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문화·연예 문화·연예일반

속보

더보기

전국 우수도서관 대통령 표창에 서울 선유도서관·제주 표선중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는 도서관 운영과 서비스 발전에 기여한 우수도서관으로 서울특별시 선유도서관(공공도서관 부문)과 제주특별자치도 표선중학교(학교도서관 부문)를 비롯한 총 48개관을 선정하고 22일 열리는 '제62회 전국도서관대회' 개회식에서 포상했다.

문체부는 매년 우수도서관을 선정‧포상하고 우수사례를 발굴‧확산해 국민이 양질의 도서관 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올해는 16개 시도(교육청 포함), 교육부, 국방부, 법무부, 한국전문도서관협의회 등으로부터 후보기관을 추천받아 전문가심사위원회와 공적심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대통령 표창 2개관, 국무총리 표창 6개관, 문체부 장관 표창 33개관, 교육부 장관 표창 7개관 등, 총 48개관을 선정했다. 수상기관에는 표창장과 상금, 우수도서관 현판을 수여했다.

[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17일 서울 중구 서울도서관 외벽 대형 글판인 서울꿈새김판이 가을을 맞아 '따스했던 너를 남겨두려고, 붉어진 너를 책갈피에 끼운다'라는 문구로 새 단장되어 있다. 2025.10.17 yooksa@newspim.com

대통령 표창은 선유도서관과 표선중학교가 받았다. 선유도서관은 초‧중‧고교와 인접한 입지 특성을 살려 청소년 이용자 확대를 위한 5년간 장기 전략을 수립했다. 12~16세 청소년을 위한 전용공간 '사이로'를 조성해 실험적으로 운영하고 청소년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내 지역의 청소년 중심 문화·학습 거점으로 자리매김했다. 표선중학교는 국제적으로 인증받은 교육과정(IB)을 도서관과 연계한 탐구활동 중심으로 운영했다. 이를 통해 학생과 교직원들이 학문적 진실성과 저작권, 출처 작성법 등을 학습하며 학문 윤리를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특히, 제주도의 지역 특색을 반영해 도서관 공간을 구성하고 다양한 독서 프로그램과 정보 활용 교육으로 중등교육 내실화에 기여했다.

국무총리 표창은 공공도서관 부문에서는 인천광역시 수봉도서관, 인천광역시교육청중앙도서관, 충남도서관, 수성구립범어도서관 등 4개관이, 학교도서관 부문에서는 대전관평초등학교가, 병영도서관 부문에서는 육군교육사령부가 받았다.

이정우 문체부 문화예술정책실장은 "수상기관의 노력이 지역 독서문화 확산과 도서관 서비스의 질적 향상으로 이어진 점을 높이 평가한다"라며 "문체부는 앞으로도 우수사례를 확산하고 실질적인 지원을 강화해 지역 도서관의 균형 발전을 뒷받침하겠다"라고 밝혔다.

jyyang@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낸드 시장도 1Q '가격 쇼크' [서울=뉴스핌] 김아영 기자 = 올해 1분기 낸드(NAND) 플래시 시장에 전분기 대비 40% 이상의 유례없는 가격 폭등이 예상된다.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로 기업용 고성능 SSD(eSSD) 수요가 폭증한 반면, 제조사들이 투자 자원을 D램(DRAM)에 집중하면서 발생한 심각한 공급 부족이 가격 상승을 견인하고 있다. 특히 북미 클라우드 업체들의 수요가 몰리는 기업용 SSD는 최대 58%까지 가격이 상승할 것으로 보여 상반기 내내 강세가 지속될 것으로 분석된다. SK하이닉스가 세계 최초로 양산한 모바일용 낸드 설루션 제품 'ZUFS 4.1' [사진=SK하이닉스] 3일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1분기 기가바이트(GB)당 낸드 플래시 평균 가격은 40% 인상될 전망이다. 특히 공급 우선순위에서 밀린 소비자용 제품의 타격이 크다. PC에 쓰이는 저사양 128GB 제품은 최근 50% 수준의 프리미엄이 붙어 거래되고 있다. 이러한 수급 불균형은 주요 공급사들이 AI 서버용 물량을 우선 배정하며 소비자용 생산을 감축한 영향이 크다. 여기에 작년 12월 마이크론이 리테일 사업 철수를 발표한 점도 시장 불안을 키우고 있다. 최정구 카운터포인트 수석 연구원은 "4분기 디램에서 보았던 레거시 디램 가격 폭등이 1분기 낸드에서 재현되는 양상"이라고 언급했다. 현재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마이크론이 증설을 추진 중이나 실제 양산까지는 시차가 존재한다. 작년 가동한 키옥시아의 기타카미(Kitakami) 팹2 역시 올해 하반기에야 생산량에 유의미한 기여를 할 것으로 보여, 단기적인 가격 강세는 불가피할 전망이다. 업계에서는 특히 북미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업체(CSP)의 주문이 집중되면서 기업용 SSD 가격은 이번 분기에만 전 분기 대비 53~58% 급등할 것으로 예상한다. 데이터 저장장치인 낸드가 AI 메모리 열풍의 한 축으로 부상하며 기업용 시장을 중심으로 강력한 가격 상승 압박을 받는 것으로 분석된다. aykim@newspim.com 2026-02-03 14:57
사진
올해부터 제헌절도 '쉰다'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7월 17일 제헌절이 올해부터 다시 공휴일이 된다. 공휴일에서 제외된 2008년 이후 18년 만이다. 인사혁신처는 3일 제헌절을 공휴일로 지정하는 내용을 담은 공휴일에 관한 법률 개정안의 공포안이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 법안은 공포 3개월 뒤부터 시행된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해 7월 15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31회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제헌절은 대한민국 헌법이 공포된 1948년 7월 17일을 기념하는 날이다. 1949년 국경일·공휴일로 지정됐으나 '주5일제' 도입 이후 공휴일을 조정하면서 2008년에 공휴일에서 제외됐다. 이재명 정부는 헌법 정신을 되돌아보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제헌절을 공휴일로 재지정하는 방안을 추진, 지난달 29일 국회 본회의에서 공휴일법 개정안이 통과됐다. 개정된 공휴일법이 시행되면 5대 국경일(3·1절, 제헌절, 광복절, 개천절, 한글날)이 모두 공휴일이 된다. 인사처는 '관공서의 공휴일에 관한 규정' 개정 등 후속 조치를 신속히 추진할 계획이다. the13ook@newspim.com 2026-02-03 16:3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