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일부터 31일까지 13가지 필수 항목 무상 점검 서비스
[서울=뉴스핌] 김승현 기자 = 아우디 코리아(사장 스티브 클로티)는 고객들의 안전하고 쾌적한 겨울철 주행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12월 31일까지 전국 아우디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2025 아우디 겨울철 서비스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아우디 전 차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전문 테크니션이 최신 장비를 활용해 타이어, 엔진, 배터리, 히터 등 겨울철 필수 13가지 항목에 대해 무상 점검 서비스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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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 캠페인 기간 동안 '서비스 연장 패키지(Extended Service Package)'를 구매하는 고객에게 아우디 순정 액세서리를 증정한다.
스탠다드, 프리미엄, 브레이크 패드, 브레이크 패키지를 구매한 고객에게는 아우디 순정 트렁크박스를, 슬림, 클린, 윈터 패키지를 구매한 고객에게는 아우디 순정 워셔액(4개)을 사은품으로 제공한다.
아우디의 '서비스 연장 패키지'는 고객의 기본적인 차량 유지와 관리를 위하여 차량 주행 거리에 따른 필수 정비 아이템과 서비스로 구성된 상품으로, 아우디가 권장하는 차량 점검 주기에 맞춰 서비스를 제공해 고객이 아우디 차량을 운행하는 동안 최상의 차량 주행 경험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상품이다.
'서비스 연장 패키지'는 스탠다드, 프리미엄, 브레이크 패드, 브레이크 패키지, 슬림, 클린 그리고 윈터 총 7가지 패키지로 구성되어 있다. 서비스 연장 패키지 이용 시, 기존 유지관리 비용대비 더 합리적인 가격으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어 비용면에서도 효율적이다.
이번 서비스 캠페인 기간 동안 아우디 순정 도어라이트 및 트렁크매트를 2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으며, 아우디 중고차 구입 후 첫 방문 고객에게는 웰컴 패키지 (선착순 300명)를 증정한다.
이후 방문 고객에게는 '클린 패키지'가 제공된다. 또한, 중고차 고객 중 아우디 공식 인증중고차 (Audi Approved plus) 고객에게는 웰컴 패키지와 함께 아우디 싱글 프레임 방향제를 추가로 증정한다.
'2025 아우디 겨울철 캠페인'은 전국 아우디 공식 서비스 센터에서 진행하며, '마이아우디월드(myAudiworld)'어플리케이션 및 아우디 코리아 공식 홈페이지 내 서비스 예약 페이지를 통해 사전 예약이 가능하며, 사전 예약 시 보다 신속하고 편리하게 차량 점검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전국 아우디 공식 서비스센터 또는 아우디 고객지원 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kims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