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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동해안 8일 아침 세찬 비....'풍랑특보' 동해상 '너울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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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9일 오전까지 최고 20mm 비

[대구·경북종합=뉴스핌] 남효선 기자 = '입동(立冬)'이 지난 첫 주말인 8일, 울진 등 경북 동해안에 세찬 비가 쏟아지고 있는 가운데 경북 동해안과 북동 산지를 중심으로 비가 내리겠다.

겨울을 재촉하는 비는 대구·경북권을 포함한 전국 대부분 지역에 이튿날인 9일 오전까지 이어지겠다.

[울진=뉴스핌] 남효선 기자 = 8일 아침 경북도해안을 중심으로 세찬 비가 내리고 있는 가운데 겨울을 재촉하는 비는 대구.경북권을 포함 전국 대부분 지역에 이튿날인 9일 오전까지 이어지겠다. 2025.11.08 nulcheon@newspim.com

또 '풍랑 특보'가 내려진 동해상을 중심으로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매우 높게 일겠다.

경북 북부 동해안·북동 산지에는 8일 오전까지 비가 내리겠고, 이튿날인 9일, 대구·경북 전역에 비가 오겠다.

8~9일 대구와 경북권의 예상 강수량은 △대구·경북 남부 5~20mm △경북 중·북부, 울릉도·독도는 5~10mm로 관측됐다.

경상권 내륙에는 8일 오전(10시)까지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특히, 내륙의 강이나 호수, 골짜기에 인접한 도로에서는 주변보다 안개가 더욱 짙게 끼는 곳이 있겠다. 차량 운행 시 감속 운행해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한다.

'풍랑 특보'가 발효된 동해 중부 해상과 경북 북부 앞바다에는 8일 오전까지 바람이 30~60km/h(8~16m/s)로 강하게 불고, 물결이 1.5~3.5m로 높게 일겠다. 또 그 밖의 동해 남부 해상과 남해 동부 먼바다에도 8일 오후까지 바람이 30~50km/h(8~14m/s)로 강하게 불고, 물결이 1.5~3.0m로 높게 일겠다.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이튿날인 9일 오후부터 동해 중부 먼바다를 중심으로 차차 바람이 35~60km/h(10~16m/s)로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1.5~4.0m로 매우 높게 일겠다.

또 당분간 동해안을 중심으로 너울에 의한 높은 물결이 백사장으로 강하게 밀려오거나 갯바위나 방파제를 넘는 곳이 있겠다. 해안가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대구와 경북의 8일 기온은 5~18도의 분포를 보이겠다.

대구와 경북 주요지역의 8일 낮 기온은 대구 18도, 경북 봉화·문경 15도, 안동·청송·울진·영덕 17도, 포항·경주는 18도로 관측됐다.

 

nulcheo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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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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