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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버블 걱정 없는 AI 투자 BSX ② UBS 40% 상승 예고,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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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기술로 진단 정확도 높여
치료 어려운 분야로 확대
월가 연이어 목표주가 UP

이 기사는 11월 10일 오후 2시53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스핌] 황숙혜 기자 = 워치맨의 매출 증가와 향후 성장 잠재력이 투자자들 사이에 보스톤 사이언티픽(BSX)의 매수 근거로 꼽히지만 이보다 강력한 모멘텀은 인공지능(AI)이라는 데 월가는 한 목소리를 낸다.

업체는 AI를 접목해 의료 제품을 고도화하고, 운영을 최적화하며, 내부 비즈니스 기능 역시 개선하고 있다. AI 통합 알고리즘과 같은 이른바 '스마트 의료기기' 개발과 임상 및 제조 효율성 개선은 물론이고 인력 채용을 포함한 경영 전반에 AI 기술을 활용하는 움직임이다.

보스톤 사이언티픽의 대표적인 AI 기기로 원격 심전도 모니터링용 보디가디언(BodyGuardian)과 비트로직(BeatLogic)이 꼽힌다.

비트로직은 딥러닝 기반의 클라우드 ECG(심전도) 판독 플랫폼으로, 부정맥 검출을 자동화하고 진단 효율을 높이며, 임상적으로 의미 있는 이벤트를 선별해 의사에게 신속하게 통보한다.

보디가디언은 원격 심장 모니터로, 비트로직을 탑재해 비트 단위의 근실시간 데이터로 정확한 판독을 지원하는 한편 소아를 포함한 적응증과 장시간 배터리 등 실사용의 편의성을 제공한다.

업체에 따르면 비트로직은 하루 3억회 이상 심장 박동 데이터를 처리하며 위험 신호를 식별해 문제가 발생할 때 의사의 조기 개입을 지원하는 방향으로 확장 적용을 테스트하는 상황이다.

BSX의 인공심장박동기 [사진=업체 제공]

심부전 진단 알고리즘인 하트로직(HeartLogic)도 보스톤 사이언티픽의 AI 강점을 드러낸다. 하트로직은 이식형 ICD(이식형 삽입형 심장충격기)/CRT-D(심장 재동기화 치료 심장충격기) 기기에 내장되는 다중 센서 기반의 알고리즘이다. 기기가 아니라 기술인 셈이다.

이식형 ICD와 CRT-D에 내장되는 하트로직은 심부전 악화 위험을 센서와 AI 기반 분석으로 조기에 감지해 임상의나 환자에게 경보를 제공한다. 심장에 직접 이식해 생명을 위협하는 부정맥이 발생할 때 자동으로 전기 충격을 가해 정상 리듬으로 되돌리는 ICD와 심장 기능이 떨어져 박동이 불규칙한 심부전 환자에게 심실의 수축 동기를 회복시켜 심장 효율을 높이는 한편 부정맥이 발생할 경우 전기 충격을 가하는 CRT-D에 내장되는 심부전 조기 경보 기능이자 사물인터넷(IoT) 기반의 분석 기술을 하트로직이라 지칭한다.

BSX 주가 추이 [자료=블룸버그]

미 식품의약청(FDA)이 승인한 기술로, 환자의 상태가 악화되는 상황에 대해 중앙값 34일 이전 경보와 민감도 70%가 보고돼 선제적인 관리와 재입원 감소 효과를 가져왔다는 평가다.

AI 지원 혈관 영상 워크플로우도 업체의 기술적인 혁신을 보여주는 단면이다. 업체의 AI 멀티모달 혈관 영상 가이드 시스템인 AVVIGO+는 IVUS(Intravascular Ultrasound)를 포함한 여러 영상과 AI 진단 도구를 결합해 시술 시 해석 난이도를 줄이고 의사 결정의 정확성과 편의성을 높이도록 설계됐다.

IVUS는 혈관 내 초음파로, 작은 초음파 탐촉자를 혈관 안에 넣어 혈관 벽과 내부 구조를 360도 실시간 영상으로 보는 의료 영상 기술이다. 주로 관상 동맥 시술에서 혈관 두께와 플라크, 협착 정도, 스텐트 위치 결정 등에 활용된다.

즉, IVUS는 혈관을 '안에서 보는' 초음파 검사용 의료 영상 기술이고, 보스톤 사이언티픽의 AVVIGO+는 그 영상을 AI로 보조해 주는 시스템이다.

IVUS는 해석 난이도가 높기 때문에 사용이 제한되는데 업체는 AI의 패턴 인식 강점을 결합해 복잡한 관상동맥 시술에서 의사 결정 품질과 접근성을 높였다.

국내외 언론은 보스톤 사이언티픽의 비트로직과 하트로직 등 AI 도구가 모니터링의 확장과 통찰력 향상을 통해 치료가 어려웠던 심혈관 질환의 치료를 가능하게 했다고 평가했다.

마이크 마호니 최고경영자(CEO)는 영상 의학과 신경 조절, 비뇨기과 등 광범위한 영역으로 AI 기술 도입을 확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의료 장비 업계에서는 AI가 꿈의 기술이 아니라 매일 사용하는 실제 기술이고, 이를 통해 수익성을 높이고 있다는 얘기다.

그는 "머신러닝과 자연어 처리, 컴퓨터 비전 등을 포괄하는 AI 접근법을 사용한다"며 "예측 분석과 임상 문서 분석, 영상 진단 도구 등에 이미 도입했다"고 전했다.

시장 조사 업체 팩트셋에 따르면 보스톤 사이언티픽의 2026년 매출액이 234억달러를 기록, 2025년 예상치에서 11% 증가할 전망이다. 이 같은 성장은 직원 보상과 감가상각 등 운영비 상승분을 웃도는 수치로, 이익률 상승이 기대된다.

미국 투자 매체 배런스는 이익 성장과 함께 업체가 지속적으로 자사주 매입을 진행하고 있어 중장기적으로 연간 10% 중반대의 주당순이익(EPS) 성장이 가능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와 함께 인수합병(M&A)에 따른 시너지도 궁극적으로 매출액과 이익을 늘리는 데 힘을 실어줄 것이라는 관측이다.

파나서스 인베스트먼트는 보고서를 내고 "경영진이 M&A 후에 예상보다 높은 성장을 달성하는 경향을 근거로 볼 때 업체의 EPS 성장률이 연간 20%에 근접할 수 있다"고 전했다.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보스톤 사이언티픽은 12개월 예상 실적을 근거로 30배의 밸류에이션에 거래되고 있다. 이는 2025년 최고치 36배에서 상당폭 떨어진 수치다. 아울러 아이셰어 미국 의료기기 상장지수펀드(ETF)의 밸류에이션 약 25배에 비해 20% 가량의 프리미엄에 불과하다. 업체의 주가가 연중 최고치를 기록했을 때 프리미엄은 28%였다.

때문에 시장 전문가들은 업체의 밸류에이션이 현 수준에서 상승할 가능성에 무게를 둔다.

바클레이스는 보고서는 내고 업체의 목표주가를 86달러에서 111달러로 상향 조정했다. AI 기반 헬스 솔루션에 대한 대규모 투자가 성장을 가속화 할 것이는 기대다. 바클레이스는 보스톤 사이언티픽을 미국 의료 AI 주식 톱 10에 포함시켰다.

UBS는 보고서를 내고 업체의 목표주가를 135달러에서 140달러로 상향 조정했다. 최근 종가 대비 40% 상승 가능성을 제시한 셈이다. 투자 의견은 '매수'로 유지했다.

최근 분기 실적을 통해 업체가 유기적 매출 성장과 이익 증가를 나타냈을 뿐 아니라 월가의 예상치를 웃도는 성적을 달성했다며 목표주가 상향 조정의 이유를 설명했다.

골드만 삭스 역시 보고서를 통해 목표주가를 124달러로 높였고, 리링크 파트너스는 목표주가를 130달러로 올리고 '시장 수익률 상회' 투자 의견을 유지했다. 스티펠은 보고서에서 목표주가를 125달러로 유지하며 2026~2028년 업체의 매출액이 두 자릿수의 성장을 나타낼 것으로 내다봤다.

BTIG는 보고서를 내고 보스톤 사이언티픽의 목표주가 132달러와 '매수' 투자 의견을 유지했다. 에버코어는 목표주가 113달러를 유지했다.

한편 포춘 비즈니스 등 주요 언론에 따르면 보스톤 사이언티픽은 심장 의료기기 분야에서 세계 톱3 중 하나로 꼽힌다. 세부적으로, 심혈관 중재술용 기기와 관상동맥 스텐트 등에서는 글로벌 시장 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다.

시장 전문가들은 2026~2028년까지 견고한 매출 성장과 이익률 향상을 겨냥해 비중을 확대하는 전략이 적절하다고 조언한다.

 

shhwan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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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SJ "'AI 반감' 급속도로 확산" [서울=뉴스핌] 오상용 기자 = 인공지능(AI)의 성지인 미국 안에서 대중들의 AI 반감이 확산하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현지시간 18일 보도했다. 고용 불안과 전기료 상승에 대한 불만, 자녀 교육에 미칠 부정적 영향 등이 한데 버무려지면서 AI 산업의 고속 성장세가 무색할 만큼 AI에 반감을 드러내는 저항군들의 기세가 급속도로 자라나고 있다고 신문은 짚었다.  ◆ 미국 대중들의 AI 반감...중간선거 이슈로 부상 구글 최고경영자(CEO)를 지낸 에릭 슈미트는 최근 AI에 대한 청년들의 반감을 온몸으로 실감했다. 애리조나대 졸업식 연설자로 나선 슈미트가 연설을 이어가던 중 AI가 가져올 장밋빛 미래를 설파하는 대목이 나오자 학생들의 야유가 쏟아졌다. AI가 인간 삶을 더 나은 쪽으로 이끌 것이라는 빅테크 업계의 주장 혹은 낙관과는 판이한 민심이다.  지난달에는 텍사스의 20세 남성이 오픈AI의 샘 올트먼 CEO의 자택에 화염병을 투척한 사건도 있었다. 그는 오픈AI의 샌프란시스코 본사에서도 위협 행위를 벌인 혐의로 고소된 상태다. 인디애나폴리스의 시의원인 론 깁슨의 경우 데이터센터 건립안 승인 후 자택 현관문에 13발의 총구멍이 나는 것을 경험했다. 현관 매트 아래에는 "데이터센터 반대(NO DATA CENTERS)"라는 메모가 나왔고, 이틀 뒤에도 'F'자로 시작하는 욕설이 적힌 쪽지가 발견됐다. AI에 대한 대중들의 반감은 통계 수치로도 확인된다. 스탠퍼드대와 UC버클리가 진행한 최근 여론 조사에서 민주당 지지층 가운데 '미국이 AI 혁신을 가능한 한 더 빠르게 가속화해야 한다'고 응답한 비율은 30%에 그쳤다. 공화당 지지층에서도 대략 절반만 호응했다. 데이터센터가 들어섰거나 들어설 예정인 동네의 민심은 더 흉흉하다. AI발 전력 수요 증가로 전기요금이 오르자 '이런 민폐도 없다'는 비난이 쏟아지고 있다. 미주리주 페스터스에서는 시의회가 60억 달러 규모의 데이터센터 건립을 승인한 지 불과 일주일 만에 유권자들이 시의원 4명을 전원 축출했다. 메인주에서 애리조나에 이르는 여러 주의 지자체에서 신규 데이터센터 설립을 금지하는 조례안 제정이 진행되고 있다. 에릭 슈미트 전(前) 알파벳 회장 <출처=블룸버그> ◆ 일자리 불안·교육 불신이 만든 피로감 AI 확산에 따른 고용 불안은 언론 지상을 통해 시시각각 유권자들에게 전해지고 있다. 여러 기업들에서 감원 소식이 잇따르자 AI 자동화가 결국 사회적으로 감당하기 힘든 수준의 대량 실업을 초래할 것이라는 우려가 노동자들 사이에서 늘고 있다. 학부모와 교육계에서는 AI가 교육의 질을 훼손하고, 학생들의 학습 태도와 정신 건강을 해칠 수 있다고 걱정이다. AI를 이용해 과제를 수행하는 것이 학생들의 일상이 되면서 'AI는 점점 똑똑해지는데 아이들은 갈수록 바보가 되어 간다'고 학부모들과 교육 종사자들은 한탄한다. 생성형 AI가 만들어낸 유해 콘텐츠(성적이고 폭력적인 콘텐츠) 때문에 내 아이가 오염될까 걱정하는 부모들도 늘고 있다. 이런 불안이 누적되면서 미국인들 사이에서는 "AI가 삶을 편리하게 만들 수는 있어도, 자녀 세대의 미래까지 맡길 수 있는 기술인지는 의문"이라는 회의론이 퍼지고 있다고 WSJ는 전했다. 대중의 불만이 쌓이면 정치를 움직이고 규제를 만들어 내기도 하지만 마가(MAGA) 진영 내 트럼프 행정부에 영향을 미치는 실리콘밸리 출신들의 반발도 만만치 않은 게 현실이다. 가을 중간선거가 다가올수록 전통 마가 지지층인 백인 블루칼러와 뒤늦게 마가와 결탁한 실리콘밸리의 규제 해방론자들 사이에 반목 또한 커질 수 있다. 메타플랫폼스 AI 로고 [사진=로이터 뉴스핌] ◆ 우리 집 뒷마당에는 No...빅테크 여론전 나서 대형 AI 기업과 인프라 사업자들의 경우 막대한 자금을 마련해 데이터센터 증설에 나섰지만 지역사회 반발이라는 벽 앞에 가로막힐 때가 적지 않다.  해당 동향을 추적하는 '데이터센터 워치'에 따르면 지난해 지역사회의 반대로 차단됐거나 지연된 데이터센터 프로젝트는 최소 48건, 사업비 규모로는 총 1560억 달러에 달했다. 올해 1분기에만 지역 사회의 반발로 취소된 프로젝트는 20건에 달해 분기 기준 가장 많았다. AI 인프라 컨설팅업체 세미애널리시스의 딜런 파텔 CEO는 "몇 달 안에 오픈AI와 앤스로픽을 겨냥한 대규모 시위가 벌어질 것"이라며 "사람들은 AI를 싫어한다. AI의 인기는 이민세관단속국(ICE)이나 정치인보다도 낮다"고 꼬집었다. 민심이 나빠지자 AI 빅테크들은 여론전과 정치권 로비에 수억 달러의 자금을 들이고 있다. 전력 사용료를 더 내겠다는 약속과 함께 데이터센터는 많은 일자리와 풍요를 가져올 것이라는 홍보전도 병행 중이다. 오픈AI의 글로벌 대외 담당 책임자인 크리스 리헤인은 "AI를 두려움의 관점에서 쉼없이 이야기하면 당연히 두려움을 증폭시키게 된다"며 "에너지 비용과 아동 보호 등 구체적 문제 해결에 집중해 왜 이 기술이 국가와 세계에 이로운지 더 정교하게 설명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AI 이미지 = 배상희 기자] osy75@newspim.com 2026-05-19 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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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평균 월급 1200만원 [서울=뉴스핌] 김아영 기자 = 삼성전자 임직원의 올해 1분기 평균 보수가 전년 동기 대비 25% 이상 급증하며 분기 기준 역대 최고 수준을 기록한 것으로 추산됐다. 실적 회복에 따른 영업이익 개선 효과가 반영되면서 임직원들의 급여 수준도 함께 높아진 것으로 분석된다. 19일 기업분석전문 한국CXO연구소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삼성전자 임직원(등기 임원 제외)의 1인당 평균 보수는 약 3600만 원 내외로 추정된다. 이를 월평균으로 환산하면 매달 1200만 원 안팎의 급여를 받은 셈이다. 이 같은 급여 수준은 동일한 방식으로 추산한 지난해 같은 기간의 2707만~3046만 원과 비교해 25% 넘게 뛴 수치다. 지난 2023년 대비 2024년의 증가율이 11.6%였던 점과 비교하면 상승 폭이 2배 이상 높았다. [자료=한국CXO연구소] 이번 분석은 공시 제도 변경에 따른 급여 공백을 추산하는 과정에서 도출됐다. 금융감독원 기업공시서식 규칙 개정으로 지난 2021년까지는 분기별 임직원 보수 현황 공시가 의무였지만, 2022년부터 반기와 사업보고서 등 연 2회만 공개하도록 제도가 바뀌면서 1분기와 3분기 급여 수준을 정확히 파악하기 어려워졌기 때문이다. 이에 연구소는 과거 1분기 보고서상 성격별 비용상 급여와 임직원 급여 총액 간의 비율이 76%~85.5% 수준으로 일정한 흐름을 보였다는 점에 주목해 수치를 산출했다. 올해 1분기 삼성전자의 별도 재무제표 주석상 성격별 비용-급여 규모는 5조6032억 원으로 파악됐다. 작년 1분기 4조4547억 원에서 1년 새 1조1400억 원 이상(25.8%) 늘어난 규모로, 삼성전자가 1분기 성격별 비용에 해당하는 급여액이 5조 원을 돌파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전체 급여 규모 자체는 크게 증가했지만, 매출에서 차지하는 인건비 비율은 오히려 더 낮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세부 산출 과정에선 올 1분기 성격별 비용상 급여(5조6032억 원)에 과거 급여 총액 비율의 하한선인 76%를 적용하면 급여 총액은 4조2584억 원, 상한선인 85.5%를 대입하면 4조7907억 원으로 계산된다. 여기에 올 1~3월 국민연금 가입 기준 삼성전자의 평균 직원 수인 12만5580명을 대입하면 임직원 1인당 보수는 3391만~3815만 원(월 1130만~1270만 원) 수준으로 추산된다. 연구소는 두 비율의 중간 격인 81%를 적용해 평균 보수를 3600만 원 내외로 최종 추산했다. 오일선 한국CXO연구소 소장은 "삼성전자는 월급보다 성과급 영향력이 큰 회사이기 때문에 올해 1분기 평균 급여도 이미 지난해보다 25% 이상 늘어 성과급 제외 기준으로도 1억4000만 원을 웃돌 가능성이 크다"며 "성과급까지 반영되면 연간 보수는 앞자리가 달라질 정도로 한 단계 더 뛸 것"이라고 했다. 이어 오 소장은 "2022년 이후 분기 보고서 의무 공시 항목이 축소됐음에도 불구하고 일부 기업은 경영 투명성 차원에서 직원 수와 급여 현황 등을 자율 공개하고 있다"며 "투자자와 주주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관련 의무 공시를 다시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aykim@newspim.com 2026-05-19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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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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