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문화·연예 출판

속보

더보기

교보문고 출판 어워즈, '올해의 작가' 한국사 강사 최태성 선정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교보문고는 26일 '2025 제12회 교보문고 출판 어워즈'의 수상자를 발표했다.

올해로 12회를 맞은 '교보문고 출판 어워즈'는 작가부터 마케터, 영업자에 이르기까지 출판계 각 분야에서 활약하는 인재와 신인을 발굴해 격려하는 취지로 매해 열리고 있다.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최태성작가. [사진=교보문고] 2025.11.26 moonddo00@newspim.com

특히 교보문고 직원들이 현장의 경험을 바탕으로 직접 후보를 추천하고 선정한다는 점에서 출판인들에게 더욱 뜻깊은 상으로 평가받는다.

시상식은 총 6개 부문으로 진행된다. '올해의 작가상'의 영예는 최태성 작가가 안았다. 광복 80주년을 맞아 역사 분야 대중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역사의 쓸모', '최소한의 한국사' 등 대표작들이 꾸준한 사랑을 받으며 독자는 물론 교보문고 직원들에게도 압도적인 지지를 받았다.

'올해의 출판사'는 포레스트북스가 선정됐다. 베스트셀러 '초역 부처의 말'을 통해 세대를 초월한 독자층을 확보하며, 종합출판사로서의 입지를 굳힌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올해의 콘텐츠' 부문은 어센틱의 소설 '자몽살구클럽'이 차지했다. MZ세대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인디 뮤지션 한로로의 첫 소설로, 동명의 EP 앨범과 세계관을 공유하며 마치 OST나 뮤지컬을 감상하듯 입체적인 몰입감을 선사해 올해 가장 많이 회자된 작품 중 하나다.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자몽살구클럽. [사진=교보문고] 2025.11.26 moonddo00@newspim.com



신인상에 해당하는 '내일이 기대되는 마케터' 부문에는 1인 출판사로서 종이책 뿐 아니라 전자책을 활용한 마케팅에서 두각을 나타낸 책폴의 이혜재 대표가 선정됐다. '내일이 기대되는 출판사' 부문에는 VHS 테이프를 모티브로 한 독특한 디자인과 시각장애인을 위한 오디오북 동시 출간 기획으로 출판계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킨 무제 출판사가 이름을 올렸다.

'올해의 마케터' 부문에는 정경원(길벗), 고은미(김영사), 안호성(다산북스), 서지화(문학동네), 이광호(비즈니스북스), 한아름(빅피쉬), 김태윤(윌북) 7명이 선정됐다.

교보문고 관계자는 "서점인들이 직접 선정해 시상하는 행사는 교보문고 출판 어워즈가 유일하다"며 "앞으로도 출판계와 교보문고가 협업을 통해 상생을 도모하는 출판 유통계의 대표적인 축제로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moonddo00@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李대통령 지지율 69% 고공행진 [NBS]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역대 최고치인 69%를 다시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3일 나왔다.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지난 20∼22일 만 18세 이상 1005명을 대상으로 진행해 이날 공개한 전국지표조사(NBS)에서 이 대통령의 국정운영을 긍정 평가한 응답 비율은 직전 조사인 2주 전과 같은 69%로 집계됐다. [성남=뉴스핌] 정일구 기자 = 5박 6일간의 일정으로 인도와 베트남을 국빈 방문하는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19일 오전 경기 성남시 서울공항에서 공군 1호기에 올라 인사하고 있다. 2026.04.19 mironj19@newspim.com 격주 단위로 발표되는 해당 여론조사에서 이 대통령 지지율은 3월 4주 이후 3연속 동률이다. 부정평가는 직전 조사보다 1%포인트(p) 하락한 21%로 나타났다. '모른다'거나 응답하지 않은 비율은 9%였다. 정당별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은 1%p 오른 48%, 국민의힘은 3%p 떨어진 15%를 각각 기록했다. 양당 격차는 33%로 벌어졌다. 이로써 국민의힘은 2020년 9월 창당한 이래 역대 최저의 지지율을 기록했다. 개혁신당과 조국혁신당, 진보당이 모두 2%를 기록했고, '지지하는 정당이 없다'·'모른다'고 답하거나 무응답한 비율은 29%였다. NBS 조사는 휴대전화 가상번호(100%)를 이용한 전화 면접으로 이뤄졌다. 표본 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응답률은 17.7%였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pcjay@newspim.com 2026-04-23 12:15
사진
정부, 오늘 석유 최고가격 4차고시 [세종=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정부가 23일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24일 시행)를 발표한다. 최근 2주간 국제유가가 하락해 인하요인이 발생했지만, 기존에 누적된 인상요인이 있어 큰 폭의 조정은 어려운 상황이다. 특히 22일(현지시간) 파키스탄에서 추진됐던 미국-이란의 '종전 협상'이 무산되면서 불확실성이 가중되는 모습이다. 23일 산업통상부에 따르면, 정부는 이날 저녁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를 발표할 예정이다. 현재 적용되고 있는 3차 고시는 리터당 휘발유 1934원, 경유 1923원, 등유 1530원이다. 인상요인이 있었지만 정부는 민생 안정을 감안해 고심 끝에 동결했다(그래프 참고). 지난 2주간은 국제유가가 하락하면서 원가 부담이 줄어든 상황이다. 하지만 3차 고시 때 인상요인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 상황이어서 큰 폭의 인하는 어려운 상황이다. 하지만 당정 간에도 현재 석유시장에 대한 시각차가 있어 최종 결정까지 진통이 예상된다. 실제로 당정은 지난 22일 저녁 고위당정협의회를 열고 제4차 석유 최고가격을 논의했지만 결론을 내지 못했다. 강준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고위당정협의회 결과 브리핑에서 "4차 석유 최고가격은 시장 영향, 국제유가,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할 것"이라며 "동결이냐 추가냐에 대해 결론을 내리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석유업계에서는 소폭의 조정이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특히 서민들의 삶과 직결되는 경유는 최고가격 인하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화물차 운전기사나 택배기사, 자영업자, 농어민 등 생계형 수요자들이 주로 경유를 이용하기 때문이다. 정부 관계자는 "최근 2주간 인하요인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기존(3차 고시)에 반영하지 못한 인상요인도 있다"면서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dream@newspim.com 2026-04-23 05: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