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경제 경제일반

속보

더보기

김영훈 노동부 장관 "퇴직연금 의무화, 임기 내 반드시 완료"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18일 국회 사회분야 대정부질문 출석
퇴직연금 운영 방안 '공적기관 수탁' 언급

[세종=뉴스핌] 김기랑 기자 =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은 18일 이재명 정부의 국정과제 중 하나인 '퇴직연금 단계적 의무화'에 대해 "임기 내 반드시 완료하겠다"고 강조했다.

김 장관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사회분야 대정부질문에 출석해, 퇴직연금의 추진 현황과 운영 방안 등에 대해 묻는 강득구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질의에 대해 이 같이 밝혔다.

퇴직연금 의무화는 이재명 정부가 확정한 국정과제 중 하나다. 새 정책이 시행되면 지금까지 일시금으로 지급되던 퇴직금을 대신해 퇴직연금만 수령하게 되며, 최소 3개월만 근무해도 퇴직급여를 받을 수 있게 된다. 정부는 기업의 부담을 고려해 300인 이상 대기업부터 시작해 ▲중견기업 ▲중소기업 ▲소규모 사업장 ▲영세 사업장 순으로 5단계에 걸쳐 실시할 계획이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이 18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교육·사회·문화에 관한 질문에서 박홍배 더불어민주당 의원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2025.09.18 pangbin@newspim.com

이날 강 의원은 "퇴직연금 단계적 의무화에 대해 어떤 로드맵을 갖고 있냐"고 물었다. 이에 대해 김 장관은 "일단 작은 사업장에 지원하고, 행정·재정적 지원을 해서 단계적으로 의무화할 것"이라며 "의무화하는 시점에 대해서는 아직 특정하지 못하고 있지만, 현재 몇 가지 법안들이 제출돼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답했다.

이어 박 의원은 "중소기업과 특수 고용직, 플랫폼 노동자까지 포함해 대상을 확대하는 것은 큰 틀에서의 사회적 합의를 이룬 것이 맞냐"고 질의했다. 이에 관해 김 장관은 "그렇다"고 말했다. 그는 임기 내 완료할 수 있냐는 물음에도 "반드시 하겠다"고 했다.

박 의원은 "기금을 조성하면 별도의 공단을 설립해서 운영하는 방법과 국민연금공단에 위탁하는 방법, 민간 금융기관에 위탁하는 방법 등 여러 가지가 있는데 어떤 방안이 가장 효과적이라고 생각하냐"고 질문했다.

이에 김 장관은 "제일 중요한 것은 선량한 수탁기관을 갖는 것"이라며 "노동자들의 마지막 노후소득이기 때문에 안정성과 수익성이 동시에 추구돼야 하는데, 이를 찾기가 쉽지 않다. 사회적 대화를 통해 공적기관에 수탁하는 방법이 두 가지를 모두 높일 수 있는 방안이라고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rang@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리센느, 'SBS 8뉴스' 출연…지상파 메인 첫 출격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그룹 리센느가 지상파 메인 뉴스에 처음 출연한다. 리센느는 오는 11일 방송되는 SBS '8뉴스'에 출연해 2024년 데뷔 이후 활동을 돌아보고 최근 이어지고 있는 뜨거운 인기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를 전한다.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그룹 리센느. [사진=SBS] 2026.10.08 moonddo00@newspim.com 원이, 리브, 미나미, 메이, 제나 등 다섯 멤버는 이날 이현영 앵커와 함께 대표곡 '러브 어택(LOVE ATTACK)'의 역주행부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현재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나눈다. 특히 무대가 절실했던 이유와 힘든 시간을 버틸 수 있었던 원동력, 각기 다른 개성을 지닌 멤버들이 끈끈한 팀워크를 유지하는 비결 등을 직접 밝힐 예정이다. 다음 달 3일 발매를 앞둔 미니 4집 '펄스(PULSE)'의 준비 과정과 새 앨범에 대한 이야기도 전한다. 2024년 3월 데뷔한 리센느는 올봄 '거제 야호' 돌풍을 계기로 대중의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이후 대표곡 '러브 어택'이 차트 역주행에 성공하며 인기를 확장했고, 올여름 지상파 음악방송과 주요 음원 차트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8월 발표한 리메이크곡 '프리티 걸(Pretty Girl)'과 지난해 7월 발매된 두 번째 싱글 앨범 수록곡 '데자부(Deja Vu)' 역시 잇따라 인기를 얻으며 리센느의 상승세에 힘을 보태고 있다. 한편 리센느가 출연하는 SBS '8뉴스'는 오는 11일 일요일 오후 8시 방송된다. moonddo00@newspim.com 2026-10-08 16:13
사진
JYP엔터, 고덕 신사옥 건립 백지화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JYP Ent.가 강동구 고덕동 신사옥 건립 사업을 철회한다. 8일 JYP엔터테인먼트는 "당사는 고덕동 신사옥 부지 앞 토지의 용도 변경을 최초 인지한 2026년 4월부터 SH공사 및 강동구청과 수차례 협의를 갖고 사업을 지속하고자 다각도로 노력해 왔으나, 최종적으로 고덕 신사옥 건립 사업을 철회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서울 강동구 고덕동에 건립 예정이었던 JYP엔터테인먼트 신사옥 조감도. [사진=강동구] 2026.10.08 alice09@newspim.com 이어 "지난 8월 31일 SH공사로부터 '신사옥 부지 앞 토지 용도 변경에 절차상 문제가 없으며 공원으로의 원상회복 또한 불가하다'는 공식 답변을 수신했다"고 설명했다. JYP 측은 "당사 기준의 본 사업 추진에 관한 핵심 환경이 변경됨에 따라, 현 사옥 이외 임차 건물들의 정황을 비롯해 많은 제반 사항을 다각도 검토하였고 더 이상 사업을 진행하기 어렵다는 최종 결론에 도달했다"고 덧붙였다. 또한 "당사는 현 소재지인 성내동 사옥 인근 건물을 매입하여 구성원의 안정적 업무 환경을 확보하고 보강하는 방향을 수립했다. 오랜 검토와 신중한 협의 끝에 내린 결정인 만큼 너른 이해와 양해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앞서 JYP엔터테인먼트는 2023년 10월 SH공사로부터 서울 강동구 고덕동 일대 약 1만675㎡(약 3229평) 규모의 부지를 약 755억원에 매입했다. 기존 성내동 사옥을 대체할 통합 신사옥을 건립하기 위한 것으로, 건축가 유현준 교수가 설계에 참여해 관심을 모았다. 그러나 신사옥 부지 앞에 위치한 공원용지가 고층 건물 건립이 가능한 자족지원시설용지로 변경되면서 문제가 불거졌다. JYP 측은 인접 부지에 고층 건물이 들어설 경우 신사옥의 보안과 사생활 보호, 설계 취지 등이 훼손될 수 있다는 우려를 제기해 온 바 있다. alice09@newspim.com 2026-10-08 15:42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