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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 오라클 180억불 회사채 발행, 수요 5배…올해 2위 대형 거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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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9월 25일 오전 08시06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통해 생성된 콘텐츠로 원문은 9월24일 블룸버그통신 기사입니다.

[서울=뉴스핌] 이홍규 기자 = 오라클(종목코드: ORCL)이 수요일 180억달러 규모의 미국 투자등급 채권을 발행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올해 시장에서 두 번째로 큰 규모의 거래로, 소프트웨어 업체가 인공지능 붐의 수요를 충족하기 위한 지출을 늘리면서 나온 것이다.

오라클 건물 [사진=블룸버그통신]

해당 건에 정통한 인사에 따르면 수요는 거의 880억달러에 달했다.

올해 가치가 거의 두 배로 증가한 이 기술 대기업은 희귀한 40년 만기 채권을 포함해 6개 부문으로 부채를 발행했다고 이 건에 대해 알고 있는 관계자들이 개인적인 세부사항 논의라며 신원 공개를 거부하고 말했다. 해당 채권은 유사한 만기 국채 대비 1.37퍼센트포인트 수익률을 기록할 예정으로, 초기 가격 논의 수준인 약 1.65퍼센트포인트와 대비된다.

변동금리 트란치는 신디케이션 과정에서 제외됐다.

이번 부채 조달은 오라클이 오픈AI와 메타 플랫폼(META) 같은 고객들과의 대규모 클라우드 인프라 거래를 이행하기 시작하면서 나온 것으로, 이는 회사의 비용을 증가시키고 있다. 향후 수년간 데이터센터 임대와 전력공급을 위해 수천억달러를 지출할 것으로 예상된다.

오라클은 또한 미국 내 틱톡의 클라우드 공급업체이기도 하며, 이번 주 초 백악관이 발표한 새로운 프레임워크 하에서 이 소셜미디어 거인의 알고리즘을 미국 전용 버전으로 개발하는 것을 감독하는 역할을 담당할 예정이다.

이 소프트웨어 회사는 경쟁이 치열한 클라우드 인프라 시장에서 상위 3개 업체 - 아마존닷컴(AMZN), 마이크로소프트(MSFT), 알파벳(GOOGL)의 구글 - 를 수년간 뒤쫓아왔다. 이제 본격적인 클라우드 거래를 성사시키면서 선행 비용을 부담하게 됐다. 오라클의 현금흐름은 1992년 이후 처음으로 올해 마이너스로 전환됐다. 애널리스트들은 이 지표가 향후 몇 년간 자유낙하하다가 2029년에 플러스로 돌아설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오라클 대변인들은 논평 요청에 응답하지 않았다. 채권 발행 수익금은 자본지출, 향후 투자나 인수합병, 또는 부채 상환을 포함한 기타 일반적인 기업 목적으로 사용될 수 있다.

증권신고서에 따르면 오라클은 8월 말 기준으로 약 950억달러의 장기부채를 보유하고 있었다. 수요일 부채 거래로 수익 대비 오라클의 레버리지 측정치가 상승할 수 있지만, 여전히 우수등급을 유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블룸버그 인텔리전스 애널리스트 로버트 쉬프만과 알렉스 리드가 적었다.

"이것은 '우리가 만들면 그들이 올 것이다'가 아니다"라고 쉬프만이 인터뷰에서 오라클에 대해 말했다. "그들은 이미 왔고, 계약이 체결되어 있으며, 수요가 존재한다. 이제 그들은 단지 인프라를 구축하기만 하면 된다. 그리고 그것이 신용 측면에서 사람들이 그렇게 확신하는 이유이고, 그들이 꽤 합리적인 금리로 그렇게 많은 돈을 빌릴 수 있는 이유라고 생각한다."

이 회사는 이미 투자등급 기술기업 지수에서 최대 발행사이며, 수요일의 블록버스터 판매는 기업들이 AI 인프라를 구축하면서 앞으로 나올 많은 거래 중 하나에 불과할 수 있다. 연구회사 크레딧사이츠의 추정에 따르면 이 회사는 성장 자금 조달을 위해 2028년까지 약 650억달러의 부채를 발행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마지막 부채 발행은 1월이었다.

수요일 오라클 부채의 향후 5년간 채무불이행에 대한 보험 비용이 5월 7일 이후 최고 수준으로 급등했다.

투자자들은 이번 주 초 오랜 기간 최고경영자를 맡아온 사프라 캐츠가 교체될 것이라고 회사가 발표한 후 오라클의 재무 접근법 변화를 면밀히 지켜보고 있다. 제프리스 애널리스트 브렌트 틸은 월요일 "사프라 캐츠 하에서 보여진 강력한 비용 규율이 방해받을 수 있는지에 대한 불확실성이 있다"고 적었다.

뱅크오브아메리카(BAC), 시티그룹(C), 도이치뱅크(DBK), 골드만삭스그룹(GS), HSBC홀딩스(HSBA), JP모간(JPM)이 채권 거래를 주도했다. HSBC와 JP모간 대변인들은 논평 요청에 응답하지 않았으며, 다른 은행들의 대변인들은 논평을 거부했다.

오라클의 거래는 미국 우량등급 채권 판매의 바쁜 한 달을 더했다. 블룸버그 집계 데이터에 따르면 수요일까지 기업들은 1,900억달러 이상의 부채를 판매했는데, 이는 작년 2월 이후 최대 규모다. 차용자들은 하락하는 수익률과 역사적으로 타이트한 위험 프리미엄을 활용하기 위해 시장에 몰려들고 있다.

bernard020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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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노소영에 9440억 지급" 판결 [서울=뉴스핌] 백승은 기자 = 법원이 '세기의 이혼'이라고 불리는 최태원 SK 회장과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의 재산분할 소송 파기환송심에서 '최 회장이 재산분할금으로 9440억원을 노 관장에게 지급하라'고 판결했다. 서울고법 가사1부(재판장 이상주)는 최 회장과 노 관장의 재산분할 등 사건 파기환송심 선고기일을 진행하고 이같이 선고했다. 양측의 법적 다툼이 시작되고 9년 만에 나온 결론이다. 파기환송심에서 가장 큰 쟁점 중 하나는 SK주식을 분할 대상으로 인정할 지 여부와 '재산분할 기준 시점'이었다. 재판부는 최 회장이 보유한 SK주식을 부부 공동재산으로 인정하면서 분할 대상으로 판단했다. 재산분할 비율은 노 관장 3분의 1, 최 회장 3분의 2로 정했다.  다만 재판부는 분할 대상 주식의 가액을 산정하는 시점은 이혼소송의 사실심(항소심) 변론 종결일인 2024년 4월16일, SK 주가가 약 16만원대였을 당시를 기준으로 책정했다. 항소심 변론종결일 이후부터 파기환송심 변론종결일(2026년 6월 26일) 사이 SK주가가 큰 폭으로 상승했는데, 이는 최 회장의 경영적 기여가 영향을 미쳤다고 봤다. 이에 대해 재판부는 "반소피고(최태원)의 보유 주식이 부부공동재산의 큰 비중을 차지하고, 최 회장 보유 주식의 가치 상승에 최 회장의 경영적 기여가 있음을 고려했다"고 했다. 아울러 재판부는 대법원 환송판결과 같이 '노태우 비자금' 300억원은 분할 대상 재산에서 제외했다. 재판부는 "노태우 지원금 300억원은 최 회장 보유 주식의 형성이나 가치 유지에 대한 노소영의 기여나 재산분할비율 산정에서 참작하지 않는다"고 했다. 이번 결정에 따라 최 회장은 노 관장에게 재산분할금 9440억원을 현금으로 지급해야 한다. 아울러 최 회장이 혼인관계 파탄 전 경영권 유지와 경영활동 일환으로 친인척에게 증여한 주식은 분할 대상 재산에서 제외했다.  이날 최 회장 측 법률대리인은 입장문을 통해 "약 20년에 가까운 혼인 해소 과정에서 작년 대법원 판결로 이혼이 확정되었고 오늘 재산분할의 파기환송심 판결이 있었다"라며 "최태원 회장은 지금까지의 과정에서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친 것에 대하여 송구하게 생각하고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판결에 대한 구체적 입장은 판결문을 면밀히 검토한 뒤 말씀드리겠다"며 상고 의사를 밝혔다. 노 관장 측은 별다른 입장을 내지 않았다. 한편 두 사람은 지난 1988년 결혼해 세 자녀를 뒀지만 파경을 맞았다. 지난 2015년 최 회장이 혼외 자녀 소식을 언론에 알리고 2017년 7월 이혼 조정을 신청했지만 결렬됐다. 이듬해인 2018년 노 관장을 상대로 이혼소송을 제기하자 노 관장도 이혼에 응하겠다며 2019년 12월 맞소송했다. 이혼 소송 1심 재판부는 2022년 12월 '최 회장이 노 관장에게 재산분할로 현금 665억원과 위자료 1억원을 지급하라'고 판단했지만 양측 모두 불복했다. 2심 재판부는 2024년 5월 2심은 최 회장이 보유한 주식회사 SK 지분도 재산분할 대상이라고 보고 재산분할 1조3808억원, 위자료 20억원을 지급하라고 대폭 늘려 판결했다. 이는 국내 이혼소송 사상 최대 규모다. 노 관장의 아버지인 노태우 전 대통령의 '300억원 비자금'이 SK그룹 성장에 상당 부분 기여한 점, 노 관장의 가사와 자녀 양육 등이 가정에 기여한 부분이 있다고 본 결과다. 지난해 10월 대법원은 위자료 20억원은 확정했지만, 재산분할은 파기환송하고 서울고법에 돌려보냈다. 노 전 대통령의 비자금은 불법 자금이라 노 관장의 기여로 평가할 수 없다고 봤다. 파기환송심 재판부도 이같은 판단을 유지했다.  100wins@newspim.com 2026-07-24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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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원내대표 멱살잡이 소동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국민의힘이 후반기 상임위원회 배정을 둘러싼 내부 충돌로 혼란에 휩싸였다. 상임위원회 배정에 항의하는 과정에서 원내대표의 멱살을 잡는 등 혼란이 연출됐다. 정점식 원내대표가 24일 원내대책회의에 불참한 가운데 정희용 사무총장이 공개 비판에 나섰다. 당사자로 지목된 권영진 의원은 이후 입장문을 내고 "이유 여하를 불문하고 무조건 저의 잘못"이라며 사과했다.정 사무총장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국민들께 부끄럽고 한편으로 동료 의원으로서도 참담한 일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앞서 권영진 의원이 전날 오후 국회 원내대표실을 찾아 상임위 배정 문제를 두고 정 원내대표에게 강하게 항의했다. 이 과정에서 원내대표실 밖 취재진에게 들릴 정도로 고성이 오갔고, 멱살잡이 등 물리적 충돌도 발생했다. 권 의원은 당초 정보위원회 배정을 희망했으나 최종적으로 행정안전위원회 간사로 배정되자 원내지도부에 강하게 반발한 것으로 전해졌다. 상임위 배정 과정에서 의원들의 희망 상임위와 전문성, 선수 등을 반영하는 기준이 충분히 설명되지 않았다는 문제의식도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정희용 국민의힘 사무총장이 2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6.07.24 mironj19@newspim.com 정 사무총장은 "상임위 배정에 불만을 품은 의원이 항의하는 과정에서 급기야 한 의원은 원내대표의 멱살을 잡았고, 이를 말리던 전임 원내대표의 멱살까지 잡는 일이 있었다고 한다"고 말했다. 이어 "항의와 물리적 행위는 분명히 구분돼야 한다"며 "폭력은 결코 정당화될 수 없다"고 강조했다.정 사무총장은 "지금 이 순간에도 당원들께서는 훼손된 참정권을 되찾기 위해 거리에서, 현장에서 싸우고 있다"며 "이때 우리 당은 품격과 질서를 무너뜨리는 부끄러운 모습을 보였다"고 했다.그러면서 "당원과 국민 여러분께 실망을 안겨드려 진심으로 송구하다"며 "이번 사태를 엄중하게 받아들이겠다"고 말했다.정 사무총장은 "이런 일이 다시 반복되지 않도록 당의 명예와 품위를 훼손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엄정하고 단호하게 대처하겠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장동규 기자 =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2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37회 국회(임시회) 제02차 본회의에서 신동욱 최고위원과 대화하고 있다. 2026.07.23 jk31@newspim.com 그는 회의에 불참한 정 원내대표를 향해서도 "지금 우리 당에는 원내대표님의 리더십이 어느 때보다 절실하다"며 "흔들림 없이 대여 공세를 이끌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했다.국민의힘 사무처 노동조합도 이날 성명을 내고 "항의와 폭력은 다르다"고 비판했다. 노조는 "국민의힘 사무처 노동조합은 원내대표의 멱살을 잡는 등 당내에서 발생한 폭력적 행위에 깊은 유감을 표한다"며 "국민의힘에서 치열한 이견과 항의는 있을 수 있다. 그러나 물리력을 행사하는 폭력은 어떠한 이유로도 정당화될 수 없다"고 밝혔다.이어 "상임위원회 배정에 대한 이견이 있었다면 대화와 당내 절차로 해결했어야 한다"며 "자신의 뜻이 받아들여지지 않았다는 이유로 원내대표의 멱살을 잡는 것은 책임 있는 국회의원의 자세가 아니다"라고 지적했다. 국민의힘 원내부대표단도 입장문을 내고 이번 사태에 대한 엄정 대응을 촉구했다. 원내부대표단은 "국민을 대표하고 민의를 받드는 국회에서, 그것도 당 원내대표의 멱살을 잡는 폭력 사태가 발생한 것은 참담함을 넘어 당의 품격과 국회의 권위를 무너뜨린 전대미문의 오점"이라고 비판했다. 이어 "이를 만류하던 전임 원내대표까지 멱살을 잡았다는 사실은 묵과할 사항이 아니다"라며 "국민의힘 원내부대표단은 이번 사태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한다"고 밝혔다. 권영진 국민의힘 의원 [사진 = 뉴스핌 DB] 논란이 확산되자 권 의원은 이날 국민의힘 의원들에게 사과 입장문을 보냈다. 권 의원은 "어제 원내대표실에서 행한 저의 언행은 이유 여하를 불문하고 무조건 저의 부족함이고 잘못이었다"고 밝혔다.그는 "이로 인해 정점식 원내대표님께 큰 결례를 범하고, 리더십에 상처를 드렸다"며 "저의 불찰과 잘못을 깊이 반성하고 사과드린다"고 했다.이어 "이 사실을 접하고 실망과 참담함을 느끼셨을 동료 의원님들과 당원 동지들, 그리고 국민들께도 깊이 사과드린다"고 덧붙였다.oneway@newspim.com 2026-07-24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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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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