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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ENM, CJ CGV·KBL과 '프로농구 극장 생중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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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손지호 기자 = CJ ENM이 CJ CGV와 KBL과 함께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극장 생중계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CJ ENM은 프로농구 주관방송사로서 2024~2025시즌부터 자사 스포츠 전문 채널인 tvN SPORTS를 통해 프로농구 주요 경기를 생중계하고 있다. 2025~2026 프로농구 시즌 개막을 앞두고 진행된 협약식은 30일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진행됐으며, CJ ENM 구교은 스포츠사업부장, CJ CGV 고재수 시네마사업본부장과 KBL 신해용 사무총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서울=뉴스핌] 손지호 기자 = CJ ENM이 CJ CGV와 KBL과 함께 2025~2026시즌 프로농구 극장 생중계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 좌측부터 CJ CGV 고재수 시네마사업본부장, KBL 신해용 사무총장, CJ ENM 구교은 스포츠사업부장. [사진=CJ ENM] 2025.09.30 thswlgh50@newspim.com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프로농구를 전 국민이 즐길 수 있도록 관람의 기회를 넓히고, 농구 팬들과 함께하는 소통의 장을 다채롭게 마련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CJ ENM과 CJ CGV는 2025~2026 시즌 프로농구 주요 경기들의 극장 생중계를 확대한다. 시즌 개막전을 시작으로 연말에 진행되는 농구영신, 챔피언결정전 등 주요 경기를 중심으로 극장 생중계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더불어 지난해 농구 팬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었던 전직 농구선수 및 관계자들과 농구 팬들이 함께하는 '뷰잉파티' 역시 더욱 다채롭게 꾸며질 계획이다. 그뿐만 아니라 농구 팬들과 함께하는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될 예정이다.

10월 3일에는 2025~2026 프로농구 개막전을 맞아 'KBL x tvN SPORTS 개막전 뷰잉파티'가 진행된다. 먼저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는 오후 1시부터 전직 농구 선수 전태풍, 김시래와 오효주 아나운서가 팬들과 함께하는 프리뷰쇼가 펼쳐진다. 이후 경기 생중계까지 이어질 예정. 상영관 외부에는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되며, 선수 사인볼 등을 받을 수 있는 럭키 드로우 이벤트도 진행된다.

CGV창원더시티에서는 창원 지역 팬들을 위해 오후 2시부터 창원LG와 서울SK의 개막전이 동시 생중계된다. 경기장의 생동감과 열기를 극장 화면으로 보다 생생하게 즐길 수 있을 전망이다.

CJ ENM 구교은 스포츠사업부장은 "CJ ENM은 프로농구 주관방송사로서 보다 다양한 방식으로 농구를 즐기며, 한국 농구에 더 많은 애정을 가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새로운 시도들을 이어가고자 하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thswlgh5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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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까지 계란 2112만개 수입 [세종=뉴스핌] 김기랑 기자 = 계란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정부가 미국산·태국산 신선란 2112만개를 추가 공급하는 등 수급 안정 대책을 확대한다. 또 계란 가공품 할당관세 물량을 두 배로 늘리고 적용 기간도 연말까지 연장할 예정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계란 생산 감소에 따른 가격 상승으로 소비자 부담이 커지고 있는 상황을 고려해 신선란 공급을 확대한다고 19일 밝혔다. 농식품부는 7월까지 미국산과 태국산 신선란 약 2112만개를 시장에 공급할 계획이다. 매주 448만개 이상을 순차적으로 도입해 이마트와 롯데마트 등 대형 유통업체에 우선 공급하고, 중소 유통업체를 통해 동네 빵집과 슈퍼마켓 등에도 공급할 예정이다. 9일 서울시내 한 대형마트를 찾은 소비자가 계란을 고르고 있다. [사진=뉴스핌DB] 우선 이번 주말부터 미국산 신선란 112만개를 이마트와 롯데마트에서 순차적으로 판매한다. 정부는 계란 가공품 수입 확대를 위해 할당관세 적용 기간을 기존 6월에서 12월까지로 연장하고, 적용 물량도 4000톤(t)에서 8000t으로 늘릴 방침이다. 농식품부는 지난해 겨울 발생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로 인한 산란계 살처분과 사육밀도 개선 등의 영향으로 계란 생산량이 감소하면서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 계란 산지가격은 6월 중순 기준 특란 30구당 6263원으로 평년보다 24.1%, 지난해보다 8.5% 각각 높다. 소비자가격도 7506원으로 평년 대비 9.3%, 전년 대비 7.1% 각각 상승한 상태다. 다만 수급 여건은 점차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6월 산란계 사육 마릿수는 7879만수로 평년보다 4.6%, 지난해보다 0.4% 각각 증가했다. 1~5월 병아리 입식도 전년보다 12.8% 늘어 7월 일일 계란 생산량은 4900만개 수준까지 회복될 것으로 예상된다. 농식품부는 생산 회복 효과가 실제 시장 공급과 가격 안정으로 이어지기까지 시간이 필요한 만큼 할인 지원 사업 확대와 농협 납품단가 인하를 병행하고, 여름철 폭염에 따른 수급 불안에 대비해 신선란 수입 물량 추가 확대도 검토하고 있다. 이재식 농식품부 축산정책관은 "국내 산란계 마릿수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계란 생산도 점차 회복되고 있다"며 "국내 생산 기반 확충과 농가 경영 안정을 지원하는 한편, 소비자 물가 안정을 위해 수급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필요한 조치를 신속히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rang@newspim.com  2026-06-19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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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기누설' 김용현 1심 징역 3년 [서울=뉴스핌] 박민경 기자 = 12·3 비상계엄 당시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에게 정보사 명단을 전달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이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재판장 조순표)는 19일 김 전 장관의 군형법상 군기누설 및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 사건의 1심 선고기일을 열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재판장 조순표)는 19일 12·3 비상계엄 당시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에게 정보사 명단을 전달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의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했다. 사진은 김 전 장관. [사진=뉴스핌 DB] 재판부는 양형이유에 대해 "피고인은 국방부 장관으로서 군사기밀과 군인의 개인정보를 보호할 책임이 있는 위치에 있었고, 누구보다 군사기밀과 특수임무 수행 인력의 신상정보 보호 필요성을 잘 알고 있었다"며 "그럼에도 민간인인 노상원이 관련 인적사항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이 사건 군기누설 범행에 대해 피고인에게 가장 엄중한 책임을 묻지 않을 수 없다"며 "나아가 아무런 실체적 요건을 갖추지 못한 계엄이 선포 단계에 이르는 동력 중 하나가 됐고, 단순한 군기누설이나 개인정보보호법 위반을 넘어 위헌·위법한 계엄 선포라는 중대한 결과를 초래했다"고 판시했다.  pmk1459@newspim.com 2026-06-19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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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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