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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일자리 통합지원센터 개소…청년·경단녀 맞춤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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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통합 제공, 맞춤 상담 강화

[서울=뉴스핌] 이경화 기자 = 서울 강남구는 오는 7일 기존 일자리지원센터를 새롭게 개편한 '일자리 통합지원센터'를 열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4일 밝혔다. 

통합지원센터는 구민이 필요로 하는 다양한 일자리 정보를 한곳에서 제공하고, 상담·취업 연계·교육·창업 지원 등 각종 서비스를 한 번에 받을 수 있는 체계를 갖췄다. 그동안 부서나 기관마다 흩어져 운영되던 일자리 관련 정보를 모으고, 민간기업 채용 정보까지 함께 안내해 정보 접근성을 높였다.

일자리통합지원센터 [사진=강남구]

센터는 일자리 상담 내용을 바탕으로 구직자 수요를 분석하고, 이를 통해 새로운 일자리 사업을 발굴하거나 기존 사업을 개선하는 기능도 수행한다. 청년, 경력단절 여성, 은둔형 청년 등 취업 취약계층에게는 개인별 맞춤 상담을 통해 실질적인 취업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기업 수요조사, 지역 산업 변화에 따른 연계 사업도 함께 추진된다.

센터는 강남구청 본관 1층에 마련됐으며, 강남구 일자리 통합지원센터 누리집을 통해 일자리 정보와 상담신청도 온라인으로 이용할 수 있다. 이 누리집은 채용정보, 일자리 프로그램, 상담 등 다양한 서비스를 쉽고 빠르게 찾을 수 있도록 구성됐다.

구는 통합지원센터를 통해 단순한 구인·구직 안내를 넘어, 일자리 관련 사업을 체계적으로 운영하고 부서 간 중복을 줄이는 종합 조정 기능을 강화할 계획이다. 각 부서의 일자리 사업계획을 사전에 검토해 예산 낭비를 막고, 실효성 있는 정책으로 조정할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오는 7일 오전 11시, 구청 본관 1층 로비에서는 통합지원센터 개소식이 열린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을 비롯한 일자리 관련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해 통합지원센터의 운영 방향과 비전을 공유할 예정이다.

조성명 구청장은 "통합지원센터는 강남구 일자리 정책을 기획하고 실현하는 중추적 역할을 맡게 될 것"이라며 "모든 주민이 자신의 상황에 맞는 일자리를 찾을 수 있도록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실질적인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kh9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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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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