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ICT

속보

더보기

넥슨, 신작 '메이플 키우기'로 22년 장수 IP 성장세 가속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메이플스토리' 2분기 국내외 매출, 두 자릿수 증가율
강남에 '메이플' 테마 PC방 오픈…프랜차이즈 IP 확장

[서울=뉴스핌] 이성화 기자 = 넥슨이 올해 22주년을 맞은 대표 장수 온라인 게임 '메이플스토리' 지식재산권(IP)에 기반한 신작을 통해 프랜차이즈 IP 성장세를 이어간다.

3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넥슨은 오는 6일 신작 모바일 방치형 역할수행게임(RPG) '메이플 키우기'를 전 세계에 출시한다.

넥슨 신작 모바일 방치형 RPG '메이플 키우기'. [사진=넥슨]

'메이플 키우기'는 넥슨이 방치형 RPG 장르에서 개발력을 인정받은 국내 게임 개발사 에이블게임즈와 공동 개발한 신작으로, 누구나 쉽고 부담 없이 수직 성장의 재미를 즐길 수 있다.

지난 5월부터 7월까지 싱가포르, 호주 등 4개 국가에서 진행한 공개형 테스트에서는 높은 재접속률과 긍정적인 이용자 평가를 받으며 기대감을 입증한 바 있다.

기존 '메이플스토리' IP 팬에게는 친숙한 캐릭터와 세계관을 바탕으로 새로운 장르의 재미를 더하고 방치형 게임 이용자에게는 자동 성장 요소에 '메이플스토리'만의 고유한 시스템을 추가해 차별화된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넥슨은 차세대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메이플스토리' IP를 활용한 다양한 장르의 신작을 선보이며 IP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 2분기 기준 '메이플스토리'의 국내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91% 증가했고 서구권 매출도 20주년 업데이트 및 인기 애니메이션과의 협업 콘텐츠 효과로 전년 동기 대비 36% 성장했다.

지난 4월 글로벌 론칭한 샌드박스형 플랫폼 '메이플스토리 월드'는 유럽과 아시아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하며 전년 동기 대비 7배 이상의 매출을 기록했다. 이에 따라 '메이플스토리' 프랜차이즈의 전체 매출도 전년 동기 대비 60% 증가하는 호실적을 달성했다. 넥슨은 3분기 '메이플스토리 월드'의 성장률을 70%로 예상한다.

지난 5월에는 넥슨의 블록체인 게임 생태계 '메이플스토리 유니버스'를 통해 블록체인 웹3 게임 '메이플스토리N'을 국내를 제외한 글로벌 시장에 출시하기도 했다.

이정헌 넥슨 일본법인 대표는 2분기 실적발표 당시 "2분기에는 자사의 강점인 라이브 운영 역량을 바탕으로 '메이플스토리'와 '던전앤파이터'가 뚜렷한 반등세를 보였다"며 "강력한 IP 라인업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넥슨의 입지를 더욱 확고히 하겠다"고 밝혔다.

넥슨 '메이플스토리' IP 테마 상설 PC방 '메이플 아지트' 모습. [사진=넥슨]

넥슨은 하반기 '메이플 키우기' 외에도 서울 강남역 인근에 '메이플스토리' IP를 테마로 한 대형 상설 PC방 '메이플 아지트'를 오픈하며 이용자들과의 온·오프라인 접점을 확대한다. 지난달 18일부터 2주간 인기 크리에이터들과 함께 스페셜 오픈 행사를 진행한 '메이플 아지트'는 이날부터 상시 운영된다.

넥슨 관계자는 "강남 한복판에 대형 PC방을 오픈한 것은 운영을 통한 매출보다 '메이플스토리' IP를 알리려는 홍보적 목적이 크다"라고 전했다.

실제로 넥슨은 '메이플 아지트' 스페셜 오픈 행사 기간 발생한 판매 매출과 현장 라이브 방송 누적 조회수를 기반으로 산정한 금액을 넥슨 어린이통합케어센터 '도토리하우스'에 전액 기부할 예정이다.

shl22@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애플 폴더블 출격에 삼성 '흔들'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애플이 올 하반기 폴더블 스마트폰 출시를 예고하면서, 삼성전자의 시장 점유율이 하락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14일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올해 북미 폴더블 시장이 전년 대비 48% 성장하는 가운데, 애플이 점유율 46%를 확보할 것으로 내다봤다. 북미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전망 [사진=카운터포인트리서치] 이에 따라 삼성전자의 점유율은 지난해 51%에서 올해 29%로 낮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애플이 프리미엄 시장과 기존 아이폰 사용자 기반을 바탕으로 수요를 흡수하면서 경쟁 강도가 높아질 것이란 분석이다. 삼성전자는 이에 대응해 화면을 넓힌 '와이드형' 갤럭시 Z 폴드 등 라인업 확장을 준비하고 있지만, 애플의 본거지인 북미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는 부담이 따를 것이라고 봤다. 삼성전자는 오는 7월 새 폴더블 시리즈 공개를 앞두고 있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애플의 진입이 폴더블 시장 확대와 동시에 기존 안드로이드 수요 일부를 흡수할 것으로 전망했다. syu@newspim.com 2026-04-14 17:23
사진
김건희, 尹 대면 법정서 증언 거부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김영은 기자 =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김 여사는 증인 선서를 마친 직후부터 증언을 거부했고,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띤 채, 김 여사를 바라봤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이날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윤 전 대통령과 명태균 씨 사건의 속행 공판을 열었다. 김 여사는 이날 오후 2시 8분께 검정색 수트를 차림으로 법정에 들어섰다. 윤 전 대통령은 증인석에 착석한 김 여사를 확인하고, 증인 선서를 이어가는 김 여사를 지그시 바라봤다.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사진은 지난 8월 김 여사가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하는 모습.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이후 김 여사는 오후 2시 11분께부터 증언을 거부하는 입장을 보였다.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유지하며 김 여사를 바라봤다. 이번 공판에서는 김 여사와 함께 김태열 전 미래한국연구소장에 대한 증인신문이 예정돼 있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해 7월, 김 여사는 같은 해 8월 각각 내란 특별검사팀(특별검사 조은석)과 김건희 특별검사팀(특별검사 민중기)에 의해 구속기소됐다. 이후 두 사람은 별도로 수감돼 재판을 받아오면서 법정에서 직접 마주한 적은 없었다. yek105@newspim.com   2026-04-14 14:5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