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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9월 기관 추천주 공개① A주 핵심 투자트렌드 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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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널 컨센서스 반영, 9월 기관 추천주 공개
총 334개주 선정, 최다 기관 추천주 TOP5
5개주 '선정배경, 성장포인트, H1 실적' 분석
추천주에서 포착, A주 최신 투자트렌드 진단

이 기사는 9월 3일 오후 2시57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9월 장세가 시작된 가운데, 투자방향 선정의 참고지표가 될 수 있는 증권사들의 '월간 추천주 리스트'가 공개돼 주목된다.

현지 증권사 대부분은 매월 초 '추천주 톱(TOP)10 리스트'를 공개하고 있다. 월간 증권사 추천주는 해당 월의 거시경제 추이, 산업 발전 추이, 상장사의 펀더멘털과 시장 투자심리 등의 다차원적 요건을 집약시킨 결과물이다.

해당 종목들은 일반적으로 증권사가 집중하는 최신 투자 트렌드와 투자 기회에 대한 종합적인 판단에 따라 선별되는 만큼 애널리스트들의 컨센서스(공통된 의견)를 반영하고 있어, 일정 부분 참고할만한 가치가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특히, 9월 추천주의 경우 중간 실적발표 시즌이 마무리되며 중국 본토 A주 상장사의 상반기 실적이 모두 검증된 상황에서 도출된 결과라는 점에서 더욱 주목된다.  

9월 2일 현재까지 39개 현지 증권사가 9월 추천주 리스트를 공개한 가운데, 중복된 종목을 제외하고 총 344개 A주가 추천주로 선정됐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2025.09.03 pxx17@newspim.com

◆ 9월 추천주 선정 TOP5 종목은?

개원증권(開源證券) 리서치 보고서에 따르면, 가장 많은 증권사가 9월 추천주로 선정한 TOP5 종목은 중국 대표 통신장비업체 중흥통신(中興通訊∙ZTE 000063.SH), 항공 방위 장비 제조업체 AVIC선양항공(中航沈飛 600760.SH), 중국 대표 온라인 금융∙증권 정보 제공업체 동방재부정보(東方財富 300059.SZ), 중국 최대 양돈기업 목원식품(牧原食品∙MUYUAN 002714.SZ), 게임 모바일 응용 프로그램 배포 업체 킹넷네트워크(愷英網絡∙Kingnet 002517.SZ)였다. 이들 5개 종목은 5곳의 증권사로부터 9월 추천주로 선정됐다.

① 중흥통신

▶ 선정 이유 : 중흥통신(中興通訊∙ZTE 000063.SH)은 국내 통신장비 업계 선두기업으로서 AI 시대 도래에 따른 최대 수혜주 중 하나로 꼽히는 가운데, AI 서버 사업을 통한 수익 확대가 기대된다는 점에서 추천주로 선정됐다.   

▶ 핵심 성장포인트 : 통신사 네트워크 사업의 실적 압박이 높아지긴 했으나, AI 서버 사업이 정부와 기업에서 빠르게 도입되며 제2의 성장 기대감을 키우고 있다. 상반기 매출 증가를 이끈 핵심 동력 또한 AI 연산 수요에 따른 서버 시장의 고속성장에서 기인됐다.

중흥통신의 주력사업은 크게 △통신사 네트워크 △정무 및 기업 사업 △소비자 사업의 세 가지로 분류된다.

올해 상반기 정무 및 기업 사업의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10% 늘었다. 그 중 기업의 서버 및 스토리지 매출은 200% 이상의 성장률을 기록했고, 특히 AI 서버를 통한 매출 비중이 55%를 차지했다.

반면, 중흥통신의 매출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통신사 네트워크 사업의 부진은 전반적인 실적 성장 둔화를 이끈 핵심 배경이 됐다. 통신사들이 자금 지출을 계속 축소하면서, 올해 상반기 중흥통신의 통신사 사업을 통한 매출 또한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6% 감소했다.

중흥통신은 현재 완전한 AI 생태계 제품라인을 구축한 상태며, AI 사업은 향후 중흥통신의 지속 성장을 이끌 새로운 성장엔진으로 자리잡을 전망이다.

자회사인 중흥마이크로전자(中興微電子)는 연산력, 네트워크 교환, 무선 통신, 광대역 접속 등 영역에 자체 개발한 칩과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다. 칩에서부터 스위치, 서버, 데이터센터, 훈련·추론 플랫폼에 이르는 풀스택 역량을 갖추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 상반기 실적 : 상반기 중흥통신의 영업수익(매출)과 순이익은 715억5000만 위안과 50억6000만 위안으로 각각 전년 동기 대비 14.5%와 -11.8%의 성장률을 기록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2025.09.03 pxx17@newspim.com

② AVIC선양항공

▶ 선정 이유 : AVIC선양항공(中航沈飛 600760.SH)은 중국 항공장비 분야를 대표하는 국유기업 중 하나로 완벽한 기종 계보를 통해 경쟁우위를 확보하고 있다. 중장기적으로 국방 장비의 발전과 해외 군수 시장의 적극적 개척에 따른 수혜가 예상된다.

▶ 핵심 성장포인트 : 항공과학 분야의 기술국산화를 선도하는 기업으로 지속적인 기술 개발을 통해 첨단 제조업 업그레이드를 지속하고 있고, 이를 통해 중국의 신성장동력 키워드이기도 한 '신품질 생산력(新質生產力, 과학기술 혁신)' 실현에 앞장서고 있다.    

AVIC선양항공은 항공기 수리에서 출발해 △1세대 전투기 : 젠(殲)-5,6 △2세대 전투기 : 젠-7,8,8Ⅱ △3세대 전투기 : 젠-11,15,16 △4세대 전투기 : 젠-35, FC-31 △차세대 항공기 : 디바인 이글(神雕) 무인기, 안젠(暗劍) 무인기 등 완벽한 기종 계보를 이어가고 있다.

이미 양산된 제품에 대한 지속적 업그레이드와 함께, 4세대 전투기 젠-35 시리즈가 수확기에 접어들 가능성이 있다. 여기에 차세대 항공기 및 무인기는 미래 전장 추세에 부합하여 회사의 장기 성장 잠재력을 확고히 할 전망이다.

차세대 스텔스 전투기 젠-35A는 제15회 주하이 에어쇼(珠海航展)와 제55회 파리 에어쇼에 연이어 등장해, 중국 항공력의 성장 잠재력을 세계에 과시했다. 또한 복합소재와 티타늄 합금의 산업화를 지속 추진하는 동시에, 항공산업 전반의 체계적 개편도 가속화하고 있다.  

대형 화물운송 드론 프로젝트가 본격적 시행 단계에 돌입했고, 신사업 진출도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아울러 특정 대상 유상증자를 통해 40억 위안의 자금조달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를 바탕으로 항공 무기 장비의 도약적 발전, 계열화 확대, 대규모 양산체계 확립을 전면 추진하고 있으며, 현대적 항공산업 체계 건설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 상반기 실적 : 상반기 영업수익과 순이익은 146억3000만 위안과 11억4000만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32.4%와 29.8% 줄었다. 매출 감소는 주로 제품 납품 일정 및 제품 구조조정의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다만, 2025년 2월 말 기준 계약부채가 750억 위안에 달해 연초 대비 113% 증가했다. '계약부채'는 전통적인 재무제표상의 '선수금'을 대체하는 개념으로, 기업이 고객으로부터 대금을 이미 수취했으나 아직 재화나 용역을 인도하지 않은 의무를 말한다. 이는 업스트림의 수요가 점진적으로 회복되고 있음을 말해준다.

<9월 기관 추천주 공개②③ A주 핵심 투자트렌드 포착>으로 이어짐

[본 기사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며, 투자를 권유하거나 주식거래를 유도하지 않습니다. 해당 정보 이용에 따르는 책임은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pxx1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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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판 다이소, '와우샵' 초저가 승부 [서울=뉴스핌] 조민교 기자 = 이마트가 5000원 이하 초저가 생활용품 편집숍 '와우샵(WOW SHOP)'을 앞세워 다시 한 번 초저가 시장 공략에 나섰다. 사실상 다이소가 독점해온 시장을 정조준한 행보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이마트는 최근 이마트 매장 내 편집존 형태의 '와우샵'을 시범 운영 중이다. 지난 17일 왕십리점에 약 20평 규모로 도입한 데 이어 연말까지 은평점(19일), 자양점(24일), 수성점(31일) 등 총 4개 점포로 확대한다. 와우샵 은평점 전경. [사진=이마트 제공] 와우샵은 전 상품을 1000원·2000원·3000원·4000원·5000원 균일가로 판매하는 것이 핵심이다. 초저가 생활용품 1340여 개 중 64%를 2000원 이하, 86%를 3000원 이하로 구성해 가격 경쟁력을 전면에 내세웠다.  이마트는 앞서 2018년 '삐에로쇼핑'을 통해 유사한 초저가 실험에 나섰지만 2년 만에 사업을 철수한 바 있다. 삐에로쇼핑은 '오프프라이스+초저가'를 콘셉트로 1000원대 상품부터 브랜드 이월 상품까지 혼합 진열하고 미로형 동선과 자극적인 매장 연출로 주목받았다. 그러나 시간이 지날수록 매장 정체성이 불분명하다는 지적이 잇따랐다. 상시 저가 매장인지 할인 전문점인지 소비자 인식이 흐릿했고 대형마트와 분리된 독립 매장 구조로 집객과 회전율을 안정적으로 확보하지 못한 점이 한계로 작용했다. 업계에서는 와우샵이 삐에로쇼핑과는 다른 출발선에 서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와우샵은 이마트 매장 내 편집존으로 운영돼 기존 고객 트래픽을 자연스럽게 흡수할 수 있고 전 상품을 1000원~5000원 균일가로 단순화해 가격 메시지도 명확하다. 무엇보다 이마트 해외 직소싱과 품질 관리 역량을 앞세워 '싼 가격이지만 믿을 수 있는 상품'이라는 인식을 강화하려는 전략이 눈에 띈다. 다이소 김포 장기점 매장 전경. [사진=다이소] 이 같은 평가의 배경에는 초저가 시장에서 이미 검증된 '성공 공식'이 존재한다는 점도 작용한다. 대표적인 사례가 다이소다. 다이소는 균일가, 생활필수품 중심, 언제 방문해도 저렴한 가격이라는 단순한 포지션을 수십 년간 흔들림 없이 유지해왔다. 복잡한 기획이나 과도한 연출 대신 소비자가 기대하는 가격과 품목을 정확히 충족시켰고 전국 단위 점포망을 통해 일상 동선 속 구매를 자연스럽게 만들었다.  와우샵의 성패를 가를 관건은 결국 '지속성'이다. 일회성 화제에 그치지 않고 상시 초저가에 대한 신뢰를 쌓을 수 있을지가 핵심이다. 업계에서는 이마트가 대형마트라는 기존 경쟁력 위에 초저가 포맷을 결합했다는 점에서 과거 삐에로쇼핑과는 구조적으로 다르다고 본다. 와우샵이 단기 실험을 넘어 이마트 매장의 고정 코너로 안착할 경우 초저가 시장의 판도에도 변화가 생길 수 있다는 분석이다. 한편 이마트는 올해 들어 와우샵 외에도 4950원 화장품 '글로우:업 바이 비욘드', 880원부터 4980원까지 가격을 고정한 '5K프라이스', 노브랜드 확대 등 초저가 실험을 잇달아 선보이고 있다. 이는 과거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소비자가 체감하지 못하는 10원, 100원 차이는 의미가 없으며, 상식 이하 가격으로 팔아야 한다"고 강조해온 가격 철학의 연장선으로 해석된다. 중간 가격대는 사라지고 '초저가와 프리미엄만 살아남는다'는 그의 판단이 최근 이마트의 전방위 초저가 전략으로 다시 구현되고 있다는 평가다. mkyo@newspim.com 2025-12-24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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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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