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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턴네트웍스, 국내 최초 'AI 전용 엣지 데이터센터' 건립 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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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이스턴네트웍스가 최근 인수를 추진 중인 피플바이오를 통해 국내 최초로 인공지능(AI) 전용 엣지 데이터 센터 건립에 나서며 신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스턴네트웍스는 최근 서울 삼성동 국제업무지구 내에 AI 엣지(Edge) 데이터센터를 건립하고, 피플바이오를 통해 직접 운영까지 수행하는 신규 '데이터센터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이스턴네트웍스가 최근 유상증자에 참여하며 경영권 인수를 추진 중인 피플바이오를 통해 새롭게 추진하는 AI 인프라 구축 사업이다. 업계에선 이를 이스턴네트웍스가 AI 데이터 기반 엣지 데이터센터 선두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전략적 전환으로 평가한다.

이스턴네트웍스 로고. [사진=이스턴네트웍스]

AI 엣지 데이터센터는 연면적 4959㎡(약 1500평), 지하 3층~지상5층 규모다. 총 수전 용량은 9MW, IT용량은 6MW이며, 내년 6월 착공을 시작해 2027년 말 준공을 목표로 한다.

이스턴네트웍스는 해당 부지를 AI 연산 최적화 데이터 센터로 개발해 AI 모델 트레이닝·추론, 고속 네트워크 기반 서비스, 바이오·헬스케어 데이터 분석까지 통합 수행할 수 있는 국내 최초 AI 전용 엣지 인프라로 구축할 계획이다. 이후 강남 도시 중심부에 위치한 지리적 이점을 활용해 도심형 AI 엣지 데이터센터를 선도하는 국내 대표 기업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최근 AI 기반 진단·예측 기술의 중요성이 커지는 시장 환경을 고려할 때 AI 데이터 인프라 확보가 기업마다 시급한 상황에서 AI 전용 데이터센터 확보는 선제적 시장 선점과 경쟁 우위의 핵심 키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된다.

글로벌 시장 조사 기관인 마켓샌드마켓에 따르면 전 세계 AI 데이터센터 시장 규모는 2025년 2364억 달러(약 347조 3898억 원)에서 2030년 9337억 달러(1372조 721억 원)로 확대될 전망이며, 이 기간 연평균 성장률(CAGR) 은 31.6%에 이를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이스턴네트웍스 관계자는 "이번 데이터센터 사업 진출은 국내 민간업계 최초로 AI 전용 엣지 데이터센터 건립에 나선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깊다"며 "이번에 인수한 피플바이오를 통해 AI 전용 엣지 데이터센터 사업을 지속 운영 및 확대해 나가며, 선제적으로 시장 내 회사의 경쟁 우위를 확보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nylee5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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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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