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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류기찬 기자 = 정인교 인하대 국제통상학과 교수가 12일 오전 서울 여의도 페어몬트호텔에서 열린 제13회 2025 중국-아시아 포럼에서 '미국의 관세정책 분석과 전망'을 주제로 발표하고 있다. 이번 포럼은 '이재명 정부, 아시아 실용외교의 방향과 성공의 길'을 주제로 중국, 일본, 인도, 베트남 등 아시아 국가들과의 경제, 문화 협력 상황을 점검하고 발전 방안을 찾는다. 2025.09.12 ryuchan0925@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