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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권기금, 자금조달 어려운 창업기업에 826억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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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미만 중소기업에 맞춤형 금융지원 확대
지원기업 매출 16.4% 증가, 경제 활성화 기대

[세종=뉴스핌] 나병주 인턴기자 = 기획재정부 복권위원회가 복권기금으로 지원하는 '창업기업지원융자 이차보전' 사업에 올해 총 826억원을 투입했다고 12일 밝혔다.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복권기금의 재원으로 운영되는 이 사업을 통해 업력 7년 미만 중소기업에 시설자금과 운전자금을 낮은 금리로 대출 지원하고 있다. 지원 대상에는 설비 구입, 사업장 건축·매입, 원부자재 구입, 제품 생산, 기술 개발 등이 포함된다.

창업기업지원융자 이차보전 사업 안내 포스터 [사진=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2025.11.12 lahbj11@newspim.com

지난해 투입된 복권기금은 총 728억원이며, 올해는 약 100억원 증액된 826억원이 집행됐다. 지난해 이 사업을 통해 총 9840건의 지원이 이뤄졌으며, 지원기업의 2024년 매출은 전년 대비 16.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주로 혁신창업사업화자금, 청년전용창업자금, 재창업자금 등 분야별 맞춤형 금융지원을 확대했으며, 특히 인공지능(AI) 반도체와 모빌리티 등 초격차·신산업 분야 창업기업을 집중 지원하고 있다.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관계자는 "복권기금을 활용한 이 사업은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창업기업의 금융 부담을 완화하고 혁신 성장의 기반을 마련하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창업 초기기업과 사회적 가치 실현 기업에 대한 금융지원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복권위원회 관계자도 "복권 판매액의 약 41%는 복권기금으로 조성돼 다양한 공익사업에 활용되고 있다"며 "복권기금이 지원하는 이차보전사업은 혁신기업 성장을 뒷받침하고 산업 경쟁력 강화 및 경제 활성화에 긍정적인 파급효과를 낳고 있다"고 밝혔다.

lahbj11@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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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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