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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라이징스타] 세이마이네임 "걸그룹에도 휴가 필요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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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방신기 출신 김재중이 만든 그룹 매력 뽐내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5세대 신인 걸그룹 세이마이네임(SAY MY NAME)이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유튜브 채널 '뉴스핌TV'의 'K라이징스타' 다섯 번째 게스트로 출연해 8인8색의 매력을 뽐냈다.

'K라이징스타'는 뉴스핌TV가 새롭게 선보이는 예능 콘텐츠다. 통통 튀는 연예·문화예술 분야 새로운 얼굴과 인터뷰 뿐만 아니라 어떤 독특한 장기를 가지고 있는 지를 다양한 코너와 함께 진행해 그들의 이야기와 인간적인 매력까지 다각도로 조명한다. 첫회에는 걸그룹 힛지스, 두번째 편에서는 배우 문동혁, 세 번째 편에는 걸그룹 유니스, 네 번째 편에는 보이밴드 캐치더영이 출연했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5세대 걸그룹 세이마이네임이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의 유튜브 채널 '뉴스핌TV'의 콘텐츠 'K라이징스타'에 출연했다. 본편은 9일 오후 4시에 공개된다. 2025.09.08 alice09@newspim.com

세이마이네임은 가수 김재중이 설립한 인코드엔터테인먼트에서 지난해 10월 데뷔한 걸그룹이다. 데뷔 당시 승주, 준휘, 도희, 소하, 카니, 메이, 히토미로 구성된 7인조 다국적 그룹이었으나 올해 7월 새 멤버 슈이가 합류하면서 8인조로 재편됐다. 슈이 합류 후 지난 달 1일 새 싱글 '일리(iLy)'를 발매했다.

이날 세이마이네임 히토미는 '일리'에 대해 "세계적으로 유명한 '캔트 테이크 마이 아이즈 오프 유(Can't Take My Eyes off You)'를 샘플링 한 곡"이라며 "사랑의 모든 순간을 세이마이네임만의 색깔로 표현한 곡"이라고 소개하며 포인트 안무를 즉석에서 선보였다.

새롭게 합류한 슈이는 "아예 상상하지 못했던 상황이라서 너무 설레고 감사한 마음 뿐"이라며 "너무 행복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멤버들은 슈이의 첫인상에 대해 "너무 예뻤다"고 입을 모았고, 카니는 "키가 너무 크고 착한 그 분위기가 있었다"고 회상했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5세대 걸그룹 세이마이네임이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의 유튜브 채널 '뉴스핌TV'의 콘텐츠 'K라이징스타'에 출연했다. 본편은 9일 오후 4시에 공개된다. 2025.09.08 alice09@newspim.com

이들은 대표 한류 가수였던 그룹 동방신기 출신 김재중이 만든 만큼, 데뷔 전부터 큰 화제를 모았다. 도희는 이번 싱글 '일리' 활동 당시 선배이자, 대표의 조언에 대해 "항상 건강하게 활동하라는 말을 가장 많이 해주신다. 제가 저번 활동 당시 많이 다쳐서 이번 활동에는 그 누구도 다치지 않고 건강하게 활동했으면 좋겠다는 말을 해주셨다"고 말했다.

곡 소개와 김재중 대표의 조언 등에 대한 비하인트를 털어놓은 세이마이네임은 'K라이징스타'의 고정코너 '내 친구 소개서'를 진행했다. 이는 멤버들이 서로를 소개하며 숨겨진 TMI를 방출하는 시간이다. 준휘는 카니에 대해 소개했고, 메이는 승주를, 승주는 소하를, 소하는 준휘를, 히토미는 도희를, 슈아는 히토미를, 카니는 슈이를, 도희는 메이에 대해 소개했고, 멤버들 모두 서로를 그리는 부분에서 초상화와 캐릭터를 그리며 숨겨진 그림 실력을 뽐냈다.

특히 카니는 슈이에 대해 "언니는 항상 저한테 따뜻한 말을 해준다. 함께해서 너무 좋고, 세이마이네임 멤버가 되어줘서 고맙고 사랑한다"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진 '팬심배송 센터' 코너에서는 팬들이 세이마이네임에게 직접 보낸 질문에 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히토미는 "10년 뒤 미래는 어떨 것 같나요?"라는 질문을 뽑으며 "다른 멤버들은 10년 뒤에도 26살이다. 나는 지금 25살인데"라며 분노해 웃음을 더했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5세대 걸그룹 세이마이네임이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의 유튜브 채널 '뉴스핌TV'의 콘텐츠 'K라이징스타'에 출연했다. 본편은 9일 오후 4시에 공개된다. 2025.09.08 alice09@newspim.com

또한 승주는 "일주일 휴가가 생긴다면 하고 싶은 것은?"이라는 질문을 뽑으면서 "아직 일주일 휴가를 받지 못했는데, 만약 받게 된다면 본가를 가서 부모님과 반려견 하루를 보고, 같이 부산에 내려가서 할머니도 만나고 싶다"고 답했다.

이어 승주는 회사를 향해 "인코드, 저희 세이마이네임에게 휴가 주세요!"라고 외쳐 멤버들의 열띤 호응을 얻었다. 카니는 "재중 PD님이 저희에게 하루라도 휴가를 주셨으면 좋겠다. 그러면 힘이 생기고 더 열심히 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덧붙였다.

이후 세이마이네임은 '하이텐션 게임존: 음소거 댄스'를 진행했다. 이는 음악 없니 추는 춤을 보고 멤버들이 곡을 맞히는 게임으로, 1분 안에 더 많은 곡을 맞힌 팀이 승리하게 된다. 승리한 팀에게는 팬들에게 선물 할 폴로라이드 사진을 한 장 더 줄 수 있는 기회를 얻는다.

히토미와 승주·슈이·카니가 한 팀을 이뤘고, 도희와 메이·소하·준휘가 팀을 이뤘다. 먼저 히토미는 있지의 '달라 달라',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9와 4분의3 승강장에서 너를 기다려', 동방신기 '주문(MIROTIC)', 아이들 '굿 띵(Good Thing)'을 췄고 2문제를 맞혔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5세대 걸그룹 세이마이네임이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의 유튜브 채널 '뉴스핌TV'의 콘텐츠 'K라이징스타'에 출연했다. 본편은 9일 오후 4시에 공개된다. 2025.09.08 alice09@newspim.com

도희는 아이즈원 '파노라마', 제로베이스원 '인 블룸(In Bloom)', 아이브 '애티튜드(ATTITUDE)', 케플러 '와다다(WA DA DA)'을 췄고, 역시 2문제를 맞혔다.

다채로운 코너를 통해 각기 다른 매력을 뽐낸 이들은 "이 콘텐츠를 통해서 팬들이 우리에 대해 더 잘 알게 됐으면 좋겠고, 귀여운 질문 많이 보내줘서 고맙다. 사랑한다"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오늘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냈고, 앞으로 이런 시간 보냈으면 좋겠다"라며 "저희가 더 열심히 해서 팬들에게 더 좋은 모습 보여드릴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 'K라이징스타' 유니스 편은 유튜브 채널 뉴스핌TV뿐 아니라 K컬처 전문 글로벌 채널 'K스팟(K·SPOT)'을 통해서도 공개된다. 'K·SPOT'은 한국의 생생한 K컬처 현장을 전 세계에 전하는 글로벌 플랫폼으로 영어·중국어·일본어 등 다국어 자막 서비스로 송출된다.

8명의 각기 다른 매력이 가득 담긴 'K라이징스타' 세이마이네임 편은 9일 오후 4시 유튜브 채널 뉴스핌TV와 K스팟을 통해 단독 공개된다.

alice0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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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판 다이소, '와우샵' 초저가 승부 [서울=뉴스핌] 조민교 기자 = 이마트가 5000원 이하 초저가 생활용품 편집숍 '와우샵(WOW SHOP)'을 앞세워 다시 한 번 초저가 시장 공략에 나섰다. 사실상 다이소가 독점해온 시장을 정조준한 행보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이마트는 최근 이마트 매장 내 편집존 형태의 '와우샵'을 시범 운영 중이다. 지난 17일 왕십리점에 약 20평 규모로 도입한 데 이어 연말까지 은평점(19일), 자양점(24일), 수성점(31일) 등 총 4개 점포로 확대한다. 와우샵 은평점 전경. [사진=이마트 제공] 와우샵은 전 상품을 1000원·2000원·3000원·4000원·5000원 균일가로 판매하는 것이 핵심이다. 초저가 생활용품 1340여 개 중 64%를 2000원 이하, 86%를 3000원 이하로 구성해 가격 경쟁력을 전면에 내세웠다.  이마트는 앞서 2018년 '삐에로쇼핑'을 통해 유사한 초저가 실험에 나섰지만 2년 만에 사업을 철수한 바 있다. 삐에로쇼핑은 '오프프라이스+초저가'를 콘셉트로 1000원대 상품부터 브랜드 이월 상품까지 혼합 진열하고 미로형 동선과 자극적인 매장 연출로 주목받았다. 그러나 시간이 지날수록 매장 정체성이 불분명하다는 지적이 잇따랐다. 상시 저가 매장인지 할인 전문점인지 소비자 인식이 흐릿했고 대형마트와 분리된 독립 매장 구조로 집객과 회전율을 안정적으로 확보하지 못한 점이 한계로 작용했다. 업계에서는 와우샵이 삐에로쇼핑과는 다른 출발선에 서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와우샵은 이마트 매장 내 편집존으로 운영돼 기존 고객 트래픽을 자연스럽게 흡수할 수 있고 전 상품을 1000원~5000원 균일가로 단순화해 가격 메시지도 명확하다. 무엇보다 이마트 해외 직소싱과 품질 관리 역량을 앞세워 '싼 가격이지만 믿을 수 있는 상품'이라는 인식을 강화하려는 전략이 눈에 띈다. 다이소 김포 장기점 매장 전경. [사진=다이소] 이 같은 평가의 배경에는 초저가 시장에서 이미 검증된 '성공 공식'이 존재한다는 점도 작용한다. 대표적인 사례가 다이소다. 다이소는 균일가, 생활필수품 중심, 언제 방문해도 저렴한 가격이라는 단순한 포지션을 수십 년간 흔들림 없이 유지해왔다. 복잡한 기획이나 과도한 연출 대신 소비자가 기대하는 가격과 품목을 정확히 충족시켰고 전국 단위 점포망을 통해 일상 동선 속 구매를 자연스럽게 만들었다.  와우샵의 성패를 가를 관건은 결국 '지속성'이다. 일회성 화제에 그치지 않고 상시 초저가에 대한 신뢰를 쌓을 수 있을지가 핵심이다. 업계에서는 이마트가 대형마트라는 기존 경쟁력 위에 초저가 포맷을 결합했다는 점에서 과거 삐에로쇼핑과는 구조적으로 다르다고 본다. 와우샵이 단기 실험을 넘어 이마트 매장의 고정 코너로 안착할 경우 초저가 시장의 판도에도 변화가 생길 수 있다는 분석이다. 한편 이마트는 올해 들어 와우샵 외에도 4950원 화장품 '글로우:업 바이 비욘드', 880원부터 4980원까지 가격을 고정한 '5K프라이스', 노브랜드 확대 등 초저가 실험을 잇달아 선보이고 있다. 이는 과거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소비자가 체감하지 못하는 10원, 100원 차이는 의미가 없으며, 상식 이하 가격으로 팔아야 한다"고 강조해온 가격 철학의 연장선으로 해석된다. 중간 가격대는 사라지고 '초저가와 프리미엄만 살아남는다'는 그의 판단이 최근 이마트의 전방위 초저가 전략으로 다시 구현되고 있다는 평가다. mkyo@newspim.com 2025-12-24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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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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