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사회 사건·사고

속보

더보기

동남아 피싱범죄 신고·자수 기간 운영... '출범' 보이스피싱 통합대응단 활동 주목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국수본, 연말까지 피싱범죄 특별자수·신고기간 운영
통합대응단, 신고 접수시 집중적인 상담 진행...수사지원 요청·자료 분석
취업 알선 미끼 글 차단 진행 및 긴급차단 서비스 도입 예정

[서울=뉴스핌] 박우진 기자 = 캄보디아에서 한국인이 감금·납치되는 사건이 잇달아 발생함에 따라 경찰이 피싱범죄 신고 및 자수기간을 운영하기로 했다.

16일 경찰에 따르면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이날부터 12월 31일까지 국외 납치·감금 의심 및 피싱범죄 특별자수·신고 기간을 운영한다.

경찰은 신고 기간동안 신고 및 자수를 독려하고, 피싱범죄 해외 콜센터, 자금세탁 조직원부터 하부 조직원, 단순 가담자에 이르기까지 폭넓게 자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전날 출범한 전기통신금융사기 통합대응단이 특별자수·신고 기간에 맞춰 캄보디아 등 동남아 지역 범죄조직에 의한 보이스피싱, 투자 리딩방 등 신종사기 범죄 대응을 강화한다.

통합대응단은 보이스피싱 문제 해결을 위한 종합대응방안을 마련하라는 이재명 대통령 지시에 따라 수립된 '보이스피싱 근절 종합대책'의 일환으로 출범했다.

통신·금융 분야 전반에 걸쳐 있는 보이스피싱 범죄 특성을 고려해 경찰뿐 아니라 정부부처와 관계기관이 협업해 신고부터 범죄 예방 및 차단까지 종합적인 대응을 추구한다. 

통합대응단 내 통합신고대응센터에 관련 신고가 접수되면 집중적으로 상담을 진행한다. 신고 내용을 바탕으로 배후 범죄 수사가 필요하다고 판단되면 수사지원을 요청하고 자료 분석을 통해 정보를 추출한다는 계획이다.

통합대응단은 사전 차단과 예방 홍보, 수사 공조 등 3중 체계를 구축해 대응할 예정이다. 인터넷 포털과 주요 SNS 등에서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관계기관을 통해 관련 글은 삭제 차단하고 경고 문구를 게시해 예방 활동을 강화한다. 특별 자수신고 기간 운영과 최대 5억원의 신고 보상금을 운영해 신고를 활성화할 계획이다.

[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 윤호중 행정안전부장관이 15일 오후 KT 광화문빌딩에서 개최된 범정부 합동 '전기통신금융사기 통합대응단' 현판식에 참석하고 있다. 2025.10.15 yym58@newspim.com

인터넷 포털과 SNS 등에 고액 알바를 미끼로 캄보디아 등 동남아 지역으로 취업을 알선하는 듯한 글에 대해서는 고용노동청 등에서 모니터링 작업과 차단이 진행되고 있다.

경찰은 사이버수사대와 통합대응센터 분석차단팀이 협조해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글을 자동으로 차단하는 조치를 시행할 예정이다.

통합대응단 내 분석수사팀은 신고·제보 데이터를 분석해 전화번호 이용중지 등 추가 피해를 막는 조치를 하고 전국 시도경찰청 전담수사대와 관계기관과 정보 공유로 범인 검거와 범죄수단 차단을 진행한다.

통합대응단은 이달 중으로 범죄 이용 전화번호 긴급차단 서비스를 도입한다. 긴급차단은 보이스피싱 전화나 문자를 받은 수신자가 신고하면 통신사를 통해 발신자와 수신자간 통화를 차단하는 서비스다.

현재는 전화번호 이용중지 조치가 취해지고 있는데 발신자 번호와 통신사까지 파악이 돼야 하고 실제 조치가 취해지기까지 과정에 시일이 소요되는 편이다.

반면 긴급차단 서비스는 발신자 번호만 확인이 되면 즉각적으로 차단 요청을 통신사에 할 수가 있어 10분 내 범죄 이용전화번호 차단이 이뤄질 수 있다.

경찰 관계자는 "캄보디아 및 동남아시아에서 발생한 보이스피싱 관련 사건 신고 접수시 사건의 중요성을 높게 인식해 집중적인 상담을 진행해 수사가 필요한 사안에는 수사 지원을 요청할 것이다"며 "범죄 위험성을 알리고 범죄 예방을 위한 홍보 활동도 지원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krawjp@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리센느, 'SBS 8뉴스' 출연…지상파 메인 첫 출격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그룹 리센느가 지상파 메인 뉴스에 처음 출연한다. 리센느는 오는 11일 방송되는 SBS '8뉴스'에 출연해 2024년 데뷔 이후 활동을 돌아보고 최근 이어지고 있는 뜨거운 인기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를 전한다.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그룹 리센느. [사진=SBS] 2026.10.08 moonddo00@newspim.com 원이, 리브, 미나미, 메이, 제나 등 다섯 멤버는 이날 이현영 앵커와 함께 대표곡 '러브 어택(LOVE ATTACK)'의 역주행부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현재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나눈다. 특히 무대가 절실했던 이유와 힘든 시간을 버틸 수 있었던 원동력, 각기 다른 개성을 지닌 멤버들이 끈끈한 팀워크를 유지하는 비결 등을 직접 밝힐 예정이다. 다음 달 3일 발매를 앞둔 미니 4집 '펄스(PULSE)'의 준비 과정과 새 앨범에 대한 이야기도 전한다. 2024년 3월 데뷔한 리센느는 올봄 '거제 야호' 돌풍을 계기로 대중의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이후 대표곡 '러브 어택'이 차트 역주행에 성공하며 인기를 확장했고, 올여름 지상파 음악방송과 주요 음원 차트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8월 발표한 리메이크곡 '프리티 걸(Pretty Girl)'과 지난해 7월 발매된 두 번째 싱글 앨범 수록곡 '데자부(Deja Vu)' 역시 잇따라 인기를 얻으며 리센느의 상승세에 힘을 보태고 있다. 한편 리센느가 출연하는 SBS '8뉴스'는 오는 11일 일요일 오후 8시 방송된다. moonddo00@newspim.com 2026-10-08 16:13
사진
JYP엔터, 고덕 신사옥 건립 백지화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JYP Ent.가 강동구 고덕동 신사옥 건립 사업을 철회한다. 8일 JYP엔터테인먼트는 "당사는 고덕동 신사옥 부지 앞 토지의 용도 변경을 최초 인지한 2026년 4월부터 SH공사 및 강동구청과 수차례 협의를 갖고 사업을 지속하고자 다각도로 노력해 왔으나, 최종적으로 고덕 신사옥 건립 사업을 철회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서울 강동구 고덕동에 건립 예정이었던 JYP엔터테인먼트 신사옥 조감도. [사진=강동구] 2026.10.08 alice09@newspim.com 이어 "지난 8월 31일 SH공사로부터 '신사옥 부지 앞 토지 용도 변경에 절차상 문제가 없으며 공원으로의 원상회복 또한 불가하다'는 공식 답변을 수신했다"고 설명했다. JYP 측은 "당사 기준의 본 사업 추진에 관한 핵심 환경이 변경됨에 따라, 현 사옥 이외 임차 건물들의 정황을 비롯해 많은 제반 사항을 다각도 검토하였고 더 이상 사업을 진행하기 어렵다는 최종 결론에 도달했다"고 덧붙였다. 또한 "당사는 현 소재지인 성내동 사옥 인근 건물을 매입하여 구성원의 안정적 업무 환경을 확보하고 보강하는 방향을 수립했다. 오랜 검토와 신중한 협의 끝에 내린 결정인 만큼 너른 이해와 양해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앞서 JYP엔터테인먼트는 2023년 10월 SH공사로부터 서울 강동구 고덕동 일대 약 1만675㎡(약 3229평) 규모의 부지를 약 755억원에 매입했다. 기존 성내동 사옥을 대체할 통합 신사옥을 건립하기 위한 것으로, 건축가 유현준 교수가 설계에 참여해 관심을 모았다. 그러나 신사옥 부지 앞에 위치한 공원용지가 고층 건물 건립이 가능한 자족지원시설용지로 변경되면서 문제가 불거졌다. JYP 측은 인접 부지에 고층 건물이 들어설 경우 신사옥의 보안과 사생활 보호, 설계 취지 등이 훼손될 수 있다는 우려를 제기해 온 바 있다. alice09@newspim.com 2026-10-08 15:42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