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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운용, KODEX AI전력핵심설비 ETF 순자산 6000억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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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초 이후 수익률 142.6%…코스피 상승률(64.3%) 2배 이상 초과

[서울=뉴스핌] 김가희 기자 = 삼성자산운용은 'KODEX AI전력핵심설비' 상장지수펀드(ETF)의 순자산이 6200억원을 기록했다고 27일 밝혔다.

KODEX AI전력핵심설비 ETF는 국내 전력설비 산업 'BIG 3' 기업인 효성중공업, HD현대일렉트릭, LS Electric을 전체 포트폴리오의 약 68% 편입하고 있다. 이 외에도 LS, 대한전선, 산일전기, 일진전기 등 국내 전력 인프라 산업 전반 주요 기업을 담고 있다.

[사진=삼성자산운용]

지난해 7월 상장한 KODEX AI전력핵심설비는 개인 및 기관 투자가의 매수세에 힘입어 국내 AI전력 ETF 가운데 최대 규모로 성장했다. 해당 상품에는 연초 이후 1653억원, 10월 들어 302억원의 개인 순매수가 유입됐다.

또한 KODEX AI전력핵심설비 ETF는 연초 이후 142.6%의 수익률을 기록하며 같은 기간 코스피 상승률 64.3%를 2배 이상 능가하는 초과 성과를 달성했다. 이 밖에도 1개월 30%, 3개월 40.4%, 6개월 139.8%, 1년 150.9%의 수익률을 나타냈다.

이대환 삼성자산운용 매니저는 "AI로 인한 신규 수요와 노후화된 설비 교체 수요가 전 세계적으로 맞물리면서 단가 인상과 역대급 수주가 이어지고 있다"며 "KODEX AI전력핵심설비를 통해 전 세계적인 전력 부족 사태 속에서 중장기 슈퍼사이클에 진입한 국내 대표 전력설비 기업들에 한 번에 효율적으로 투자할 수 있다"고 말했다.

rkgml925@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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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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