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경제 경제정책

속보

더보기

"과학은 우리의 미래"…3M 과학캠프, STEM 차세대 인재 키운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8월 14~17일, 제22회 3M과학캠프 진행
순환·환경·커뮤니티' 주제로 과학캠프
"실패에서 배운 성공 방정식, 학생들도 배우길"

[천안 = 뉴스핌] 김범주 기자 = 미래 과학 인재를 양성하겠다는 취지로 22년째 이어온 '3M 청소년사이언스캠프'(3M과학캠프)가 올해도 열렸다. 올해 캠프에는 중학생 78명이 참가해 다양한 과학적 탐구활동을 벌였다.

28일 한국3M에 따르면 지난 14~17일 충남 천안시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충청연수원에서 제22회 3M과학캠프를 개최했다.

3M과학캠프는 국내 과학 인재 육성 및 과학 기술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매년 개최되는 3M의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중학교 1~2학년을 대상으로 2002년 시작한 이 프로그램은 올해 22회를 맞았다.

지난 8월 14일 제22회 3M과학캠프에 참석한 중학생들이 경기 화성시 한국3M기술연구소에서 기념촬영 중이다 [사진=한국과학기술지원단]

특히 프로그램은 STEM(과학, 기술, 엔지니어링, 수학)에 관심을 갖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이번 3M과학캠프는 '순환, 환경, 커뮤니티'라는 세 가지 주제를 중심으로 각 주제에 맞게 과학 기술을 활용한 문제 해결 아이디어를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순환' 주제에서는 자원 효율성과 재활용, 소재 지속 가능성에 중점을 뒀다. '환경' 주제에서는 기후 변화에 대한 해결책, 탈탄소, 재생에너지 전환을 다뤘다. '커뮤니티' 주제에서는 지역 사회 확장을 위한 프로그램, 지역 사회 지원 등을 강조하는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국내 중학생을 대상으로 22년째 과학캠프를 후원해 온 3M은 일반인들에게 '포스트잇'으로 친숙한 회사다. 미국에 본사를 둔 3M이 1977년 9월 두산그룹과 합작해 한국3M이 설립됐다. 1996년 미국 3M이 두산그룹의 지분(49%)을 전액 인수하면서 현재는 3M의 100% 자회사로 운영되고 있다.

3M의 사업은 크게 ▲안전용구 및 산업재 ▲운송 및 전자 기기 ▲소비재 등 3개 부문으로 구성돼 있다. 안전용구 및 산업재 섹터 부문이 회사 사업의 절반가량을 차지하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전기, 자동차, 조선 분야에서 국내 주요 기업들과 협업을 확대하고 있다. 한국 산업의 발전과 깊이 관여하고 있다.

지난 8월 14일 제22회 3M과학캠프에 참석한 중학생들이 경기 화성시 한국3M기술연구소에서 관계자들로부터 과학 원리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는 모습 [사진=한국과학기술지원단]

국내에서는 전라남도 나주, 경기도 화성에 대규모 제조 시설을, 부산과 경기도 평택에는 물류센터를, 경기도 동탄에는 기술연구소를 각각 운영 중이다.

3M의 대표 제품인 포스트잇은 우연한 발견과 노력의 결합으로 발명됐다. 1968년 더 강한 접착제를 개발하기 위해 3M연구진이 연구 끝에 실패한 제품이었지만, 이후 쉽게 떼었다가 붙이기를 반복할 수 있는 제품으로 재탄생했다. 이른바 혁신의 아이콘이 된 셈이다.

이와 관련해 3M 관계자는 "실패에서 배운 성공의 방정식을 학생들이 배워가길 바란다"며 "왜 실패했는지, 이를 전환하기 위해 무엇이 필요한지를 고민하는 계기를 과학캠프에서 찾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폐막 행사에 특별히 참석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류제명 제2차관은 "과학은 우리의 미래입니다"라고 강조하며, 'AI for Science, Aim High Go Global, Go Physical'이라는 주제로 특별 강연을 했다.

특히 독서와 명상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학생들이 지치지 않고 학업에 열중할 수 있는 비법도 전수했다.

한국3M 이정한 대표이사는 "과학캠프를 수료한 학생들이 국내외 산업 분야에서 활약하는 모습을 볼 수 있어 기쁘다"며 "더 많은 학생이 STEM 분야에서 활약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지난 8월 14일 제22회 3M과학캠프에 참석한 중학생들이 경기 화성시 한국3M기술연구소에서 관계자들로부터 과학 원리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는 모습 [사진=한국과학기술지원단]

wideope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신임 국가수사본부장에 홍석기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경찰 수사를 총괄하는 제4대 국가수사본부장에 홍석기 본청 수사국장(치안감)이 치안정감으로 승진 임명됐다. 경찰청은 3일 4대 국가수사본부장에 홍 국장이 취임한다고 2일 밝혔다. 홍 신임 본부장은 충청남도경찰청 공공안전부장, 충청북도경찰청 청주흥덕경찰서장, 경찰청 사이버수사심의관, 경찰청 교통기획과장 등을 지냈다. 홍 본부장은 3일 취임식을 갖고 업무를 시작할 예정이다. 국가수사본부 [사진= 뉴스핌DB] the13ook@newspim.com 2026-07-02 22:55
사진
[히든스테이지] 정다운·윤준 무대 [서울=뉴스핌] 김용석 선임기자 = 올해 4회째를 맞은 싱어송라이터 경연 대회 '히든 스테이지' 본선 두 번째 주자에 정다운과 윤준이 나선다. 싱어송라이터 정다운. [사진= 히든스테이지 사무국] 정다운은 히든스테이지 지원 동기에 대해 "최근 군 제대 후 히든스테이지라는 기회를 알게 됐다. 기성곡 커버가 대부분인 다른 경연 프로그램과는 다르게 싱어송라이터를 위한 무대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윤준 역시 "우연히 인스타그램 광고를 통해 히든스테이지를 알게 됐다"며 "인디 싱어송라이터에게는 너무나 좋은 기회이자 발판이라고 생각하여 지원하게 됐다"고 밝혔다. 싱어송라이터 윤준. [사진= 히든스테이지 사무국] 정다운과 윤준은 신직선과 김은선 밴드 이후로 본선에 나서는 두번째 주자다. 두 싱어송라이터의 무대는 40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브 채널 '뉴스핌TV'를 3일 오후 4시 공개된다. 본선 진출 20팀은 여성 솔로 11명, 남성 솔로 5명, 남성 팀 2팀, 혼성 팀 2팀이다. 여성 참가자로는 보리(25)·김나라(27)·박희수(32)·혼즈(32)·변미리(26)·오아(30)·신직선(36)·도이주(20)·마린(28)·채수빈(27)·박지은(23) 등 11명이다. 남성 개인 부문에서는 정상호(정점·28)·최혁준(심각한 개구리·33)·윤준(27)·윤태경(34)·정다운(25)이 본선에 올랐다. 팀 부문에는 남성 팀 구구(26)·블낫블(23)과 혼성 팀 김은찬밴드(23)·Che!vee(28)가 참가한다. 경연 영상은 매주 금요일 2팀씩 10주에 걸쳐 순차 공개되며, 8월 28일 마지막 영상이 업로드된다. 이후 9월 10일부터 14일까지 심사위원단 2차 본선 심사가 진행되고, 9월 25일 결승 진출 톱 10이 발표된다. 시상 규모는 총 1200만 원이다.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인 대상(500만 원)을 비롯해 한국콘텐츠진흥원장상 최우수상(300만 원)·우수상(200만 원)·루키상(200만 원) 등이 수여된다. '히든 스테이지'는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며, 문화체육관광부·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한다. fineview@newspim.com 2026-07-03 05:56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