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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위 공직자 2명 중 1명 다주택자…'서울 집중' 뚜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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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3구에 서울 주택 41.5% 밀집
조성명 강남구청장 42채 최다 보유

[세종=뉴스핌] 나병주 인턴기자 = 고위 공직자의 절반이 2채 이상의 주택을 보유한 다주택자인 것으로 드러났다.

기업분석연구소 리더스인덱스는 국회의원을 비롯해 고위 관료 등 공무원(4급 이상) 2581명의 가족 재산공개 내역을 분석한 결과, 48.8%가 다주택자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18일 밝혔다. 이 중 3채 이상 보유자는 17.8%이며, 이들이 가진 전체 주택의 총합은 4527채에 달한다.

[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 24일 정부의 강력한 10·5부동산대책으로 서울 노원구 상계동의 한 아파트단지가 매수자 종적이 감춘 상태로 고요속에 잠겨 있다. 2025.10.24 yym58@newspim.com

직군별 1인당 보유 주택 수를 보면 정부 고위관료가 1.89채로 가장 많았다. 이어 지자체장이 1.87채, 지방의회와 공공기관·국책연구기관 공직자는 각각 1.71채 수준이었다.

국회의원은 평균 1.41채였으며, 정당별로는 국민의힘 의원이 1.68채, 더불어민주당 1.33채, 조국혁신당 0.67채, 개혁신당·무소속·진보당 등 소수 정당 및 무소속 의원은 평균 0.8채로 나타났다.

지역은 서울을 가장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주택의 29.7%로 3분의 1에 가까운 숫자가 서울에 쏠렸으며, 경기도 17.3%, 경상남도 5.7% 등이 뒤를 이었다.

서울 내에서는 강남 3구 집중도가 눈에 띄었다. 강남구(229채), 서초구(206채), 송파구(123채) 등 이른바 강남 3구가 총 558채로 서울 전체의 41.5%를 차지했다.

공직자 중 가장 많은 주택 보유자는 조성명 강남구청장으로, 총 42채를 소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인 명의 강남구 아파트 1채, 고양시 오피스텔 38채, 속초시 오피스텔 1채와 함께 배우자 명의 강남구 복합건물 2채를 지니고 있다.

국회의원 중 최다 보유자는 박민규 더불어민주당 의원으로, 배우자 공동명의 서초구 아파트 1채·관악구 오피스텔 11채·충남 당진에 본인 명의 복합건물 1채로 13채를 보유 중이다.

lahbj11@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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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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