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野, 남욱-유동규 통화 공개…"얘네들이 스토리 짜…'대통령 임기 중 빼주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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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지 육성파일' 공개 백광현 씨 12일 국회서 기자회견
"오늘은 극히 일부…법률 검토 마친 후 순서대로 공개"

[서울=뉴스핌] 이바름 박서영 기자 = 최근 김현지 대통령실 제1부속실장의 '선거 자금 500억 원' 육성파일을 최초 공개한 유튜버 백광현씨가 이번엔 대장동 사건 피고인들간의 통화녹음을 공개하며 더불어민주당의 검찰-유동규 유착설을 반박했다. 해당 녹음에는 "이재명하고 정진상하고 김용하고 김만배하고 다 짜고"라는 표현이 나온다.

전 민주당 권리당원이자 현 유튜버인 백광현씨는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김은혜 국민의힘 의원과 기자회견을 갖고 남욱 변호사와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 간의 통화녹음 파일을 공개했다. 두 사람은 대장동 사건의 피고인이다.

[서울=뉴스핌] 최지환 기자 = 11일 오후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 앞에서 친한계 인사들과 보수단체 회원들이 '검찰 5적' 규탄대회를 열고 있다. 2025.11.11 choipix16@newspim.com

공개된 녹취록에서 유 전 본부장은 "내가 잡혀오기 훨씬 이전부터 계획이 다 된 거야"라고 말하며 "이재명하고 정진상하고 김용하고 김만배하고 다 짜고"라고 언급했다. 남 변호사는 "그러니까"라고 긍정의 신호를 보냈다.

남 변호사는 "얘네들이 스토리를 어떻게 짰냐면 '(유동규)형하고 나하고 유착했고 그래서 대장동 사업권을 나한테 주면서 천화동인 1호를 형이 받기로 했다' 이렇게 그림을 그린거야"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그래서 김만배가 계속 나한테 '(감옥에) 3년정도 있다가 나갈거다' 이런 얘기를 한 게 저쪽하고 교감이 있었던 거 같아"라며 "'3년만 참아라 뭐 대통령 임기 중에 빼주겠다' 이런 교감이 있었으니까 (김만배) 자긴 3년만 살 거란 얘기를 주변에 되게 많이 했거든"이라고 부연했다.

백씨는 해당 통과가 이뤄진 시점이 지난 2023년 봄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최근에 녹음됐거나, 대선 전후에서 녹임이 됐다면 기획이나 조작의 의심도 있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백씨는 이 통화녹음이 검찰의 억지 수사 및 무리한 기소, 유 전 본부장과의 유착 음모론을 반박하는 증거라는 입장이다.

백씨는 "오늘 녹음파일은 극히 일부"라며 "실명이 많이 등장하고, 정치적으로 민감한 내용이 많아 법률 검토를 마친 후 순서대로 공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right@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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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오늘 석유 최고가격 4차고시 [세종=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정부가 23일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24일 시행)를 발표한다. 최근 2주간 국제유가가 하락해 인하요인이 발생했지만, 기존에 누적된 인상요인이 있어 큰 폭의 조정은 어려운 상황이다. 특히 22일(현지시간) 파키스탄에서 추진됐던 미국-이란의 '종전 협상'이 무산되면서 불확실성이 가중되는 모습이다. 23일 산업통상부에 따르면, 정부는 이날 저녁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를 발표할 예정이다. 현재 적용되고 있는 3차 고시는 리터당 휘발유 1934원, 경유 1923원, 등유 1530원이다. 인상요인이 있었지만 정부는 민생 안정을 감안해 고심 끝에 동결했다(그래프 참고). 지난 2주간은 국제유가가 하락하면서 원가 부담이 줄어든 상황이다. 하지만 3차 고시 때 인상요인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 상황이어서 큰 폭의 인하는 어려운 상황이다. 하지만 당정 간에도 현재 석유시장에 대한 시각차가 있어 최종 결정까지 진통이 예상된다. 실제로 당정은 지난 22일 저녁 고위당정협의회를 열고 제4차 석유 최고가격을 논의했지만 결론을 내지 못했다. 강준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고위당정협의회 결과 브리핑에서 "4차 석유 최고가격은 시장 영향, 국제유가,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할 것"이라며 "동결이냐 추가냐에 대해 결론을 내리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석유업계에서는 소폭의 조정이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특히 서민들의 삶과 직결되는 경유는 최고가격 인하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화물차 운전기사나 택배기사, 자영업자, 농어민 등 생계형 수요자들이 주로 경유를 이용하기 때문이다. 정부 관계자는 "최근 2주간 인하요인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기존(3차 고시)에 반영하지 못한 인상요인도 있다"면서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dream@newspim.com 2026-04-23 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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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 가담' 이상민 2심 징역 15년 구형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조은석 특별검사팀이 22일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정 언론사 단전·단수를 지시한 혐의를 받는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의 항소심에서도 징역 15년을 구형했다. 서울고법 형사1부(재판장 윤성식)는 이날 오후 이 전 장관의 내란 중요임무 종사 등 혐의 항소심 결심 공판을 진행했다. 조은석 특별검사팀이 22일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정 언론사 단전·단수를 지시한 혐의를 받는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의 항소심에서도 징역 15년을 구형했다.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 [사진=뉴스핌 DB] 특검은 "피고인은 특정 언론사의 기능을 완전히 마비시킴으로써 계엄에 비판적인 언론을 봉쇄해 위헌적 계엄에 우호적인 여론을 형성하려 했다"며 이 전 장관에게 징역 15년을 선고해 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또한 "본 사건은 대한민국이 수립한 민주주의에 대한 테러"라며 "미완성 이라는 이유와 사상자가 발생하지 않았다는 점은 이 사건의 양형 고려 사항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이 전 장관은 계엄법상 주무부처 장관임에도 윤 전 대통령의 위헌·위법적 계엄 선포를 방조하고, 특정 언론사 단전·단수 지시를 전달하는 등 내란에 순차적으로 공모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 7년을 선고받았다. 특검은 1심 결심에서 징역 15년을 구형한 바 있다. 1심 재판부는 언론사 단전·단수 지시 혐의에 대해 "피고인이 법조인으로서 장기간 근무했고 비상계엄의 의미와 그 요건을 잘 알 수 있는 지위에 있었던 점과 피고인이 언론사 단전·단수에 대한 협조 지시를 하기 직전 경찰청장과의 통화를 통해 국회 상황에 대해 인식하고 있었던 점을 종합해볼 때, 피고인에게 내란 중요임무 종사의 고의 및 국헌문란의 목적이 있었다"며 유죄로 판단했다. hong90@newspim.com 2026-04-22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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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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