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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1∙3∙6배 급등 '기관 보유주'② 뚜렷해진 투자방향 윤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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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모펀드 집중매수주(중창구) 최신 리스트 분석
신고가 랠리, 1∙3∙6배 상승 급등주 다수가 중창구
보유비중, 주가상승률로 살펴본 기관 최대 관심주
기관이 주목하는 성장기회 확대될 투자 방향 진단

이 기사는 8월 26일 오후 4시23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1∙3∙6배 급등 '기관 보유주'① 뚜렷해진 투자방향 윤곽>에서 이어짐.

◆ 기관 집중매수 '1∙3∙6배 급등주 리스트'

중국 금융정보 제공업체 윈드(Wind)에 따르면 지난 8월 22일 A주와 홍콩증시에서 구간 신고가 혹은 사상 최고가를 경신한 1254개 종목 중에서, 110개 종목은 2분기 들어 누적 주가 상승률이 100%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그 가운데 60%에 달하는 67개 종목은 공모펀드 매수 비중이 높은 중창구(重倉股)인 것으로 집계됐다.  

이들 공모펀드 보유 비중 상위권 67개 종목 중에는 6배(600%) 폭등주, 3배(300%) 급등주도 등장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2025.08.26 pxx17@newspim.com

바이오 혁신약 제품을 연구 개발하는 서태신바이오(舒泰神∙Staidson 300204.SZ)는 8월 22일 종가 기준으로 2분기 들어 주가가 632.36% 상승했고, 고급 스마트폰과 태플릿 PC 등 전자제품에 사용되는 중∙고급 유리 섬유 천 제조업체 굉화과기(宏和科技∙Grace Fabric 603256.SH)는 371.48%, 전자∙전기 기능성 소재 연구개발 업체 사천신소재(思泉新材 301489.SZ)는 312.85%의 상승폭을 기록해 그 뒤를 이었다.

서태신바이오는 2분기 말 기준 50개 펀드가 집중 보유하고 있으며, 총 보유 주식 수는 3298만 주에 달한다. 이는 모두 2분기에 공모펀드가 새롭게 매수한 물량이다.

다른 주요 종목과 달리 서태신바이오를 보유한 펀드는 대부분이 액티브 주식형 펀드였다. 그 중 '융잉(永贏) 의약혁신 스마트선택(智選) A', '이팡다(易方達) 의료보장 A'는 각각 500만 주 이상을, '싱취안허위안(興全合遠) 2년 보유A'와 '난팡(南方) 의료보건A'는 200만 주 이상을, 푸궈(富國) 신기회 A' 등 4개 펀드도 100만 주 이상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굉화과기와 사천신소재 등도 300% 이상의 높은 주가 상승폭을 기록했으나 공모펀드가 보유한 주식 수는 수 백만 주에 그쳤다. 총 9개 펀드가 317만9800주의 굉화과기 주식을 보유한 것으로 집계됐는데, 이는 모두 2분기에 신규 매수한 규모다.

2분기 들어 주가 상승폭 100% 이상을 기록한 110개 종목 중에서 공모펀드의 보유주식 수 기준으로는, 최근 기관 투자자들에 의해 추천주 단골 종목으로 거론되는 중국 대표 광학엔진(광모듈) 연구개발업체 신역성통신기술(新易盛∙Eoptolink 300502.SZ)이 1위를 차지했다.

2분기 말 기준 630개 펀드가 신역성통신기술 주식 총 2억4600만 주를 보유한 것으로 집계됐다. 그 중 1억2300만 주는 2분기에 새롭게 매수한 물량이다.

구체적으로 '이팡다(易方達) 창업판 ETF'는 2000만 주 이상을 보유해 최대 규모의 신역성통신기술 주식을 보유한 펀드로 기록됐다. '화안(華安) 창업판 50 ETF'와 '루이위안(睿遠) 성장 가치주 A'가 700만 주 이상을 보유하고, 100만 주 이상을 보유한 펀드도 59개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AI+광모듈+차세대 광모듈 패키징 기술인 CPO(Co-Packaged Optics)+5G' 등 다수의 최신 인기 투자키워드에 연계돼 있는 종목인 신역성통신기술은 주가 흐름도 우수해 2분기 들어 300%에 육박한 292.26%의 주가 상승률을 기록, 2분기 들어 주가 상승폭 기준으로 4위를 차지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2025.08.26 pxx17@newspim.com

이밖에 2분기 이후 주가가 100% 이상 오른 종목 중에서 전세계 광모듈 업계 1위 기업 중제욱창(中際旭創∙ZJ Innolight, 300308.SZ), 통신 네트워크 설비 및 클라우드 서비스 설비 등 중국 전자장비 연구개발 선두기업 부사강산업인터넷(工業富聯∙Fii Foxconn, 601138.SH), 인쇄 회로 기판(PCB) 선두기업 성굉과기(勝宏科技 300476.SZ), 수소저장용기(수소탱크) 생산 업계의 선도기업인 중재과기(中材科技∙SINOMATECH 002080.SZ) 등 4개주는 공모펀드의 보유 주식 수 규모가 1억 주를 넘어서는 종목으로 상위권을 차지했다.

그 중 중제욱창은 2분기 들어 주가의 누적 상승률이 183.88%를 기록했고, 594개 공모펀드가 총 1억9700만 주 가까이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1분기에만 9000만 주 이상을 추가 매수했다.

구체적으로 '이팡다 창업판 ETF'는 2000만 주 이상의 중제욱창 주식을 보유 중이며, '화안(華安) 창업판 50 ETF', '이팡다 중정(中證) 인공지능 ETF', '징순창청(景順長城) 연구 정선A', '융잉루이신(永贏睿信) A' 등 50개 펀드가 100만 주 이상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 中 핵심 기관투자자 공모펀드, 영향력 확대

중국 본토 A주 시장의 강력한 랠리 속에 시장 전체 시가총액이 최초로 100조 위안을 돌파하며 중국 본토 A주 시장은 전세계에서 두 번째로 큰 규모를 자랑하는 주식시장으로서의 입지를 한층 더 공고히 했다.

A주 시장의 시총이 0에서 100조 위안까지 도달하는 데 35년이 걸렸는데, 100조에서 200조 위안까지 도달하는 데는 5~10년이면 충분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이 같은 변화의 흐름 속 중국 자본시장에서 가장 핵심적인 기관투자자로 평가 받는 공모펀드의 역할과 시장 영향력은 더욱 강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올해 5월 금융당국은 '공모펀드 고품질 발전 행동방안'을 발표하고 △'플랫폼화·일체화·다중전략' 연구 시스템 구축 가속화 △팀 단위 펀드 운용체제 지원 △리서치팀 확대·강화 등 심화된 경쟁국면에서 살아남기 위한 방향을 제시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2025.08.26 pxx17@newspim.com

중국 금융정보 제공업체 윈드(Wind)에 따르면 6월 30일까지 공모펀드 시장의 순자산은 총 33조7200억 위안에 달했다. 특히, 올해 2분기 말 기준 공모펀드 순자산 규모는 1분기 말 대비 2조1112억 위안 늘었다.

구체적으로 2분기 말 기준 패시브 인덱스 펀드(기초지수를 수동적으로 따르며 안정적 운용을 목표로 하는 펀드로 기초 지수와의 종목 구성과 비중이 거의 일치해 기초지수가 1% 오르면 펀드도 1% 오르는 방식)의 수량은 2055개, 순자산 규모는 3조5440억 위안으로 1분기 말 대비 각각 7.99%(152개), 7.85%(2581억 위안) 늘었다. 

펀드매니저의 재량으로 구성종목과 매매시점 등을 적극적으로 바꿀 수 있는 액티브 주식형 인덱스 펀드의 경우 2분기 말 기준 수량은 4582개, 순자산 규모는 3조4651억 위안으로 1분기 말 대비 45개와 211억8000만 위안 증가했다.

<1∙3∙6배 급등 '기관 보유주'③ 뚜렷해진 투자방향 윤곽>으로 이어짐.

[본 기사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며, 투자를 권유하거나 주식거래를 유도하지 않습니다. 해당 정보 이용에 따르는 책임은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pxx1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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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견 어려운 췌장암 AI로 조기 진단 [베이징=뉴스핌] 조용성 특파원 = 중국 알리바바가 개발한 AI 솔루션이 췌장암 조기 진단을 해내는 것으로 나타났다. 췌장암은 발견하기가 극히 어려운 암으로, 보통 말기에 발견된다. 때문에 췌장암은 진단 후 5년 생존율이 10%에 불과하다. 중국의 AI 솔루션이 중국의 한 병원에서 시범 적용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췌장암 조기 발견 사례가 늘고 있다고 뉴욕타임스 중문판이 6일 전했다. 알리바바가 개발한 이 솔루션의 명칭은 'PANDA(인공지능 췌장암 검사 시스템)'이다. 촬영된 CT 영상을 AI가 판독해 췌장암 확진을 결정하는 소프트웨어다. PANDA는 중국 내 여러 병원에서 임상을 진행 중이다. 이 중 한 곳은 닝보(寧波)대학 인민병원이다. 닝보대학 인민병원은 2024년 11월 PANDA를 도입해 임상시험을 시작했다. 현재까지 PANDA는 18만 건 이상의 복부 혹은 흉부 CT를 분석했고, 이를 통해 20건 이상의 췌장암을 발견했다. 이 중 14건은 조기 진단이었다. 췌장암은 조기 진단될 경우 수술을 통한 제거가 가능하다. 한 환자의 경우 복부 팽만감과 메스꺼움의 증상으로 병원을 찾아 CT를 촬영했으며, 췌장 전문 검사를 받지 않았지만, 췌장암 판정을 받았다. 현지 의사는 "PANDA의 식별이 없었으면 결코 췌장암 판정을 못 하는 상황이었으며, PANDA로 인해 환자의 췌장암이 조기에 발견됐고 수술을 통해 완치될 수 있었다"며 "AI가 환자의 생명을 구했다고 볼 수 있다"고 소개했다. 아직은 오차율이 비교적 높은 상태다. PANDA는 그동안 1400건의 스캔 영상에 대해 췌장암 가능 경고를 했다. 전문의들은 이 중 300개에 대해서만 정밀 진단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이후 300명의 환자는 재검사를 받았다. 이 중 20여 건이 췌장암으로 판정받았다. PANDA를 개발한 곳은 알리바바 산하 다모(達摩)연구소다. 연구소의 베테랑 알고리즘 전문가는 2000명 이상의 췌장암 환자의 CT 영상을 취득해 방사선 전문의들에게 병변 위치를 수작업으로 표시하도록 요청했다. 그리고 결과물을 AI 학습으로 훈련시켰으며, 이를 통해 PANDA는 선명도가 낮은 CT 이미지에서도 췌장암을 식별할 수 있게 됐다. 알리바바의 PANDA는 지난해 4월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패스트트랙 의료 기기로 선정됐다. 해당 제도는 성능이 뛰어난 의료 기기의 경우 임상 시험 기간을 단축시켜준다. 캘리포니아 대학의 한 교수는 "임상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보다 PANDA가 의사들에게 더 가치가 있을 것"이라며 "PANDA와 같은 솔루션은 지방 병원이나 진료소의 유용한 보조수단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중국 병원 자료사진. [신화사=뉴스핌 특약] ys1744@newspim.com 2026-01-06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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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북극항로 첫 시범운항 [부산=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해양수산부가 올해 북극항로 개척에 본격 나선다. 오는 8월 말에서 9월 중 컨테이너선(3000TEU급)을 투입해 시범운항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상반기 중 시범운항에 참여할 선사 및 화주를 모집해 선정할 방침이다. ◆ 북극항로 개척 원년…첫 시범운항 주목 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직무대행(차관)은 지난 5일 부산청사 해양수산부에서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새해 정책방향을 제시했다. 그는 "오는 9월 전후에 시범운항을 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면서 "3000TEU급 컨테이너선을 투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3000TEU급 컨테이너선이 대형에 비하면 작다고 할 수 있지만, 크기는 중요하지 않다"면서 "중국이 지난해 운항한 선박도 4000TEU급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직무대행(차관)이 지난 5일 부산청사 해양수산부에서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새해 정책방향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해양수산부] 2026.01.06 dream@newspim.com 김 대행은 "시범운항을 위해 올해 상반기 중에는 선사와 화주를 선정할 예정"이라면서 "시범운항이라는 면에서 여러 가지 인센티브를 제공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다만 "선사가 선정되면 선사가 희망하는 게 있기 때문에 이를 반영해서 잘 결정하겠다"고 덧붙였다. 부산신청사 건립과 관련해서는 "내년 예산에 (신청사)설계비를 반영할 예정"이라면서 "내년부터 구체적인 (청사 건립)절차를 시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UN해양총회 개최지와 관련해서는 "개최도시 선정은 UN과도 협의해야 할 사항"이라면서 "(유치에)관심 있는 도시들과 협의해서 결정하겠다"고 설명했다. ◆ 부산해양수도 조성 첫발…유관기관 모으기 가속 김 대행은 지난 5일 부산청사에서 열린 해수부 시무식에서 신년사를 통해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한 동남권 대도약을 실현하겠다"고 제시했다. 이를 위해 해양수산분야 유관기관을 부산으로 모으는 작업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해수부 산하기관들도 올해 부산 이전이 본격화될 것으로 보인다.  김 대행은 "기업, 공공기관, 해사법원, 동남권투자공사 등이 집적화된 해양클러스터 조성을 추진해 나가겠다"면서 "부산항을 세계 최대 규모의 항만으로 개발하고, 터미널 운영 효율화와 종합 항만서비스 제공을 통해 글로벌 물류 요충지로 성장시키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한 동남권 대도약을 실현하겠다"면서 "부산에서 로테르담까지 북극항로 시범운항을 추진하고 해양수도권 육성전략을 조속히 수립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년 해양수산부 업무계획 [자료=해양수산부] 2025.12.23 dream@newspim.com dream@newspim.com 2026-01-06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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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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