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부동산 정책

속보

더보기

[2025 국감] 吳 "잠삼대청 토허제 해제는 적절…한강버스, 안전상 이상 없다"(종합)

기사입력 : 2025년10월20일 18:44

최종수정 : 2025년10월22일 07:30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시 국토위 국감, 여당 파상공세 이어저
오 시장 "잠삼대청 토허제 해제, 당시로선 적절"
한강버스 안전문제 우려만큼 크지 않다...3년 내 흑자 가능

[서울=뉴스핌] 이동훈 선임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서울 집값 급등에 대한 서울시 책임을 묻는 여당 의원들의 질의에 대해 박원순 전 시장 때 정비사업 위축의 결과라고 일축했다. 또 지난 1월 잠삼대청 토지거래허가구역 해제에 대해 과도한 규제를 풀자는 의도로 진행된 것이며 이로 인해 서민 주거지역의 급등은 없었다고 해명했다. 

이와 함께 정부의 6·27대책과 10·15대책은 과도한 규제라고 지적하면서도 이재명 정부가 정비사업 활성화를 구상한다는 점은 고무적이며, 서울시도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20일 열린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서울시 국정감사에서는 예상대로 여당의원들의 파상공세가 이어졌다. 특히 여당 의원들은 오세훈 시장의 한강버스 사업에 대해 거의 모든 의원들이 질의를 했으며 최근 집값 급등과 관련해 잠삼대청 토지거래허가구역 해제에 원인이 있다고 질타했다. 

[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20일 오전 서울시청에서 열린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서울시 국정감사에 출석해 직원들을 소개하고 있다. 2025.10.20 yym58@newspim.com

이에 대해 오세훈 시장은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 해제는 당시 상황으로선 해야 할 일이었다고 말했다. 오 시장은 "잠삼대청 토허제 해제가 이뤄진 올해 1월초에는 전반적인 서울 주택시장이 안정세를 보였고 일각에서는 부동산 위축 우려가 나올 정도"라며 "잠삼대청의 개발사업이 없는 일반 아파트 주민들의 토허제 지정해제 민원이 지속됐고 집값 급등 우려가 없을 것으로 판단해 토허제 해제를 단행했다"고 말했다. 

이어 오 시장은 "토허제는 반시장적인 극약처방이며 지속적으로 지정해서는 시장에 시그널을 주지 못한다"며 "이에 따라 묶고 풀고를 반복해야할 일인데 잠삼대청의 경우 잠실일대 개발사업을 이유로 5년간이나 토허제가 지정된 곳이라 풀어야한다고 판단했으며 이는 지금도 잘못됐다고 생각지 않는다"고 힘줘 말했다. 

정부의 10·15 대책에 대해서도 쓴소리를 이었다. 오 시장은 10·15 대책에 대해 '과도한 규제'라고 평가했다. 그는 "2∼3년 통계를 내보면 주택가격이 오르지 않은 지역도 있는데 그런 구역이 (규제 대상에) 많이 포함돼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서울 전역에 대한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에 대해서는 정부(국토교통부)와 사전 교감이 없었다는 게 오 시장의 이야기다. 그는 "투기과열지구·조정대상지역 지정 문제는 발표 이틀 전에 (정부가) 서면으로 의견을 구해와 '신중한 검토가 바람직하다'는 답변을 보냈고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은 발표 직전에 유선상 구두로 일방적인 통보를 받았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국토부 김규철 주택토지실장은 "서울시에 대한 토허제 지정은 서울시와 협의 사항이 아니다"라며 "서울시의 신중한 검토 요청이 찬성의견이 아닐 것이란 판단은 있었지만 규정대로 진행한 것"이라고 말했다.

오 시장은 10·15 대책에 이주비 및 분담금 부담과 같은 재건축·재개발 사업을 방해하는 요소가 있다고 언급했다. 그는 "금융 경색으로 사업 속도가 상당히 저하될 것"이라며 "조만간 국토부 장관을 만나기로 했는데 이런 문제의 보완책을 정부가 시와 협의해 발표하게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정부의 보유세 강화 움직임에는 "또 다른 부작용이 생기고 주택 가격이 오히려 상승할 수 있어 신중해야 한다"며 반대 입장을 피력했다.

여권 의원들이 공세를 취하고 있는 신속통합기획의 착공 물량 부족 지적에 대해 오 시장은 "씨 뿌리고 싹이 틀 때를 기다리고 있는데 열매가 나지 않고 있다고 비난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재정비사업 착공을 위해선 정비구역 지정부터 시작해야하는데 민주당 소속이었던 박원순 전 서울시장이 구역지정을 대거 해제한 것을 겨냥한 것이다. 오 시장은 박 시장의 서울시장 재임기(2011년~2020년)를 '서울시 정비사업의 잃어버린 10년'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재정비사업은 절차상 구역 지정 후 10년이 걸려야 착공이 이뤄진다"며 "10년전인 2015년 경 박원순 전 시장은 뉴타운 출구전략으로 재정비 사업구역 지정을 대거 해제했는데 이때 제대로 사업이 진행됐으면 20만 가구 이상이 현 시점에서 착공을 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오 시장이 압구정 및 여의도, 성수동 등 인기지역 재건축에 힘을 쏟는데 대해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지적한 '강남 시장'에 대해서도 반박했다. 오 시장은 "박원순 전 시장은 재정비 구역을 해제할 때 강북 소재 사업구역 63%를 해제했다"며 "2021년 이후 서울시는 강북과 강남 각각 170여 곳이 사업구역으로 지정돼 있어 오히려 강북에 대한 기여는 제가 더 많이 한 셈"이라고 말했다. 

여당 의원들은 한강버스에 대한 공세에 집중했다. 한강버스의 안전문제를 시작으로 시 재정투입 문제, 운행회사에 대한 특혜 의혹 등이 잇따라 제기됐다. 오 시장은 국감 초반에는 적절히 답변하지 못했지만 중반 이후부터는 참모진의 도움을 받아 대응에 나섰다. 

민주당 의원들은 각종 안전위험 신호에도 서울시가 강행한 점을 질타하며 '오세훈의 꿈'을 이루기 위해 시민 혈세를 투입했다고 공세를 강화했다. 이에 대해 오 시장은 우선 안전문제는 여당 의원들의 우려만큼 심각하지 않다고 반박했다. 그는 "세부적인 안전문제까지 신경쓰지 못해 결국 운행 중단에 이른 것에 대해서는 시민들에게 사과한다"면서도 "다만 선박의 운행 투입 때까지 한국해양안전공단의 선박 검증을 철저히 받았으며 안전하다는 인증이 나온 후 운행에 투입한 것"이라고 말했다. 

한강버스 12기 중 4기가 전기 배터리로 운행되는 점을 들어 감전 및 폭발 사고 우려가 거론되자 오 시장은 "가장 안전한 배터리를 썼으며 선박에 전기 배터리를 쓴 사례가 서울시 한강버스가 처음이 아닌 만큼 이에 대한 안전 우려는 없다"고 말했다. 

시 재정투입문제도 도마 위에 올랐다. 여당 의원들은 주식회사 한강버스에 서울주택도시개발(SH)공사가 500억원의 은행 대출을 담보 없이 보증을 선 것을 질타했다. 오 시장은 "새로운 사업을 추진하는데 그 정도는 마중물"이라고 답했다. 이어 500억원의 대출금을 출자로 전환할 수 있다는 조항이 있었다는 지적에 대해서는 "한강버스는 2~3년 뒤 흑자 전환이 가능하다"고 응수했다. 

예인선 문제로 거론됐다. 여당 의원들은 169톤에 이르는 한강버스를 예인하기 위한 서울시의 예인선은 고작 두 척 뿐이며 이들 예인선은 10톤 규모로 거대한 한강버스를 예인하기 어려울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에 오 시장은 "수면이라는 특성이 있어 10톤 예인선으로 169톤 한강버스를 예인할 수 있다"며 "최근 100톤 규모 예인선을 새로 발주했는데 한강버스와 유람선 예인을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이밖에 여당 의원들은 오 시장이 서울시 입주 새싹기업들에 제공한다던 서울파트너스가 사실상 오 시장 관사로 쓰인다고 지적한 것에 대해 "서울파트너스는 당초 시장 공관으로 쓸 생각이었으나 저 스스로 입주를 포기한 바 있다"고 전제한 뒤 "다만 마포구 쓰레기 소각장 문제 이후 야간 주민 시위가 많아졌고 주변 주민들에게 피해를 주지 않기 위해 서울파트너스로 이주하게 된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서울파트너스에서 시장 공관으로 쓰이는 구역은 약 10% 정도며 나머지 90%는 약속대로 새싹기업들이나 서울시 공공 기관이 사용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신용평가가 낮은 철도 전동차량 제작업체를 선정한 것에 대해 추궁한 여당 의원의 질의에 대해서는 "현행 '국가를 상대로 한 계약법'에서는 업체는 공인된 평가기관의 신용평가등급을 선택해 제출할 수 있으며 이 때문에 상위 기관의 평가와 다른 신용등급을 받게 됐다"며 "현행 제도에서는 최저가 낙찰이 법적 조항이기 때문에 제한 입찰을 하려면 법 개정부터 추진돼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donglee@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스키즈, K팝 첫 美 빌보드 8연속 정상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테이프 '두 잇'(SKZ IT TAPE 'DO IT')'으로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차트 '빌보드 200'에서 1위를 차지하며, K팝 최초 '빌보드 200' 8연속 1위라는 기록을 세웠다. 30일(현지시간) 공개된 빌보드의 차트 예고 기사에 따르면, 이번 앨범은 12월 6일 자 '빌보드 200'에서 정상을 차지했다. [서울=뉴스핌] 류기찬 기자 = 빌보드 200 8연속 1위를 차지한 그룹 스트레이 키즈. ryuchan0925@newspim.com 이로써 스트레이 키즈는 자체 기록이었던 K팝 최초 7연속 1위를 넘어, 통산 8연속 1위를 달성하게 됐다. 스트레이 키즈는 2022년 3월 미니 6집 '오디너리'를 시작으로 미니 7집 '맥시던트', 정규 3집 '★★★★★(5-STAR)', 미니 8집 '락스타', 미니 9집 '에이트', 스페셜 앨범 '스키즈합 힙테이프 - 합(SKZHOP HIPTAPE - 合 (HOP))', 그리고 지난 8월 발표한 정규 4집 '카르마'까지 연이어 '빌보드 200' 1위를 차지하며 막강한 글로벌 영향력을 입증해왔다. 1956년 3월 시작된 '빌보드 200' 약 70년 역사에서, 첫 1위 진입 이후 여덟 작품을 연달아 정상에 올린 아티스트는 스트레이 키즈가 최초다. moonddo00@newspim.com 2025-12-01 10:53
사진
국힘 운명 걸린 2일 추경호 영장심사 [서울=뉴스핌] 이재창 정치전문기자 = 국민의힘이 오는 2일 당 진로의 중대한 분수령을 맞는다. 추경호 의원에 대한 법원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 결과에 따라 추 의원은 물론 당의 운명이 결정된다. 출구 없는 터널에 갇히느냐, 아니면 희망의 출구를 찾느냐는 영장 발부 여부에 달렸다.  구속영장이 발부되면 국민의힘은 내란 정당 프레임에 갇혀 사실상 생존을 걱정해야 하는 최대 위기를 맞게 된다. 내년 6월 지방선거 승리도 요원해진다. 반대로 영장이 기각되면 내란 정당 프레임에서 벗어나 비상계엄 이후 1년간 계속된 수세 국면에서 탈출할 수 있다. 대대적인 역공이 가능해져 지방선거에서 한판 승부를 겨뤄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서울=뉴스핌] 최지환 기자 =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30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검찰청 앞에서 열린 국민의힘 긴급의총에서 의원들과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25.10.30 choipix16@newspim.com 추 의원의 구속 여부는 비상계엄 1년을 맞는 3일 새벽에 결정될 것으로 예상된다. 추 의원은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를 받고 있다.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에 협조했는지 여부다. 추 의원의 구속 여부에 중요한 정치적 의미가 부여되는 이유다. 추 의원 구속 여부에 따라 "국민의힘을 위헌 정당 해산으로 몰아가려는 내란몰이 정치공작"(추 의원)인지, 아니면 "의도적으로 (의원 총회) 장소를 변경한 것이 확인되면 내란의 중요 임무에 종사한 내란 공범"(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인지가 가려지는 것이다. 적어도 정치적으로는 이런 해석이 가능하다. 법리적으로도 위헌 정당 해산에 무게가 실릴 수 있다. 그만큼 정치적 파장은 엄청나다. 구속 여부에 따라 민주당과 국민의힘 중 한 당은 심각한 정치적 타격을 받을 수밖에 없다. 따라서 여야 모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이번 추 의원 영장 심사는 2023년 이재명 대통령(당시 민주당 대표) 건을 떠올리게 한다. 이 대통령은 백현동 개발사업 특혜와 쌍방울 대북 송금 의혹 등의 혐의로 체포동의안이 국회를 통과해 구속 심사를 받았다. 여기까지는 동의안이 국회를 통과해 영장 심사를 받는 추 의원과 닮은꼴이다. 당시 이 대통령에 대해 영장이 발부됐다면 이 대통령은 구속됐을 것이고 민주당은 심각한 위기에 빠졌을 것이다. 결과는 정반대였다. 이 대통령은 영장 기각으로 기사회생했고, 민주당도 살길을 찾았다. 추 의원과 국민의힘도 구속 여부에 따라 비슷한 수순을 밟을 것이다. 우선 추 의원에 대한 영장이 발부되면 국민의힘은 내란 정당 프레임에 갇히게 된다. 민주당은 국민의힘에 대해 대대적인 내란 정당 공세를 펼 것이다. 내란 정당 심판론은 민주당의 지방선거 전략이다. 국민의힘은 정당 해산이라는 최악의 위기를 맞을 수도 있다. 민주당은 위헌 정당 해산 심판 청구 카드를 만지작거리고 있다. 추 의원이 구속되면 당시 지도부에 속했던 국민의힘 의원들에 대한 수사가 확대될 가능성이 높다. 수사 대상에 오른 의원은 10여 명으로 알려져 있다. 이 중 일부도 사법 처리될 수 있다는 얘기가 나온다. 당내 갈등도 불거질 수 있다. 이미 비상계엄에 대한 사과와 반성을 놓고 이견이 표출되고 있다. 배현진, 김재섭 의원 등 소장파 의원은 당 지도부에 사과 메시지를 요구하고 이것이 받아들여지지 않으면 집단 행동에 나서겠다는 입장이다. 여기에는 20여 명 안팎이 참여할 것으로 전해졌다. 배 의원은 지난 29일 페이스북에 "진정 끊어야 할 윤석열 시대와는 절연하지 못하고 윤어게인, 신천지 비위를 맞추는 정당이 돼서는 절대로 절대로 내년 지방선거에서 유권자의 눈길조차 얻을 수 없다"며 "윤석열 시대와 절연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런 와중에 당원 게시판(당게) 논란도 가열되고 있다. 당 지도부가 한동훈 전 대표를 겨냥한 당 게시판 논란에 대해 조사에 착수하겠다고 밝힌 데 따른 것이다. 한 전 대표는 "당을 퇴행시키려는 시도"라고 비판했다. 당게 논란과 사과 반성 메시지 불협화음이 맞물리면서 갈등이 심화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 내란 정당 프레임에 갇히고 여기에 당내 갈등까지 겹치면 중도층 공략은 사실상 불가능해진다. 그렇지 않아도 각종 여론 조사에서 전국적으로 상당한 격차로 밀리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지방선거에서 참패할 가능성이 높아지는 것이다.  추 의원에 대한 영장이 기각되면 국민의힘은 내란 정당 프레임에서 벗어날 수 있다. 완전히 탈출하는 것은 아니지만 적어도 이 프레임은 동력이 떨어질 가능성이 높다. 민주당은 조희대 대법원장 등 사법부에 대한 공격에 나서겠지만 내란 정당 공세는 약해질 수밖에 없다. 국민의힘이 일단 기사회생할 수 있다. 국민의힘은 여권에 대한 대대적인 역공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국민의힘은 3대 특검을 앞세운 민주당의 내란몰이가 입증됐다고 여권을 몰아세울 것으로 예상된다. 비상계엄에 대한 사과와 반성은 없던 일이 될 가능성이 높다. 당 지도부가 당내 갈등을 털어버리고 중도 공략에 나설 경우 지방선거 구도를 혼전 구도로 만들 여지도 없지 않다. 추 의원의 구속 여부가 적어도 연말 연초 정국의 향방을 결정하는 최대 변수가 될 것으로 보인다. 정국 주도권은 물론 지방선거 구도까지 좌우할 가능성이 높다. leejc@newspim.com 2025-12-01 06: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