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경제 경제일반

속보

더보기

남부발전, '에너지전환 아카데미' 개소…"탄소중립 시대 선도"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석탄발전 인력 재교육해 전환 대응
경남권 운영 인력 150명 교육 예정

[세종=뉴스핌] 김기랑 기자 = 한국남부발전이 '에너지전환 아카데미'의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한다. 이번 아카데미는 석탄화력발전소의 단계적 폐쇄에 대응해 운영 인력의 직무 전환을 지원하고, 지역과 상생하는 에너지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남부발전은 22일 경남 하동군 하동빛드림본부에서 에너지전환 아카데미 개소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는 이삼희 하동군 부군수와 정원희 진주고용노동지청장, 주요 협력사 대표 등 관계자 300여명이 참석해 아카데미의 비전과 역할을 공유하며 성공적인 운영을 기원했다.

김준동 한국남부발전 사장이 22일 '에너지전환 아카데미 개소식'에서 인삿말을 하고 있다. [사진=남부발전] 2025.09.22 rang@newspim.com

아카데미는 정부의 탄소중립 정책에 따라 순차적으로 수명이 종료되는 석탄발전소 인력을 대상으로 신재생에너지와 친환경 사업 분야 전문가를 양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를 위해 최신 기술을 반영한 실습실과 발전설비 모형 전시실, 복합 시뮬레이터 등 교육 인프라를 구축했다. 올해 연말까지 경남권 석탄발전소 운영인력 150명에게 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

남부발전은 이번 아카데미를 통해 석탄발전소 폐쇄로 인한 지역경제 위축 우려에 대응하고, 지역 주민과 기업의 역량 강화를 지원해 지속가능한 상생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이런 에너지 전환 과정을 지역 재도약의 기회로 삼겠다는 구상이다.

김준동 남부발전 사장은 "에너지전환 아카데미는 단순한 교육시설을 넘어 에너지 전환 시대의 인재를 양성하고 지역경제와 함께 성장하는 상생의 장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하며 지속 가능한 탄소중립 시대를 선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김준동 한국남부발전 사장(왼쪽 아홉 번째)과 이삼희 하동군 부군수(왼쪽 여덟 번째), 정원희 진주고용노동지청장(왼쪽 열 번째) 등 주요 인사들이 '에너지전환 아카데미 개소식'을 축하하며 테이프 커팅식을 하고 있다. [사진=남부발전] 2025.09.22 rang@newspim.com

rang@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국힘, 대구시장 후보에 추경호 확정 [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6·3 지방선거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에 추경호 국민의힘 의원이 26일 확정됐다. 박덕흠 중앙당 공천관리위원장은 이날 오전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추 의원이 후보 경선에서 유영하 의원을 상대로 승리했다고 밝혔다. 국민의힘이 26일 대구광역시장 후보로 추경호 국회의원이 최종 확정됐다고 26일 발표했다. [사진=뉴스핌DB]    이로써 추 의원은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와 맞붙게 된다. 추 의원이 후보로 확정되면서 대구 달성군은 보궐선거가 열리게 된다. 이날 공관위는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 후보로 유의동 전 의원을 단수공천했다. 국민의힘이 26일 경기도 평택을 재선거 후보로 유의동 전 국회의원을 단수공천했다. [사진=뉴스핌DB]  인천 계양을 보궐선거 후보자는 추가 공모를 받기로 했다. seo00@newspim.com 2026-04-26 12:13
사진
고유가 피해지원금 27일부터 지급 [서울=뉴스핌] 김기락 기자 = 행정안전부가 고유가로 인한 취약계층 부담을 덜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을 시작한다. 신청은 27일 오전 9시부터 5월 8일 오후 6시까지 약 2주간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된다. 지급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이며, 지원금은 기초생활수급자 1인당 55만원, 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은 45만원이다. 비수도권 및 인구감소지역 거주자는 1인당 5만원이 추가 지급된다. 신청 첫 주(27~30일)는 혼잡을 막기 위해 출생연도 끝자리 기준 요일제가 적용된다. 특히 5월 1일 근로자의 날 휴무에 따라 이달 30일에는 끝자리 4·9뿐 아니라 5·0도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온라인 24시간 가능하며(마감일은 오후 6시까지), 오프라인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가능하다. 은행 영업점은 오후 4시까지 운영된다. 지급 방식은 신용·체크카드, 선불카드, 지역사랑상품권 중 선택할 수 있다. 1차 기간 내 신청하지 못한 대상자는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2차 신청이 가능하다. 문의는 국민콜110, 전담 콜센터(1670-2626), 지방자치단체 콜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윤호중 행안부 장관은 "중동 전쟁이 촉발한 고유가·고환율·고물가로 어려움을 겪고 계신 국민께 고유가 피해지원금이 숨통을 틔워주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히며, "정부는 국민께서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불편함 없이 신청·지급받아 사용하실 수 있도록 빈틈없이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행정안전부가 고유가로 인한 취약계층 부담을 덜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을 시작한다. 사진은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사진=뉴스핌DB] peoplekim@newspim.com 2026-04-26 12: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