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증권·금융 카드

속보

더보기

현대카드 "국내 최대 미식과 휴식 페스티벌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현대카드, '고메위크 27'과 '호텔위크 09' 개최

[서울=뉴스핌] 이윤애 기자 = 현대카드는 '현대카드 고메위크 27'과 '현대카드 호텔위크 09'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현대카드 프리미엄 카드 및 '현대카드 Boutique' 3종 회원이 대상이다.

현대카드 고메위크는 현대카드가 엄선한 50개 프리미엄 레스토랑을 50% 할인한 가격에 경험할 수 있는 국내 최대 미식 페스티벌로 지난 2006년 시작돼 올해로 27회를 맞았다.

[서울=뉴스핌] 이윤애 기자 = 현대카드는 '현대카드 고메위크 27'과 '현대카드 호텔위크 09'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현대카드 프리미엄 카드 및 '현대카드 Boutique' 3종 회원이 대상이다. [사진=현대카드] 2025.10.14 yunyun@newspim.com

현대카드 호텔위크는 국내 프리미엄 호텔 패키지 상품을 40% 할인가에 제공하는 행사 로 새로운 휴식의 경험을 선사하는 국내 대표적인 호텔 페스티벌이다.

올해 현대카드 고메위크는 오감으로 느끼는 고차원적인 경험은 물론 음식을 통한 문화 다양성을 경험할 수 있는 레스토랑을 선정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미쉐린 셀렉티드'에 선정된 레스토랑, 최신 미식트렌드를 반영한 파인 다이닝(fine dining) 라인업, 큰 인기를 얻었던 요리 프로그램 '흑백요리사' 출연 셰프 레스토랑을 비롯해 평소 예약이 불가능한 웨이팅 맛집도 추가했다.

서울과 부산에서 동시에 진행하는 이번 행사에는 약 50곳의 레스토랑이 참여한다.

먼저 서울에서는 미쉐린 선정 쉐프들의 음식을 경험할 수 있다. 미쉐린 1스타의 강민철 셰프가 2024년 신규 오픈한 '기와강'과 이충후 셰프가 지난 5월에 새로 시작한 다이닝 '페스타 바이 충후', 미쉐린 3스타 출신 안재희 오너 셰프의 계절감을 담은 프렌치 컨템포러리 다이닝 '소넷' 등이 참여한다. 정통 프렌치 레스토랑 '르꼬숑'을 비롯해 이탈리아 가정식을 맛볼 수 있는 '아트리오' 등도 고메위크에 처음 합류한다. 미쉐린 1스타에 등재된 적이 있는 노진성 셰프의 프렌치 레스토랑 '꼴라쥬'도 지난해에 이어 행사에 참여한다.

도예가 이선영 셰프의 한식 파인다이닝 레스토랑 '다이닝오은', 원초적 에너지 불을 컨셉으로 한국식 바비큐 요리를 선보이는 '부르', 장(醬)과 발효를 컨셉으로 한 한식 다이닝 바 '주502', 1만2000여권의 쿡북에서 영감을 받아 다채로운 메뉴를 선보이는 '현대카드 쿠킹 라이브러리' 등 글로벌 미식 트렌드를 아우르는 레스토랑들도 이번 행사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미쉐린 빕구르망에 7년 연속 선정된 '금돼지식당', 서울 3대 돼지고기 구이 전문점 중 하나인 '남영돈', 독자적인 훈연 기법으로 만든 바비큐가 일품인 '유용욱바베큐연구소', 흑백요리사에 출연한 박지영 셰프의 비스트로 와인바 '나우남영'과 이탈리아 정취를 고스란히 만끽할 수 있는 박재현 셰프의 레스토랑 '쇼니노'도 참여해 웨이팅 없이 편리하게 이용 가능하다.

부산에서는 로컬 식재료와 해산물을 사용한 이탈리안 다이닝 '오스테리아 어부', 신선한 제철 식재료로 빚어낸 프렌치 레스토랑 '램지'를 비롯해 해운대와 동백섬이 어우러진 매력적인 뷰와 전통 한식을 트렌디한 조리 기법으로 재해석한 '셔블'이 고메위크에 처음 참여한다.

현대카드 고메위크 27은 오는 24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된다. 100%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현대카드 앱에서 레스토랑과 인원 수, 방문 시간을 선택하고 예약보증금을 결제하면 예약이 확정된다. 예약 기간은 17일 오전 10시부터 29일 밤 11시 59분까지다. 회원 1인당 하루 1회, 행사기간 중 최대 7회까지 참여할 수 있다.

오는 11월 한 달간 진행되는 현대카드 호텔위크에는 서울·부산·제주·인천에 위치한 국내 프리미엄 호텔 총 28곳이 참여한다.

서울에서는 '조선팰리스', '그랜드 하얏트 서울', '포시즌스 호텔 서울', '페어몬트 앰버서더 서울' 등 18개 호텔이, 부산에서는 '그랜드 조선 부산', '파라다이스호텔 부산' 등 4개 호텔이 참여한다. 제주에서는 '신라호텔 제주', '파르나스 호텔 제주' 등 4개 호텔이, 인천에서는 '파라다이스시티', '아트파라디소' 등 2개 호텔이 참여한다.

특히 최상위 등급 객실을 제공하는 호텔이 전년 대비 늘어 호캉스를 즐기려는 회원들에게 쾌적한 휴식의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컨템포러리 럭셔리 호텔 '파라다이스 시티'의 경우 지난해 대비 상향된 디럭스 스위트 룸으로 구성된다.

'현대카드 호텔위크 09'는 현대카드 앱에서 호텔별 예약 방식 및 혜택 확인 후 예약해 이용할 수 있다. 서울∙인천 지역의 경우 호텔별로 1박을 이용할 수 있고 다른 지역의 경우 2박까지 가능하다. 예약 기간은 오는 23일부터 다음달 29일까지다.

한편 현대카드는 인스타그램 공식 계정을 통해 이벤트도 진행한다. 당첨된 회원에게는 추첨을 통해 쿠킹 라이브러리 델리 이용권, 호텔 스파 이용권 등 경품을 지급한다. 자세한 이벤트 내용은 인스타그램 현대카드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yunyu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Z폴드8 사전예약 美 30%↑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삼성전자의 신형 폴더블폰 '갤럭시 Z폴드8'이 국내를 넘어 미국과 유럽, 일본 등 글로벌 시장에서 초반 흥행에 성공했다. 미국에서는 역대 폴드 시리즈 가운데 가장 빠른 사전예약 흐름을 보였고, 국내에서는 갤럭시 스마트폰 사상 최대 사전예약 기록을 새로 썼다. 이번 흥행에서 눈에 띄는 점은 단순한 판매량 증가를 넘어 구매층이 달라지고 있다는 것이다. 짧고 넓어진 '여권형' 디자인과 개선된 휴대성을 앞세운 폴드8이 기존 폴더블 마니아뿐 아니라 일반 바형 스마트폰 사용자까지 끌어들이고 있다. 중장년 남성 중심이던 소비자층도 10~30대와 여성으로 확대되면서 폴더블폰 대중화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갤럭시 Z폴드8 시리즈 [사진 = 뉴스핌DB] ◆ 美 30%·유럽 20%↑…한국선 144만대 '신기록' 10일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 등에 따르면 갤럭시 Z8 시리즈는 미국에서 사전예약 첫 12일을 기준으로 역대 Z 시리즈 가운데 가장 많은 예약 판매량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삼성전자가 공개한 미국 시장 판매 동향을 보면 갤럭시 Z폴드8과 폴드8 울트라의 합산 사전예약은 기존 폴드 시리즈 최고 기록보다 30% 증가했다. 특히 일반형 폴드8이 이동통신사와 유통업체 전체 사전예약의 절반 가까이를 차지하며 흥행을 이끌었다. 기존 플립 사용자들이 폴드로 이동하는 흐름도 뚜렷했다. 전작 출시 당시와 비교해 갤럭시 Z플립을 사용하다 폴드8 또는 폴드8 울트라를 사전예약한 고객은 3배 이상 늘었다. 기존 폴드 사용자뿐 아니라 다른 폼팩터의 스마트폰 이용자까지 폴드8으로 유입되고 있는 셈이다. 유럽에서도 전작을 웃도는 성적을 냈다. 출시 첫 11일간 Z8 시리즈 사전예약은 Z7 시리즈보다 20% 이상 증가했고, 삼성전자가 세운 사전예약 목표도 정식 출시 전에 넘어섰다. 일반형 폴드8이 전체 예약의 약 40%를 차지했다. 국내에서는 역대 최대 기록을 새로 썼다. 폴드8 울트라와 폴드8, 플립8은 7일간 진행된 사전예약에서 총 144만대가 예약됐다. 전작 폴드7·플립7 시리즈의 104만대보다 약 39% 증가한 규모로 역대 갤럭시 스마트폰 사전예약 가운데 가장 많다. 이 가운데 폴드8이 약 70%를 차지하며 전체 흥행을 주도했다. 갤럭시 Z 시리즈 출시 이후 분기별 예상 출하량 추이 [사진=카운터포인트리서치] 일본과 중국, 동남아시아에서도 폴드8을 중심으로 초기 수요가 몰리고 있다. 일본에서는 삼성전자 공식 온라인스토어에서 폴드8 256GB 모델의 상당수 색상이 품절됐다. NTT도코모·au·소프트뱅크·라쿠텐모바일 등 일본 4대 이동통신사가 모두 삼성 폴드 모델을 판매하는 등 유통 기반도 확대됐다. 중국에서는 폴드8이 티몰과 징둥닷컴에서 삼성전자 스마트폰 가운데 판매 순위 1위에 올랐다. 말레이시아와 인도네시아, 베트남 등 동남아에서도 폴드8을 중심으로 초기 수요가 나타나고 있으며 일부 지역에서는 배송 지연도 발생하고 있다. 다만 인도에서는 폴드8 울트라가 사전예약의 약 60%를 차지하며 다른 주요 시장과는 다른 양상을 보였다. ◆ '아재폰' 벗어난 폴드…1030·여성까지 확산 이번 흥행에서 주목되는 부분은 판매량뿐 아니라 소비자층의 변화다. 그동안 폴드 시리즈는 대화면과 멀티태스킹, 업무 생산성을 중시하는 중장년 남성 중심의 제품이라는 인식이 강했지만 폴드8에서는 10~30대와 여성 고객의 유입이 두드러지고 있다. SK텔레콤에 따르면 국내 Z8 시리즈 사전예약 고객 가운데 기존 일반 바형 스마트폰 사용자는 약 62%로 전작보다 10%포인트 증가했다. 삼성닷컴 기준으로는 10~30대 구매 비중이 절반을 넘어섰으며, 이 연령대가 가장 많이 선택한 모델도 폴드8이었다. 특히 10~30대 여성의 폴드8 구매는 전작보다 두 배 이상 늘었다. ◆ 짧고 넓어진 '여권형' 통했다…업무용서 일상폰으로 폴드8의 달라진 디자인과 사용성이 소비자층 확대를 이끌었다는 분석이 나온다. 기존 폴드가 넓은 화면을 활용한 멀티태스킹과 업무 생산성에 무게를 뒀다면 폴드8은 무게와 두께를 줄이고 화면을 기존보다 짧고 넓게 만들면서 일상적인 스마트폰으로서의 사용성을 강화했다. 접었을 때는 일반 스마트폰에 가까운 형태로 사용할 수 있고 펼치면 넓은 화면으로 동영상과 소셜미디어(SNS), 웹서핑, 독서 등을 즐길 수 있다. 기존 폴드의 대화면이라는 장점을 유지하면서 휴대성과 콘텐츠 소비 경험을 동시에 개선한 것이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도 이 같은 변화를 폴드8 흥행의 주요 요인으로 꼽았다. 짧고 넓어진 본체가 휴대하기 편하면서도 독서와 동영상 시청, 웹 브라우징 등에 적합해 폴드8의 활용 범위를 넓혔다는 평가다. 실제 글로벌 시장에서 일반형 폴드8은 인도를 제외한 한국과 미국, 유럽, 일본, 중국, 동남아 등 대부분 지역에서 Z8 시리즈의 초기 판매를 이끌고 있다. 최고 사양과 카메라를 앞세운 폴드8 울트라보다 상대적으로 대중적인 폴드8에 수요가 집중되고 있다는 점에서 폴더블폰의 소비 기반이 넓어지고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삼성전자의 갤럭시 Z8 시리즈 [사진 = 뉴스핌DB]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갤럭시 Z8 시리즈의 출시 첫해 출하량이 Z7 시리즈보다 두 자릿수 증가하고 Z6 시리즈와 비교하면 70% 이상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관건은 사전예약 이후 흐름이다. 초기 판매에는 보상판매와 할부, 사은품 등 출시 프로모션 효과가 반영돼 있다는 것이다. 또 애플의 폴더블폰 시장 진입이 예상되는 만큼 향후 글로벌 폴더블 시장의 경쟁은 한층 치열해질 것으로 전망했다. 다만 폴드8이 기존 폴더블 마니아층을 넘어 일반 스마트폰 사용자와 젊은층, 여성까지 소비자층을 넓힐 경우 삼성전자가 시장 주도권을 이어가는 데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내다봤다. syu@newspim.com 2026-08-10 11:07
사진
국방부, 용산 옛 청사서 첫 브리핑 [서울=뉴스핌] 오동룡 군사방산전문기자 = 정빛나 국방부 대변인이 10일 서울 용산구 국방부 옛 청사에서 복귀 후 첫 정례브리핑을 하고 있다. 정빛나 국방부 대변인이 10일 서울 용산구 국방부 옛 청사 브리핑룸에서 복귀 후 첫 정례브리핑을 하고 있다. [사진=오동룡 군사방산전문기자] 2026.08.10 gomsi@newspim.com 국방부는 윤석열 정부의 대통령실 용산 이전에 따라 2022년 합동참모본부 청사로 옮긴 뒤 약 4년 만에 옛 청사 복귀 절차를 밟고 있다. 지난달 21일부터 부서별 이전 작업을 시작했으며, 주요 부서와 출입기자실 등을 순차적으로 옮긴 뒤 장관실 이전을 끝으로 오는 14일쯤 작업을 마칠 계획이다. 국방부와 합참이 한 청사를 함께 쓰던 체제도 종료된다. gomsi@newspim.com 2026-08-10 11: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