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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유플투쁠', 누적 참여 1500만 돌파…스타벅스 제휴 이벤트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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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 1년 반 만에 1500만 건 달성…가장 인기 있는 제휴사는 CGV·컴포즈커피·다이소
10월 '유플투쁠' 제휴사 47곳 참여, BBQ·Uber 등 8개 신규 파트너 합류
스타벅스 제휴 기념 '별빛 초대장' 이벤트…신세계상품권 30만원권 등 경품 제공

[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LG유플러스는 자사 대표 멤버십 프로그램 '유플투쁠'이 지난해 4월 출시 이후 누적 참여 건수 1500만을 돌파했다고 12일 밝혔다.

'유플투쁠'은 LG유플러스가 고객의 일상생활 속 가치를 높이기 위해 운영하는 통합 멤버십 프로그램이다. 쇼핑, 외식, 문화, 여행 등 다양한 제휴 브랜드 혜택을 '당신의 U+' 앱을 통해 제공하며, 매월 정해진 '유플투쁠데이'에 쿠폰을 내려받아 이용할 수 있다.

LG유플러스에 따르면 지난달까지 누적 이용 1500만 건 중 가장 인기 있는 제휴사는 CGV로 집계됐다. 이어 컴포즈커피, 다이소가 각각 2·3위를 차지했다. 연령대별로는 10대가 롯데시네마와 오션월드를, 20대는 밀리의서재와 배달의민족을, 30대는 노브랜드와 매드포갈릭을 주로 이용했다.

[사진=LG유플러스]

LG유플러스는 이용자들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지난달 스타벅스와 제휴를 체결했다. 이달에는 '별빛 초대장' 이벤트를 열고 고객 참여를 확대한다. '당신의 U+' 앱 이벤트 페이지에서 축하 메시지를 남기면 누구나 응모할 수 있으며, 오는 28일까지 진행된다.

당첨 고객에게는 ▲신세계상품권 30만원권(3명) ▲CGV 영화티켓 2매+콤보세트(100명) ▲BBQ 황금올리브치킨+콜라(500명) ▲스타벅스 카페라떼(1000명) 등 경품이 제공된다. 또 스타벅스 '별'을 받을 수 있는 '스타위크(STAR WEEK)' 행사도 이달 20일부터 24일까지 열린다. VVIP 고객은 하루 8개, VIP 고객은 5개의 별을 받을 수 있어 최대 40개까지 적립 가능하다.

한편, 이번 달 '유플투쁠'에는 총 47개의 제휴사가 참여한다. 서울랜드(파크이용권 55% 할인), 클룩(일본호텔 15% 할인), 짱구 캠핑 어드벤처 전시(30% 할인), 야놀자고글로벌 숙박 할인 등 여행·문화 혜택이 강화됐다. 또한 Uber, BBQ, 낫온리포투데이, 사조몰, 바잇미, 퐁당 등 8개 신규 브랜드가 새롭게 합류했다.

이달 말까지 신규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는 통신사에 관계없이 '유플투쁠' 가입 시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된다.

장준영 LG유플러스 마케팅전략담당(상무)은 "유플투쁠은 고객의 생활 속에서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더 많은 고객이 일상에서 만족을 느낄 수 있도록 차별화된 혜택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dconnect@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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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오늘 석유 최고가격 4차고시 [세종=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정부가 23일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24일 시행)를 발표한다. 최근 2주간 국제유가가 하락해 인하요인이 발생했지만, 기존에 누적된 인상요인이 있어 큰 폭의 조정은 어려운 상황이다. 특히 22일(현지시간) 파키스탄에서 추진됐던 미국-이란의 '종전 협상'이 무산되면서 불확실성이 가중되는 모습이다. 23일 산업통상부에 따르면, 정부는 이날 저녁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를 발표할 예정이다. 현재 적용되고 있는 3차 고시는 리터당 휘발유 1934원, 경유 1923원, 등유 1530원이다. 인상요인이 있었지만 정부는 민생 안정을 감안해 고심 끝에 동결했다(그래프 참고). 지난 2주간은 국제유가가 하락하면서 원가 부담이 줄어든 상황이다. 하지만 3차 고시 때 인상요인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 상황이어서 큰 폭의 인하는 어려운 상황이다. 하지만 당정 간에도 현재 석유시장에 대한 시각차가 있어 최종 결정까지 진통이 예상된다. 실제로 당정은 지난 22일 저녁 고위당정협의회를 열고 제4차 석유 최고가격을 논의했지만 결론을 내지 못했다. 강준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고위당정협의회 결과 브리핑에서 "4차 석유 최고가격은 시장 영향, 국제유가,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할 것"이라며 "동결이냐 추가냐에 대해 결론을 내리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석유업계에서는 소폭의 조정이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특히 서민들의 삶과 직결되는 경유는 최고가격 인하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화물차 운전기사나 택배기사, 자영업자, 농어민 등 생계형 수요자들이 주로 경유를 이용하기 때문이다. 정부 관계자는 "최근 2주간 인하요인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기존(3차 고시)에 반영하지 못한 인상요인도 있다"면서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dream@newspim.com 2026-04-23 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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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해군장관 해상봉쇄 중 전격 경질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존 펠런 미국 해군장관이 22일(현지시간) 전격 경질됐다. 이번 경질은 미 해군이 이란 전쟁 휴전 기간 중 이란 항구에 대한 해상봉쇄를 수행하는 가운데 이뤄져 주목된다.  숀 파넬 국방부 수석 대변인은 이날 저녁 소셜미디어 엑스(X)에 "펠런 장관이 행정부를 떠난다. 이는 즉시 효력이 발생한다"라고 밝혔다. 국방부는 펠런 장관의 사임 사유를 밝히지 않았다. AP 통신은 그의 사임이 갑작스럽다며, 전날에만 해도 워싱턴DC에서 열린 해군 연례 콘퍼런스에서 연설하고 향후 추진과제에 대해 얘기를 했었다고 보도했다.  파넬 대변인은 "펠런 장관의 국방부와 해군에 대한 헌신에 감사드린다"며 "훙 카오 해군차관이 해군장관 직무대행을 맡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CNN, 월스트리트저널(WSJ) 등은 소식통들을 인용, 펠런 장관이 사표를 낸 것이 아닌 해임된 것이라고 보도했다.  복수의 소식통에 따르면 펠런 장관과 피트 헤그세스 국방장관 사이에는 수개월간 갈등이 쌓여왔다. 헤그세스 장관은 펠런 장관이 함정 건조 개혁을 너무 더디게 추진한다고 불만을 품어왔으며, 펠런 장관이 자신을 거치지 않고 트럼프 대통령과 직접 소통하는 것도 문제 삼아왔다. 스티브 파인버그 국방부 부장관도 본래 펠런 장관 소관인 함정 건조와 해군 전력 획득 업무를 자신이 주도하려 했다고 소식통들은 전했다. 펠런 장관은 군 복무 경험이 없는 사업가 출신으로, 트럼프 대통령의 선거 캠프에 수백만 달러를 후원한 뒤 2025년 해군장관에 인준됐다. 이번 경질은 트럼프 행정부 들어 군 관련 장관직에서 처음으로 이뤄진 교체다. 헤그세스 장관은 취임 이후 각 군의 고위 장성 다수를 이미 경질한 바 있다. 지난해 12월 22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팜비치 마러라고 리조트에서 미 해군 '황금함대' 관련 발표하는 존 펠런 해군장관의 모습. [사진=로이터 뉴스핌] wonjc6@newspim.com   2026-04-23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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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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