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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운아이드소울... 6년 만의 정규 5집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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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3일) 컴백, 정규 5집 '솔 트라이시클' 발매
타이틀곡 '우리들의 순간'... 12월 콘서트 개최

[서울=뉴스핌] 오광수 문화전문기자 = 보컬 그룹 브라운아이드소울(정엽, 나얼, 영준)이 6년 만에 새 앨범을 발매하고 돌아왔다. 소속사 롱플레이뮤직은 23일 브라운아이드소울이 이날 오후 6시 정규 5집 '솔 트라이시클'(Soul Tricycle)을 발매한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오광수 문화전문기자 = 정규 5집을 발매한 보컬 그룹 브라운아이드소울. [사진 = 롱플레이뮤직] 2025.09.23 oks34@newspim.com

브라운아이드소울이 완전체로 신보를 발매하는 것은 2019년 5집 하프 앨범 '잇 솔 라이트'(It' Soul Right) 이후 6년 만이다. 새 앨범은 타이틀곡 '우리들의 순간'을 비롯해 1960년대 서던 솔 스타일의 '러브 스캣', 1970년대 솔 리듬을 살린 '어쩌면 너는 이렇게도' 등 8곡의 신곡과 기존 발매곡 6곡을 더해 총 14곡이 실렸다. 1960년대 서던 소울부터 70년대 필리 소울, 80년대 콰이어트 스톰, 90년대 컨템퍼러리 R&B와 모타운 스타일까지 50여 년의 흑인 음악 흐름을 아우른다.

[서울=뉴스핌] 오광수 문화전문기자 = 보컬 그룹 브라운아이드소울. [사진 = 롱플레이뮤직] 2025.09.23 oks34@newspim.com

'우리들의 순간'은 돌아갈 수 없는 시절의 추억을 노래한 1990년대 감성의 컨템퍼러리 팝 알앤비(R&B)로, 그룹의 하모니와 나얼의 폭발적인 애드리브가 두드러진 곡이다. 타이틀곡 뮤직비디오에는 배우 안재홍과 신인 배우 김주원이 출연했다.

브라운아이드소울은 오는 26일 사운즈 한남에서 정규 앨범 발매를 기념하는 전시회를 개최한다. 2003년 데뷔 이후 발표한 앨범 관련 자료와 아트워크 등을 선보인다. 이들은 오는 12월 24∼25일, 27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연말 단독 콘서트도 개최한다. oks3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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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적수익률 610만%' 버핏 바통 넘겨 [서울=뉴스핌] 정영희 기자 = 미국의 전설적 투자자 워런 버핏이 버크셔 해서웨이 CEO에서 공식 퇴임하며 60년 경영의 막을 내렸다. 버핏은 회장직을 유지하며 새 CEO 체제를 지원할 예정이다. 워런 버핏 [사진=블룸버그] 1일 현지 언론에 따르면 워런 버핏이 60년간 이끌어온 버크셔 해서웨이 최고경영자(CEO) 자리에서 물러났다. 버핏이 후계자로 지목한 그레그 에이블(63) 부회장이 새해부터 버크셔 CEO로 취임했다. 버핏은 CEO직에서는 내려왔지만 회장직은 유지하며 미국 네브래스카주 오마하에 있는 본사에 출근해 에이블 CEO의 경영을 도울 계획이다. 에이블 신임 CEO는 2000년 버크셔가 당시 미드아메리칸 에너지(현 버크셔 해서웨이 에너지)를 인수할 당시 회사에 합류했다. 이후 2018년부터 버크셔의 비(非)보험 사업을 총괄하는 부회장을 맡아왔다. 버핏은 지난해 5월 연례 주주총회에서 2025년 말 은퇴 계획을 전격 발표한 바 있다. 그의 CEO 재임 마지막 날인 지난달 31일(현지 시간) 버크셔 A주 주가는 75만4800달러, B주는 502.65달러로 각각 소폭 하락 마감했다. 버핏이 회사를 인수한 1965년 이후 버크셔 주식을 보유해온 투자자들은 약 60년간 누적 수익률 610만%에 이르는 성과를 거둔 것으로 추산된다. 같은 기간 스탠다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의 배당 포함 수익률 약 4만6000%를 크게 웃도는 수준이다. 버크셔는 보험사 가이코, 철도회사 벌링턴 노던 산타페(BNSF), 외식·소비재 기업 등 다양한 자회사를 거느린 지주사로 성장했다. 지난해 9월 30일 기준 현금 및 현금성 자산은 3817억달러(한화 약 552조원), 주식 자산은 2832억달러(약 410조원)에 달한다. 주요 투자 종목으로는 애플, 아메리칸익스프레스, 뱅크오브아메리카, 코카콜라, 셰브런 등이 꼽힌다. 버크셔 측은 포트폴리오 운용을 총괄할 투자 책임자 인선은 아직 발표하지 않았다. 블룸버그 억만장자 지수 기준 버핏의 자산은 약 1500억달러(약 217조원)로, 그는 재산의 상당 부분을 사회에 환원해 왔다. 버핏의 퇴임과 함께 매년 투자자들의 주목을 받아온 연례 주주서한도 더 이상 볼 수 없게 됐다. 그의 주주서한은 오랜 기간 비즈니스와 투자 철학을 담은 지침서로 평가돼 왔다. chulsoofriend@newspim.com 2026-01-01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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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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