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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병원, 헬스 데이터톤 경진대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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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건양대의료원은 '2025 건양 헬스 데이터톤(KHD) 경진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26일 밝혔다.

지난 22일 건양대병원 신관 10층 명곡 김희수 박사 기념홀에서 열린 시상식에서는 대상 1팀을 비롯해 최우수상 2팀, 우수상 2팀, 장려상 3팀 등 총 8개 팀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2025 건양 헬스 데이터톤(KHD) 경진대회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건양대병원] 2025.08.26 gyun507@newspim.com

대상은 '병리 이미지 기반 AI 진단 보조 서비스 프로토타입'을 개발한 'zin_7636(권도일·성태희·진예지)'팀이 차지했다. 대상팀에는 건양대학교 총장상과 상금 500만원이 수여됐다.

최우수상은 'MediX(김동현·오서영)'팀과 '묘안(김태강·김태정·박서현)'팀이 선정돼 건양대의료원장상과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장상, 상금 각 300만원을 받았다. 우수상은 '#wave_csu(신우진·오혁준·최인서)'팀과 '누구보다꿀잠자기(이동영·이주성)'팀이 수상해 의료정보원장상과 의생명연구원장상, 상금 각 200만원을 받았다. 장려상에는 '옛날냉커피(양혁준·현동엽)', 'Than KY ou(이진아·최시우·한승희)', 'CT2MRI(강은성·이주호)'팀이 이름을 올려 상금 100만원씩을 수여받았다.

이번 대회는 'K-Health와 의료데이터중심병원' 사업을 통해 구축된 학습용 의료데이터를 활용해 창의적이고 실용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6월 온라인 예선을 거쳐 본선에 오른 9개 팀은 7월부터 8월까지 건양대병원 의료데이터안심존에서 치열한 경합을 펼쳤다.

김종엽 건양대 의생명연구원장은 "이번 데이터톤은 방대한 의료데이터를 연구자와 개발자들이 직접 경험하고 이를 기반으로 실제 의료현장의 문제 해결에 기여할 수 있는 새로운 해법을 찾아가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의료데이터를 활용한 다양한 연구와 혁신적 아이디어가 지속적으로 발굴돼 환자 중심의 의료서비스 향상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대회는 건양대의료원 의료데이터안심존과 의료데이터중심병원 고려대학교의료원 컨소시엄, AI SW 중심대학이 공동 주최했으며,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K-Health 국민의료 AI 서비스 및 산업생태계 구축사업이 주관했다.

gyun50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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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 노벨상 수상후 첫 독자 앞에 [서울=뉴스핌] 김용석 선임기자 = 한강 작가가 2024년 노벨문학상 수상 이후 처음으로 일반 독자와 만나는 공식 행사의 무대로 스페인을 택했다. 주스페인한국문화원은 21일 스페인 바르셀로나 현대문화센터(CCCB)에서 한강 작가의 소설 '바람이 분다, 가라' 스페인어판 출간 기념 독자 간담회를 열었다. 한강 작가가 노벨문학상 수상 이후 처음으로 일반 독자와 만났다. 바르셀로나 현대문화센터(CCCB)에서 열린 독자 간담회. [사진= 주스페인한국문화원] 한강과 스페인의 인연은 깊다. '채식주의자'는 2019년 스페인 고등학생들이 수여하는 문학상을 받은 바 있으며, 한강은 2023년에도 '희랍어 시간' 스페인어판 출간 기념으로 마드리드·바르셀로나를 방문해 독자들과 직접 만났다. 이번 행사의 직접적 계기가 된 '바람이 분다, 가라'는 올해 3월 스페인에서 출간된 한강의 여덟 번째 스페인어판 작품이다. 주인공 정희가 친구 인주의 죽음이 자살이 아니었다는 믿음을 온몸으로 증명하려 세상에 맞서는 내용이다. 이번 행사에서 한강 작가는 스페인 주요 문학상 수상 경력의 마르 가르시아 푸이그와 나란히 앉아 '극단적인 공감'을 주제로 대담을 나눴다. 집단적 트라우마, 애도, 침묵, 우정 등 한강 작품 세계를 관통하는 키워드들이 오갔다. "문학이 망각에 저항하고 집단적 상처를 돌보는 역할을 할 수 있는가"라는 질문과 대답이 오갔다. 스페인 바르셀로나 600석 규모의 현장 입장권은 판매 개시 1분 만에 매진됐으며, 추가로 마련된 온라인 중계 관람권 200석도 10분 만에 소진됐다. [사진= 주스페인한국문화원] 2016년 '채식주의자'로 국제 부커상을 수상한 한강은 2024년 대한민국 작가 최초로 노벨문학상을 수상했다. 스웨덴 한림원은 '채식주의자', '소년이 온다', '작별하지 않는다' 등 작품 세계 전반을 아우르며 "역사적 트라우마에 맞서고 인간의 삶의 연약함을 드러낸 강렬한 시적 산문" 을 수상 이유로 밝혔다. 노벨상 수상 후 첫 공식 행사는 2024년 포니정 혁신상 시상식이지만 독자와의 만남은 이번이 처음이다. 지난해 스페인에서는 정보라, 윤고은, 최진영 등 약 20명의 한국 작가가 독자와의 만남 행사를 진행했다. 신재광 문화원장은 "노벨문학상 수상 이후 처음으로 일반 독자와 만나는 자리가 스페인에서 열린 것은 한국문학에 대한 현지의 높은 관심을 방증한다"고 밝혔다. fineview@newspim.com 2026-04-22 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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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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