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증권·금융 주식

속보

더보기

더존비즈온, AI Festa 2025서 'AI 기반 지능형 업무 환경' 미래 제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ll-In-One 비즈니스 플랫폼과 ONE AI 결합해 AX 혁신 주도
국내 최초로 'AI 에이전트 마켓플레이스' 공개
맞춤형 AI 에이전트 생태계 구축 본격화

[서울=뉴스핌] 김연순 기자 = ㈜더존비즈온(대표 김용우)은 지난 9월 30일부터 10월 2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고 있는 'AI Festa 2025'에 참가해 국내 최초로 AI 에이전트 마켓플레이스를 공개하고, AI 에이전트 생태계 구축을 본격화하면서 지능형 업무 환경의 미래 비전을 제시했다고 1일 밝혔다.

더존비즈온은 이번 행사에서 WEHAGO, Amaranth 10, OmniEsol 등 AI·빅데이터·클라우드 역량을 집약한 All-In-One 비즈니스 플랫폼과 AI 에이전트가 구현하는 지능형 업무 환경의 혁신 모델을 선보였다. 기업·기관의 AX 혁신을 가속화할 구체적인 해법을 제시하면서 일하는 방식의 변화와 AI 에이전트 생태계 발전을 동시에 견인하는 전환점을 마련했다.

특히, 국내 최초로 선보인 'AI 에이전트 마켓플레이스'가 큰 주목을 받았다. AI 에이전트 마켓플레이스는 누구나 AI 에이전트를 제작·공유·구독할 수 있는 새로운 생태계 모델이다. 맞춤형 AI 에이전트 활용을 현실화하고 산업 전반의 AI 혁신을 선도할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줬다.

이와 함께 공개된 'ONE AI CUBE'는 AI 에이전트 생태계의 핵심 플랫폼이다. 문서, 음성, 웹·유튜브 링크 등 다양한 자료를 하나의 지식으로 융합하고, WEHAGO 서비스(회계, 인사, 메신저, 메일 등)와 금융기관, 물류기업, 커머스 플랫폼 등 민간 기업의 API까지 연계해 지식 베이스를 확장한다. 나아가 법령·판례·공공 데이터(API)·산업별 표준DB 등 전문 자료까지 통합해 단순 검색을 넘어 근거 기반의 전문 답변을 제공하고, 업계·업무별 특화된 AI 에이전트를 빠르게 설계 및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ONE AI CUBE는 반복 업무나 특화 시나리오를 자동화하는 맞춤형 AI 에이전트를 직접 설계·제작할 수 있다. 예컨대 문서 정리, 매출 분석, 법률 검토, 고객 지원, 마케팅 콘텐츠 제작 같은 범용 업무뿐 아니라, 세법·판례 기반의 '세무·회계 에이전트', 근로계약서 검토·근태 관리·4대 보험 신고를 자동화하는 '인사·노무 에이전트', 환자 진료 기록과 연계한 '의료 에이전트' 등 산업별 전문 지식셋을 활용한 특화 에이전트도 구현 가능하다. 제작된 에이전트는 AI 에이전트 마켓플레이스에 등록해 공유·구독·수익화할 수 있으며, 기업과 전문가가 함께 성장하는 개방형 생태계로 확장된다.

또한, 기업 업무 혁신을 넘어 의료 현장의 데이터 통합부터 AI 혁신까지 아우르는 'Medical Intelligence Platform'도 함께 선보이며 AI·데이터 기반 헬스케어 혁신 비전을 제시했다. 특히, ONE AI CUBE를 기반으로 진단검사 결과·의무기록·의약품 DB 등 의료 전문데이터를 통합해 '진단검사 에이전트', '응급진료 에이전트', '감염관리 에이전트' 등 특화형 에이전트로 확장하는 구체적 사례를 제시했다. 이를 통해 헬스케어 분야에서도 AI 에이전트 생태계가 실질적 변화를 만들어낼 수 있음을 보여줬다.

[서울=뉴스핌] 김연순 기자 = 더존비즈온은 'AI Festa 2025'에 참가해 국내 최초로 AI 에이전트 마켓플레이스를 공개하고, AI 에이전트 생태계 구축을 본격화하면서 지능형 업무 환경의 미래 비전을 제시했다 [사진=더존비즈온] 2025.10.01 y2kid@newspim.com

부대행사로 열린 'Future Tech Conference'에서는 더존비즈온 송호철 플랫폼사업부문 대표가 발표에 나섰다. 'AI 에이전트와 All-In-One 플랫폼이 만드는 지능형 업무 환경의 미래'를 주제로 AI 에이전트와 통합 플랫폼이 결합해 만들어내는 새로운 업무 혁신 비전을 공유했다.

참관객들은 더존비즈온의 전시부스에 큰 관심을 보이며 AI 솔루션 체험에 나섰다. 한 중견기업 관계자는 "AI 에이전트를 직접 만들고 업무에 적용하는 과정을 경험해 보니 추상적으로만 여겼던 AI 업무 혁신이 현실화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또 다른 참관객은 "솔루션 체험을 통해 AI를 실무에 쉽고 빠르게 접목할 수 있는 변화를 체감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더존비즈온 송호철 플랫폼사업부문 대표는 "AI Festa에서 공개한 AI 에이전트 마켓플레이스와 ONE AI CUBE는 지능형 업무 혁신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는 상징적 사례이며, AI 에이전트 생태계를 본격적으로 열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더존비즈온은 앞으로도 다양한 산업군에 특화된 AI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고 AX 선도기업으로서 역할과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y2kid@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덕수 징역 23년 선고...법정구속 [서울=뉴스핌] 홍석희 박민경 기자 =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행위 방조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한덕수 전 국무총리가 21일 1심에서 징역 23년을 선고받았다. 법원은 12·3 비상계엄을 "윤석열 전 대통령의 친위 쿠데타"로 규정하며 조은석 특별검사팀이 구형한 징역 15년을 훌쩍 뛰어넘는 중형을 선고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이날 내란우두머리방조·내란중요임무종사·위증 등 혐의를 받는 한 전 총리에게 징역 23년을 선고하고, 증거 인멸을 우려로 법정 구속했다. 검정색 정장, 흰색 셔츠에 청록색 넥타이를 매고 법정에 나온 한 전 총리는 재판부가 판결문을 읽는 동안 허리를 꼿꼿이 세우고 무표정으로 앉아 있었다. [서울=뉴스핌] 류기찬 기자 = 한덕수 전 국무총리가 21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내란 방조 및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 관련 1심 선고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6.01.21 ryuchan0925@newspim.com 재판부는 한 전 총리의 내란중요임무종사 혐의에 대해 유죄로 판단하면서 "12·3 비상계엄 선포와 이에 근거해 위헌·위법한 포고령을 발령하고, 군 병력을 동원해 국회 등을 점거한 행위는 형법상 내란 행위에 해당한다"고 판시했다. 재판부는 한 전 총리가 계엄 직전 국무회의의 절차적 요건을 갖추는 방식으로 내란의 중요한 임무를 종사했다고 봤다. 재판부는 "피고인은 윤석열에게 비상계엄에 대한 우려를 표했을 뿐, 반대한다고 말하지 않았다"며 "추가 소집한 국무위원들이 도착했음에도 윤석열에게 반대하거나, (국무위원들에게) 반대 의사를 표시하라고 말하지 않았다"고 했다. 재판부는 한 전 총리가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에게 특정 언론사 단전·단수를 이행하도록 함으로써 내란에 중요한 임무에 종사했다고도 판단했다. 또한 비상계엄 선포 및 포고령 발령과 관련해 한 전 총리에게 국헌 문란의 목적이 있다고 봤다. 재판부는 "피고인은 윤석열이 비상계엄을 하고 군 병력을 동원해 국회의 권능을 불가능하게 해 폭동을 일으킬 것을 충분히 예상할 수 있었다"고 지적했다. 재판부는 또한 사후 선포문과 관련해 허위공문서 작성 혐의, 대통령 기록물 관리법 위반, 공용서류 손상을 유죄로 판단했으며 허위공문서 행사 혐의에 대해서는 무죄로 봤다. 재판부는 양형과 관련해 설시하면서 윤 전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에 대해 강도 높게 비판했다. 재판부는 "12·3 내란은 윤석열과 추종세력에 의한 위로부터의 내란 행위, 친위 쿠데타"라며 "위로부터의 내란은 위헌성 정도가 아래로부터의 내란과 비교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 이어 "12·3 내란 과정에서 사망자가 발생하지 않았고 내란 행위는 4시간 만에 종료했으나 무장 군인에 맨몸으로 맞선 국민의 용기에 의한 것"이라며 "더불어 국민의 저항에 바탕해 국회에 진입해 계엄 해제 요구안을 (가결한) 일부 정치인의 노력과 위법에 저항하거나 소극적으로 참여한 일부 군경에 의한 것"이라고 부연했다. 재판부는 "피고인은 국무총리로서 헌법과 법률을 준수해야 할 의무가 있음에도 (내란이) 성공할지도 모른다는 사실에 이를 외면하고 일원으로서 가담했다"며 "2회 공판에서 내란 행위에 대한 법적 평가가 필요하다고 했다가, CCTV 재생 등으로 범죄사실이 탄로나자 마지 못해 최후진술에서 반성한다고 했지만 진정성을 보기 어렵다. 진지하게 반성했다고 볼 수 없다"고 했다. [서울=뉴스핌] 류기찬 기자 = 한덕수 전 국무총리가 21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내란 방조 및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 관련 1심 선고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6.01.21 ryuchan0925@newspim.com 재판부가 "피고인을 징역 23년에 처한다"고 주문을 읽자 한 전 총리는 별다른 표정 변화 없이 "재판장님 결정에 겸허하게 따르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한 전 총리 측 변호인이 "도주 가능성이 없고 구속되면 항소심과 대법원의 재판 진행에 있어 방어권에 장애가 생긴다"고 했으나, 재판부는 "도주 우려가 있다"며 법정 구속했다. 이날 재판부가 12·3 비상계엄에 대해 "형법상 내란 행위에 해당한다"는 것을 뛰어넘어 "윤석열과 추종세력에 의한 친위 쿠데타"라고 규정하면서, 내란우두머리 혐의를 받는 윤 전 대통령의 유죄 가능성은 더욱 짙어졌다. 앞서 조은석 특별검사팀은 지난해 11월 26일 결심 공판에서 "피고인은 이 사건 내란 사태를 막을 수 있는 사실상 유일한 사람임에도 국민 전체의 봉사자로서 의무를 저버리고 계엄 선포 전후 일련의 행위를 통해 내란 범행에 가담했다"며 한 전 총리에게 징역 15년을 구형했다. 장우성 특별검사보는 선고 직후 기자들과 만나 "재판부의 판단에 경의를 표한다"며 "(항소 여부는) 특검과 회의해본 다음에 말씀드리겠다"고 밝혔다. 한 전 총리는 국정 2인자인 국무총리로서 대통령의 독단적 권한 행사를 견제해야 할 의무가 있음에도, 윤 전 대통령의 위헌·위법한 비상계엄 선포를 막지 않고 방조한 혐의 등을 받는다. 재판 진행 중에 재판부의 요청에 따라 내란중요임무종사 혐의도 추가됐다. 또한 계엄이 해제된 최초 계엄 선포문의 법률적 결함을 보완하기 위해 사후 선포문을 작성·폐기한 혐의와 헌법재판소의 윤 전 대통령 탄핵심판 변론에 증인으로 출석해 '계엄 선포문을 인지하지 못했다'는 취지로 위증한 혐의도 받는다. hong90@newspim.com 2026-01-21 15:51
사진
캣츠아이, 美 그래미 무대 오른다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하이브의 한미 합작 걸그룹 캣츠아이가 내달 초 그래미 시상식 무대에서 공연한다. 21일 그래미 시상식을 주관하는 레코딩 아카데미 측은 오는 2월 2일(한국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LA) 크립토닷컴 아레나에서 열리는 '2026 그래미 어워즈'에서 캣츠아이와 올리비아 딘 등 신인상 후보 8팀이 공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KATSEYE(왼쪽 위부터 시계방향)마농, 윤채, 메간, 소피아, 다니엘라, 라라 [사진=하이브 레이블즈] 캣츠아이는 이번 그래미 어워즈에서 신인상을 비롯해 싱글 '가브리엘라'(Gabriela)로 '베스트 팝 듀오/그룹 퍼포먼스'(Best Pop Duo/Group Performance) 부문 수상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캣츠아이는 지난해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핫 100'에서 '날리'(Gnarly)로 82위, '가브리엘라'로 21위를 차지했다. 또 EP 2집 '뷰티풀 카오스'(BEAUTIFUL CHAOS)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에서 4위에 오르기도 했다. 그래미 어워즈는 미국 음악계의 연례 최대 행사로 꼽히는 만큼, 신인 그룹인 캣츠아이가 널리 얼굴을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캣츠아이는 하이브의 글로벌 오디션 프로젝트 '더 데뷔 : 드림아카데미'로 결성돼 2024년 6월 미국에서 데뷔했다. moonddo00@newspim.com 2026-01-22 09:48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