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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당소득 분리과세·감액배당 반영한 'SOL 코리아고배당 ETF' 신규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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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당소득 분리과세, 감액배당, 자사주 매입 등 최신 배당 트렌드 반영
첫 월배당 11월 17일 지급 예정
우리금융, 하나금융, 현대차, 기아, 현대엘리베이터, KT&G 등 편입

[서울=뉴스핌] 김연순 기자 = 신한자산운용은 신정부의 정책 변화와 세제 개편 등 최신 배당 트렌드를 반영한 월배당 상품 'SOL 코리아고배당' ETF를 23일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한다고 밝혔다.

'SOL 코리아고배당 ETF'는 단순히 배당수익률이 높은 종목을 모은 기존 고배당 상품과 달리, 배당소득 분리과세와 감액배당 혜택, 자사주 매입 효과까지 전략에 반영한 차별화된 고배당 ETF다. 포트폴리오 구성에 있어 국내 배당투자 환경 변화에 맞춰, 배당 성장과 재무구조가 건강한 기업 중 예상배당수익률이 높은 20개 종목을 선정한 뒤 여기에 감액배당 실시 기업 및 자사주 매입 수익률이 우수한 기업 10종목을 추가하여 총 30종목으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했다.

또한 종목 비중을 결정함에 있어서도 배당소득 분리과세 적용 예상기업, 감액배당 기업, 자사주 매입 실행기업에 가중치를 부여한다. 종목당 최대 비중은 5%이나 앞선 조건을 만족하는 기업에 한해서는 최대 7%까지 비중을 높일 수 있다.

김정현 신한자산운용 ETF사업총괄은 "신정부의 주주환원정책 강화와 배당 세제 혜택 확대에 따라 국내 배당주에 대한 투자자 관심이 어느 때보다 높다" 며 "특히 최근 외국납부세액 공제 방식 변경으로 미국 배당 ETF의 연금·ISA 계좌 내 과세 이연 효과가 사실상 사라진 반면, 한국 배당 ETF는 과세이연 또는 비과세 효과를 유지하고 있어 절세계좌 내 유효한 투자수단으로서 고배당 ETF 선별이 중요해졌다"고 설명했다.

[서울=뉴스핌] 김연순 기자 2025.09.23 y2kid@newspim.com

'SOL 코리아고배당 ETF'는 고배당 기업에 대한 분리과세 적용, 감액배당 시 비과세 혜택, 그리고 자사주 소각 의무화 논의까지 반영해 투자 매력을 강화했다. 특히 감액배당 기업을 종목 선정의 주요 기준으로 삼은 점이 큰 차별화 요소인데, 이는 비과세 혜택을 통해 실질 ETF 분배금 상승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장점으로 이어진다.

포트폴리오 상위 종목에는 ▲우리금융지주 ▲하나금융지주 ▲기아 ▲현대차 ▲신한지주 등이 포함된다. 전체 포트폴리오 중 배당소득 분리과세 혜택 기업 비중은 76%에 달하고, ▲한국금융지주 ▲현대엘리베이터 등 감액배당 실시 기업도 약 22%를 차지한다. 8월 말 기초지수 기준 예상 배당수익률은 연 6.68%로 안정성과 매력적인 현금흐름을 동시에 기대할 수 있다.

한편 SOL 코리아고배당 ETF의 첫 월 배당은 2025년 11월 17일에 지급할 예정이며 분배금의 입금 시간은 증권사의 정책에 따라 상이할 수 있다.

 

y2kid@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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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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