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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이 23일 오후 서울 중구 로얄호텔에서 주요 20대 건설사 대표이사들과 전체 건설업 사망사고의 약 60%를 차지하는 추락사고 예방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하기 전 기념촬영을 마치고 자리로 이동하고 있다. 행사에는 삼성물산, 현대건설, 대우건설, 디엘이앤씨, GS건설, 현대엔지니어링, 포스코이앤씨, 롯데건설, SK에코플랜트, HDC현대산업개발, 한화, 호반건설, 디엘건설, 두산에너빌리티, 계룡건설산업, 서희건설, 제일건설, 코오롱글로벌, 태영건설, KCC건설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2025.09.23 yym58@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