했다"고 밝혔다. 과거 지도부에서 흔히 볼 수 있었던 지역과 계파를 안배한 '기계적 탕평'과는 차별화된 행보로 해석된다. 한정애 사무총장과 권칠승 정책위의장은 모두 문재인 정부에서 장관(한정애 환경부 장관, 권칠승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을 지낸 실무 능력이 검증된 중진들이면서도 계파색이 옅다는 공통점이 있다. 이는 전당대회 과정에서 깊어진 당내 갈등을 수습하면서도 2028년 총선 대비 조직·정책 역량을 강화하겠다는 김 대표의 의중이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 특히 한 사무총장은 전임 정청래 대표 체제에서 정책위의장을 역임했다. 김 대표도 전날 전남광주 국립5·18민주묘지 참배 일정을 마친 후 취재진과 만나 "당 운영의 최우선 가치는 능력"이라며 인위적 통합보다는 '실력'으로 당을 이끌어가겠다는 뜻을 재차 밝혔다. 김민석 민주당 대표와 최고위원들이 부산 현장 최고위원회를 마친 후 함께 손을 잡았다. [사진=김민석 페이스북] ◆김민석, '청년 1명 + 노동계 1명' 공언...청년은 경선 방식 가능성 높아 민주당 최고위원회는 당대표와 원내대표, 선출직 최고위원 5명, 지명직 최고위원 2명 총 9명으로 구성된다. 당내에서는 지명직 최고위원 중 1석을 청년에 배정하는 방안을 사실상 확정한 것으로 보고 있다. 나머지 1석에는 노동계를 대표할 수 있는 인사가 기용될 가능성이 거론된다. 김 대표는 지난 10일 경선기간 중 기자회견에서 "지명직 최고위원 가운데 한 명은 청년 선출 최고위원으로 하고, 또 한 명은 노동계를 대표하는 최고위원으로 지명하겠다"며 "바로 노동계 의견을 들어 지도부에 모시고 함께 상의하겠다"고 약속한 바 있다. 최민희 최고위원도 이날 부산에서 열린 첫 최고위원회의에서 "민주적 절차를 거쳐서 청년 최고위원을 선출했으면 좋겠다"며 경선 방식을 제안했다. 당 안팎에선 청년 최고위원 후보군으로 김형남 전 군인권센터 사무국장(1989년생), 정민철 전 민주당 정책위원회 부의장(2001년생), 신인규 변호사(1986년생), 김규현 변호사(1985년생) 등이 거론되고 있다. 노동계 후보군은 아직 구체적으로 거론되는 인물은 없으나, 김 대표가 노동계 의견을 청취하겠다고 밝힌 만큼 공식, 비공식 논의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대전=뉴스핌] 장동규 기자 =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한민수, 이성윤, 서미화, 박선원, 최민희 최고위원이 17일 대전시 유성구 대전컨벤션센터(DCC) 제2전시장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제3차 정기전국당원대회'에서 당선 인사를 하고 있다. 2026.08.17 jk31@newspim.com ◆과거식 여성·호남 배려 인선 불필요..."전문성과 이력에 집중할 것" 전망도  과거 민주당 지도부에서는 관행적인 탕평을 위해 여성 또는 호남권 인사를 지명직 최고위원으로 임명하는 경우가 많았다. 그러나 이번에는 상황이 다르다는 게 여권의 예상이다. 현재 선출직 최고위원 5명 가운데 호남 출신이 다수를 차지하고 있어 호남권 추가 인선은 필요하지 않다는 관측이 우세하다. 최민희 최고위원을 제외하고 박선원(전남 나주), 서미화(전남 무안), 이성윤(전북 고창), 한민수(전북 익산) 최고위원은 모두 출생지가 호남이다.  민주당 관계자는 기자에게 "이번 최고위원에는 여성과 장애인 인사가 이미 포함됐다. 게다가 호남 출신 인사가 다수 들어갔기 때문에 지명직 최고위원의 경우 과거처럼 지역 배분에 초첨이 맞춰지지 않을 가능성이 크다"고 귀띔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영남권 목소리가 없다는 점은 아쉬운 부분"이라며 "김 대표가 계속 능력을 강조한 만큼 분야별 전문성이나 이력에 집중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seo00@newspim.com 2026-08-20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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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A마드리드 데뷔전 결승골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이보다 짜릿한 데뷔전이 있을 수 있을까. 이강인이 라리가 복귀전이자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이적 후 첫 라리가 공식전에서 환상적인 결승골을 터뜨리며 팀의 개막전 완승을 이끌었다. 이강인은 20일(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 리야드 에어 메트로폴리타노에서 열린 말라가와의 2026-27시즌 라리가 1라운드에서 후반 12분 교체 투입된 지 13분 만에 선제 결승골을 작렬시켰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이강인의 선제 결승골과 바에나의 쐐기골로 말라가를 2-0으로 꺾으며 승점 3을 챙겼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이강인이 20일(한국시간) 2026-27시즌 라리가 1라운드 후반 선제 결승골을 넣고 기뻐하고 있다.2026.08.20 psoq1337@newspim.com 전반전 아틀레티코는 말라가의 촘촘한 수비벽에 고전하며 0-0으로 마쳤다.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은 후반 시작과 함께 마르코스 요렌테를 투입하며 변화를 꾀했지만 공격 활로는 쉽게 열리지 않았다. 후반 12분 시메오네 감독은 승부수를 던졌다. 카를로스 마르틴, 호드리고 멘도사, 아르나우 오르티스를 빼고 이강인과 줄리아노 시메오네, 알렉스 바에나를 동시에 투입했다. 이강인은 루크만과 투톱을 이루며 처진 공격수 역할로 나섰다. 투입 직후 이강인은 존재감을 과시했다. 후반 14분 30여m 거리에서 과감한 왼발 중거리슛을 날렸다. 후반 20분에는 페널티아크에서 왼발 감아차기 슈팅으로 또 한 번 골문을 겨냥했다. 이어 날카로운 크로스로 코너킥을 유도하며 아틀레티코 공격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마드리드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이강인이 20일(한국시간) 2026-27시즌 라리가 1라운드 후반 선제 결승골을 넣고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2026.8.20 psoq1337@newspim.com 후반 25분. 오른쪽 측면에서 다비드 한츠코의 롱패스를 가슴으로 컨트롤한 이강인은 중앙으로 파고들며 수비 3명을 순식간에 제친 뒤 페널티아크 오른쪽에서 왼발 감아차기 슈팅을 날렸다. 공은 말라가 골문 오른쪽 상단으로 정확히 빨려 들어갔다. 아틀레티코 홈 팬들의 우레 같은 환호가 터져 나왔고 이강인은 홈 관중 앞에서 무릎 슬라이딩을 하며 어퍼컷을 날렸다. 이강인의 이번 데뷔골은 2023년 6월 4일 마요르카전에서 마지막 라리가 골을 기록한 지 정확히 1173일 만에 터진 스페인 1부 리그 복귀골이기도 하다. 이강인의 골로 기선을 제압한 아틀레티코는 경기 흐름을 완전히 장악했다. 후반 28분에는 루크먼에게 환상적인 침투 패스를 찔러줬지만 루크먼의 슈팅이 상대 골키퍼 선방에 막히며 어시스트는 무산됐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이강인이 20일(한국시간) 2026-27시즌 라리가 1라운드 후반 선제 결승골을 넣고 동료의 축하를 받고 있다. 2026.08.20 psoq1337@newspim.com 이강인은 경기 막판까지 헌신적인 플레이를 이어갔다. 후반 28분 아데몰라 루크먼에게 같은 침투 패스를 찔러 넣으며 기회를 창출했다. 후반 40분에는 강력한 태클로 상대 공격을 끊어내며 역습의 발판을 마련했다. 후반 42분 역습 과정에서 유려한 드리블로 상대의 반칙과 경고를 유도했다. 후반 40분에는 쐐기골이 터졌다. 알렉스 바에나가 페널티박스 왼쪽 바깥에서 얻어낸 프리킥을 직접 오른발로 골문 오른쪽 상단에 꽂아넣으며 2-0을 만들었다. 경기 종료 후 이강인은 '매치 MVP'에 선정됐다. 33분을 소화하며 1골 1도움에 버금가는 활약으로 아틀레티코의 개막전 승리를 견인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20일(한국시간) 2026-27시즌 라리가 1라운드 후반 선제 결승골을 넣은 이강인. [사진=아틀레티코 마드리드 SNS] 2026.08.20 psoq1337@newspim.com 올여름 파리 생제르맹(PSG)을 떠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로 이적한 이강인은 병역법상 해외 출국 문제로 뒤늦게 팀에 합류하며 프리시즌을 충분히 소화하지 못했다. 이로 인해 개막전 선발 명단에서 제외됐지만 교체 카드로 투입되자마자 팀의 공격 전개를 완전히 바꿔놓았다. 이강인의 데뷔골은 올 시즌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첫 번째 라리가 득점이기도 하다. 3년 만에 돌아온 스페인 무대에서 자신의 가치를 제대로 입증한 이강인은 새 시즌 AT 마드리드 공격의 핵심 첨병 역할을 예고했다. psoq1337@newspim.com 2026-08-20 0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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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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