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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휴가 중 국정자원 화재 현장 방문…복구 작업 격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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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 발생 후 보름 지나…복구율 30.2% 그쳐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휴가 중인 10일 국가정보자원관리원(국정자원) 대전 본원을 찾아 화재 피해 복구 현장을 살폈다.

이 대통령은 추석 연휴 직후인 이날 오전 대전 유성구의 국정자원을 방문해 정부 정보시스템 복구 현황을 살피고 추석 연휴 기간에도 복구 작업에 투입된 직원들에게 감사와 격려를 전했다.

이 대통령은 당초 계획 대로 연차를 냈지만 국가 전산망 마비 사태가 장기화 되며 사태의 중대성을 감안해 휴가 중에도 방문 일정을 잡았다고 한다. 화재 발생 후 보름이 지났지만 행정정보시스템의 복구율은 30.2%에 그친 상태다.

[서울=뉴스핌] 박성준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2일 오후 용산 대통령실에서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대통령실]2025.10.03 parksj@newspim.com

이 대통령의 대전 본원 방문은 국가 전산망 마비 사태 장기화와 대처 미흡 등의 비판을 인식한 것으로 보인다. 정부는 당초 전체 장애 시스템의 수를 647개로 발표했으나, 화재 발생 2주가 지난 전날(9일) 장애 시스템의 수를 709개로 정정했다. 이에 따라 피해 규모도 제대로 파악하지 못했다는 비판이 불거졌다.

이 대통령과 대통령실은 사태 장기화와 대처 미흡 등 비판이 이어지자 직접 현장을 찾아 자세한 상황을 보고받고 향후 계획을 챙기는 모습을 보이는 방식으로 진화 작업에 나서는 게 좋다는 판단을 한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추석 연휴기간 동안 이 대통령이 JTBC 예능 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한 것을 두고 정치권에서 비판이 제기됐던 점 또한 이번 일정을 잡은 배경으로 풀이된다.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이 대통령이 K-푸드 홍보를 위해 직접 나섰다고 지원 사격을 했지만, 국민의힘 측에선 "초유의 디지털 대란에서 수습책임을 공무원에게 맡긴 채 예능 카메라에 섰다"며 날을 세웠다.

pcjay@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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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김부겸 43.0% 추경호 48.0%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6·3 지방선거가 9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한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추경호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 범위 안에서 팽팽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5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리얼미터가 지난 22~23일 대구시 18살 이상 803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대구시장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김 후보 43.0%, 추 후보 48.0%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5.0%포인트(p)로 오차 범위(±3.5%p) 안이다. 이수찬 개혁신당 후보는 2.5%였으며 '없음' 3.4%, '잘 모름' 3.2%다. 지역별로 ▲북구·동구·군위군 김 후보 46.8%, 추 후보 44.1% ▲중구·서구·남구·수성구 김 후보 40.8%, 추 후보 48.7% ▲달서구·달성군 김 후보 41.3% 추 후보 51.4%다. 대구 전역에서 두 후보가 오차 범위 내 접전 양상을 보이거나 혼전세였다. 연령별로는 지지 성향이 갈렸다. ▲18~29살 김 후보 32.9%, 추 후보 49.9% ▲30대 김 후보 47.7%, 추 후보 43.7% ▲40대 김 후보 67.6%, 추 후보 25.7% ▲50대 김 후보 52.4%, 추 후보 38.9% ▲60대 김 후보 31.6%, 추 후보 61.7% ▲70살 이상 김 후보 24.9%, 추 후보 67.4%다. 40대와 50대에서는 김 후보가, 60대와 70살 이상에서는 추 후보가 오차범위 밖에서 강세를 보였다. 성별로는 ▲남성 김 후보 41.3%, 추 후보 50.0% ▲여성 김 후보 44.5%, 추 후보 46.2%로 조사됐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70.1%는 김 후보, 25.4%는 추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74.9%는 추 후보, 20.8%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조국혁신당 지지층 46.3%, 진보당 지지층 44.6%, 개혁신당 지지층 46.2%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반드시 투표하겠다고 답한 적극 투표층에서는 김 후보 47.7%, 추 후보 48.9%로 격차가 불과 1.2%p까지 좁혀지며 초접전 양상이었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 오차는 95% 신뢰 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8.2%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 가중)를 적용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allpass@newspim.com 2026-05-25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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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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