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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장시황] 코스피, 개인·기관 매수세에 1%대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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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가총액 상위 일제히 상승
반도체 대장주 '삼성전자·SK하이닉스' 강세
코스닥, 1%대 상승...911.82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6일 코스피가 전날 하락장의 여파를 털어내고 급등 출발했다. 장초반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이 일제히 오르며 반도체주를 중심으로 강한 반등세를 보이고 있다. 전날 장중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될 만큼 시장이 출렁였지만, 미 증시 반등과 낙폭 과대 인식에 따른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며 하루 만에 투자심리가 되살아난 모습이다.

이날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19분 기준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50.74포인트(1.27%) 오른 4055.16을 기록 중이다. 개인과 기관이 각각 3048억원, 1304억원 순매수 중이며, 외국인은 4629억원 순매도하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모두 상승세다. 삼성전자(2.09%), SK하이닉스(3.63%), LG에너지솔루션(3.66%), 삼성전자우(2.31%), 현대차(0.93%), 두산에너빌리티(1.08%), 한화에어로스페이스(3.26%), HD현대중공업(3.60%), KB금융(2.71%) 등이 일제히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 인공지능(AI) 거품 우려에 5일 오후 코스피가 전장 종가보다 117.32 포인트(2.85%) 하락하며 4004.42로, 코스닥은 24.68 포인트(2.66%) 하락한 901.89로 장을 마감한 가운데,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직원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서울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전장 대비 10.70원 상승한 1448.6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2025.11.05 yym58@newspim.com

이웅찬 iM증권 연구원은 "전일 국내 증시가 장중 매도 사이드카 발동 등 급락 충격을 겪었으나, 미 증시의 반등으로 낙폭 과대 인식에 따른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며 상승 출발했다"며 "다만 단기 과열 해소와 AI 투자 관련 리스크로 인해 지수의 급등락이 앞으로도 빈번하게 나타날 수 있다"고 진단했다.

이날 코스닥 지수는 전일 대비 9.93포인트(1.10%) 오른 911.82을 기록하고 있다.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25억원, 219억원 순매수하고 있으며, 기관은 171억원 순매도하고 있다.

코스닥 또한, 시가총액 상위 종목에 모두 빨간불이 켜졌다. 에코프로(6.90%), 에코프로비엠(3.23%), 레인보우로보틱스(1.75%), HLB(0.37%), 에이비엘바이오(1.73%), 리가켐바이오(1.38%), 삼천당제약(1.29%), 펩트론(0.38%), 파마리서치(0.20%), 알테오젠(0.95%) 등이 상승세를 나타냈다.

한편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일보다 5.6원 오른 1443.5원에 출발했다.

nylee5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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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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