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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1일자 교육공무원 인사 발령

◆ 유치원

◇원장 승진

▲용황유치원 김정순 ▲경산꽃재유치원 손수정

◇원감전보

▲경주교육지원청 이외영 ▲안동교육지원청 김경희 ▲영주교육지원청 손선희 ▲영천교육지원청 이경숙 ▲경산교육지원청 김민정

◇원감 전직

▲김천교육지원청 홍미경

◇ 원감 승진

▲포항교육지원청 김은희 ▲경주교육지원청 강혜정 ▲김천교육지원청 조선예 ▲구미교육지원청 여희선 ▲칠곡교육지원청 박춘선

◇ 장학사·교육연구사 전보 및 전직

▲교육국 유초등교육과 양현숙 ▲교육국 유초등교육과 이해숙 ▲경상북도교육청연수원 권민성 ▲김천교육지원청 노명수 ▲칠곡교육지원청 고명수

◇장학사 신규임용

▲포항교육지원청 사공희경 ▲구미교육지원청 이수연 ▲정책국 행복교육지원과 정민행

◆ 초등

◇정책국장 임용

▲정책국 박현숙

◇직속기관장·교육장 임용

▲연수원 윤석근 ▲안동교육지원청 홍성중 ▲문경교육지원청 유진선 ▲경산교육지원청 정수권 ▲청송교육지원청 남정일

◇본청 과장 임용

▲교육국 유초등교육과 정영석 ▲정책국 미래교육정보과 박상현 ▲정책국 행복교육지원과 이용희

◇장학관·교육연구관 전보 및 임용

▲교육국 유초등교육과 최규석 ▲정책국 행복교육지원과 김혜영 ▲영주교육지원청 김미경 ▲의성안전체험관 이태운 ▲영덕교육지원청 이상수

◇교장 중임

▲포항장원초 추은엽 ▲포항양덕초 권택진 ▲흥해초 장진국 ▲강동초 김원자 ▲감천초 김명규 ▲안동동부초 김종욱 ▲안동영호초 이미경 ▲서후초 이승준 ▲영주초 류동희 ▲영주서부초 김욱 ▲봉현초 이미자 ▲유천초 김현숙 ▲덕산초 최영환 ▲대동초 이사열 ▲낙산초 강석종 ▲약동초 윤혜자 ▲예천남부초 정은순 ▲외남초 라재주

◇교장 전보

▲포항남부초 김창덕 ▲상대초 이성화 ▲장량초 임정훈 ▲학천초 전석진 ▲기계초 박갑성 ▲연일초 박정재 ▲연일형산초 박수 ▲유강초 정미정 ▲건천초 정용길 ▲김천모암초 김창섭 ▲김천동부초 권경미 ▲구성초 정대현 ▲안동송현초 안기종 ▲안동용상초 이형구 ▲도산초 곽경희 ▲야은초 송은숙 ▲산동초 김종중 ▲원호초 김선국 ▲영주중앙초 강남순 ▲남산초 장상진 ▲평은초 임명순 ▲안정초 이은주 ▲상주중앙초 한장순 ▲중동초 강정훈 ▲옥산초 박영석 ▲영순초 최인규 ▲삼성현초 이성근 ▲하양초 김홍기 ▲하주초 문석주 ▲부림초 김대호 ▲봉황초 박연심 ▲현흥초 류미경 ▲계당초 김태조 ▲의성북부초 백종훈 ▲비안초 이종수 ▲안계초 이용창 ▲고령초 전영달 ▲성주초 안근모 ▲월항초 임유섭 ▲왜관초 곽상훈 ▲신동초 안명순 ▲동명초 유순득 ▲가산초 이영희 ▲석적초 배학섭 ▲장곡초 박춘택 ▲북삼초 고춘식 ▲숭산초 이윤자 ▲약목초 남경순 ▲예천초 정찬명 ▲감천초 김태한 ▲내성초 홍효숙 ▲봉성초 이동형 ▲석포초 임병제 ▲상운초 손정아 ▲ 노음초 김정일

◇교장 전직

▲증산초 원영호 ▲오태초 박신규 ▲옥전초 박종선 ▲도촌초 박춘화 ▲명호초 채수진

◇교장 승진

▲인덕초 조준희 ▲양학초 박충열 ▲이동초 이병한 ▲항구초 김은동 ▲기북초 노성규 ▲죽장초 김경률 ▲구정초 노삼용 ▲문덕초 김상운 ▲동해초 홍란영 ▲장기초 박영규 ▲불국사초 이인영 ▲옥산초 임선희 ▲천포초 정경진 ▲모화초 김기영 ▲석계초 이승하 ▲선주초 박상일 ▲형일초 고승희 ▲인의초 배연숙 ▲도봉초 최민옥 ▲구미봉곡초 홍순천 ▲고아초 황은경 ▲영천초 박주득 ▲지곡초 임영옥 ▲임고초 권혜정 ▲평천초 김원노 ▲대창초 차건영 ▲청리초 김호선 ▲모동초 안상래 ▲화령초 정하진 ▲화북초 정우식 ▲춘산초 박동석 ▲구천초 김원철 ▲수비초 김용범 ▲박곡초 최병열 ▲벽진초 권영범 ▲다부초 정한덕 ▲삼근초 이동희 ▲매화초 함영국 ▲후포초 김은희 ▲후포동부초 한강수 ▲천부초 김수재

◇교감 전보


▲경주교육지원청 장세윤 ▲안동교육지원청 김운학 ▲구미교육지원청 이선하 ▲상주교육지원청 박정희 ▲상주교육지원청 서지향 ▲문경교육지원청 박현숙 ▲문경교육지원청 채효순 ▲문경교육지원청 구정모 ▲경산교육지원청 김지현 ▲청도교육지원청 권오훈 ▲고령교육지원청 박정택 ▲성주교육지원청 박봉녀 ▲칠곡교육지원청 노순란 ▲예천교육지원청 장재길 ▲예천교육지원청 김태욱 ▲예천교육지원청 김성환 ▲봉화교육지원청 진수영 ▲봉화교육지원청 이현수 ▲울진교육지원청 조지호 ▲울진교육지원청 손윤정


◇교감 전직


▲포항교육지원청 김지윤 ▲포항교육지원청 신민경 ▲포항교육지원청 이정애 ▲포항교육지원청 권경아 ▲포항교육지원청 이만우 ▲경주교육지원청 박경화 ▲경주교육지원청 김영한 ▲김천교육지원청 이정임 ▲김천교육지원청 추정연 ▲안동교육지원청 김정희 ▲구미교육지원청 천미경 ▲영천교육지원청 이소영 ▲영천교육지원청 김지숙 ▲경산교육지원청 나채선 ▲경산교육지원청 구진영 ▲성주교육지원청 손현정 ▲경희학교 서현진


◇교감 승진

▲포항교육지원청 장창호 ▲김천교육지원청 김도환 ▲김천교육지원청 백인국 ▲김천교육지원청 최정현 ▲김천교육지원청 이승온 ▲안동교육지원청 권상훈 ▲안동교육지원청 장월기 ▲안동교육지원청 박기정 ▲안동교육지원청 정명재 ▲안동교육지원청 임창호 ▲안동교육지원청 탁영숙 ▲구미교육지원청 하득중 ▲구미교육지원청 이용희 ▲구미교육지원청 홍동화 ▲구미교육지원청 김춘하 ▲구미교육지원청 조연희 ▲구미교육지원청 김영덕 ▲구미교육지원청 김정근 ▲영주교육지원청 강정욱 ▲영주교육지원청 박준영 ▲영주교육지원청 이수정 ▲영주교육지원청 배윤천 ▲영주교육지원청 탁형호 ▲영천교육지원청 황아영 ▲영양교육지원청 이옥희 ▲영양교육지원청 최종만 ▲영덕교육지원청 김가희 ▲영덕교육지원청 장종판 ▲성주교육지원청 이은희 ▲칠곡교육지원청 이은희 ▲칠곡교육지원청 최석호 ▲칠곡교육지원청 신영수 ▲칠곡교육지원청 이보영 ▲예천교육지원청 이선아

◇장학사·교육연구사 전보 및 전직

▲교육국 유초등교육과 전인순 ▲교육국 유초등교육과 신은희 ▲교육국 유초등교육과 한혜진 ▲교육국 학생생활과 송창용 ▲정책국 행복교육지원과 김미연 ▲연구원 김은탁 ▲연수원 변정수 ▲과학원 권정현 ▲경주교육지원청 이가현 ▲김천교육지원청 정현주 ▲김천교육지원청 백경미 ▲구미교육지원청 백상현 ▲영천교육지원청 조묘홍 ▲경산교육지원청 장성혜 ▲청도교육지원청 성영미 ▲성주교육지원청 권미화

◇장학사·교육연구사 신규 임용

▲교육국 학생생활과 정은하 ▲정책국 미래교육정보과 김세찬 ▲교육국 창의인재과 황재홍 ▲행정국 미래학교추진단 남호정 ▲연구원 민선애 ▲과학원 장유리 ▲과학원 문미애 ▲포항교육지원청 강영란 ▲포항교육지원청 이현진 ▲포항교육지원청 이강희 ▲경주교육지원청 정나영 ▲안동교육지원청 강민 ▲안동교육지원청 이영기 ▲구미교육지원청 최문희 ▲영주교육지원청 정현주 ▲상주교육지원청 송지영 ▲문경교육지원청 기미영 ▲청송교육지원청 권재형 ▲영양교육지원청 송연수 ▲영양교육지원청 박대진 ▲영덕교육지원청 강병욱 ▲고령교육지원청 김은정 ▲고령교육지원청 이영규 ▲예천교육지원청 이연호 ▲예천교육지원청 김현희

◇장학사 파견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 사무국 안창수

◆ 중등

◇교육장

▲구미교육지원청교육장 민병도▲영주교육지원청교육장 이용택▲상주교육지원청교육장 김종현▲청도교육지원청교육장 오홍현▲성주교육지원청교육장 김시용

◇ 장학관·교육연구관

▲교육국체육건강과 강천석 ▲정책국행복교육지원과 석종창 ▲연구원부장 정석주 ▲경주교육지원청과장 권오웅 ▲안동교육지원청과장 김중식 ▲경산교육지원청과장 허영선▲칠곡교육지원청과장 박현주

◇ 교장 전보


▲경주여자중 조재형 ▲산내중 박영남 ▲율곡중 한태건 ▲지품천중 이명자 ▲운남중 곽재선 ▲영주여자중 김영기 ▲단산중 조영철 ▲예천중 이윤형 ▲예천여자중 제갈순옥 ▲포항장성고 조승태 ▲포항여자고 배경화▲구미산동고 허영배 ▲영천고 정준용 ▲경산과학고 전용희 ▲사동고 권오수 ▲예천여자고 최돈필


◇ 교장 전직

▲안동중 김영진 ▲영주중 김유경 ▲상주여자중 이규만 ▲문경서중 변권수 ▲구미여자상업고 박혜옥

◇교장 승진

▲포항중 정원수 ▲포항항도중 권혁대 ▲송라중 차태훈 ▲양북중 김광수 ▲감문중 정옥영 ▲북후중 박양래 ▲인동중 황인일 ▲금오중 김신억 ▲형남중 권승철 ▲선산중 임지숙 ▲산동중 서동미 ▲낙운중 양혜선 ▲화북중 권오정 ▲산양중 이우영 ▲산북중 양재석 ▲동로중 이재익 ▲용성중 박정화 ▲구천중 이중만 ▲성주중 김은주 ▲초전중 이경숙 ▲물야중 손유경 ▲소천중 김영훈 ▲석포중 박경환 ▲온정중 이지현 ▲울릉중 이성수 ▲경북과학기술고 정홍희 ▲상모고 서경미 ▲영천여자고 김미현 ▲상주여자고 차유경 ▲상산전자고 정성욱 ▲경북조리과학고 강미경 ▲경산고 최현재 ▲의성유니텍고 민재병 ▲청송고 김주백 ▲경북관광비즈니스고 박희서 ▲울릉고 김상현

◇ 교감 전보

▲안동교육지원청 김승희 ▲구미교육지원청 서연경 ▲구미교육지원청 박승호 ▲문경교육지원청 김현옥 ▲의성교육지원청 신철수 ▲영양교육지원청 김조해 ▲경주여자고 김경미 ▲금천고 손영근 ▲경북일고 이영훈

◇교감 전직

▲포항교육지원청 이정희 ▲김천교육지원청 윤현숙 ▲안동교육지원청 나영희 ▲구미교육지원청 윤영일 ▲경산교육지원청 김경미 ▲영천여자고 류선기 ▲경북기계금속고 이병문 ▲한국조리명장고 이경희 ▲동명고 조철호

◇교감 승진

▲포항교육지원청 민경묵 ▲포항교육지원청 서윤희 ▲포항교육지원청 김정미 ▲포항교육지원청 이년주 ▲포항교육지원청 김은경 ▲포항교육지원청 김상형 ▲경주교육지원청 송진호 ▲경주교육지원청 김혜영 ▲경주교육지원청 이경옥 ▲경주교육지원청 김동리 ▲안동교육지원청 김문희 ▲구미교육지원청 신유진 ▲구미교육지원청 김혜정 ▲영주교육지원청 박현규 ▲영천교육지원청 이삼형 ▲의성교육지원청 이현자 ▲영덕교육지원청 김지숙 ▲칠곡교육지원청 이선화 ▲칠곡교육지원청 이승진 ▲봉화교육지원청 이종후 ▲울진교육지원청 김미숙 ▲울릉교육지원청 백영출 ▲두호고 우기주 ▲포항흥해공업고 김성구▲경주공업고 김종민 ▲안동고 임진기 ▲안동여자고 소주희 ▲금오공업고 조성은 ▲경북체육고 이형석 ▲의성여자고 박명철 ▲약목고 장용기 ▲한국산림과학고 박양자

◇장학사·교육연구사 전보 및 전직

▲기획예산관 박미라 ▲교육국학생생활과 진선경 ▲정책국미래교육정보과 양흥모 ▲정책국행복교육지원과 김은진 ▲연수원 박효영 ▲연수원 안희범 ▲해양수련원 박태연 ▲김천교육지원청 정조운 ▲안동교육지원청 김연옥 ▲영주교육지원청김태화 ▲경산교육지원청 강해영 ▲경산교육지원청 정소영 ▲영양교육지원청 박일수 ▲성주교육지원청 우미영 ▲칠곡교육지원청 김소순 ▲칠곡교육지원청 서수경

◇장학사·교육연구사 신규

▲교육국창의인재과 김성환 ▲포항교육지원청 정옥균 ▲경주교육지원청 한장현 ▲안동교육지원청 박서은 ▲상주교육지원청 김서기 ▲상주교육지원청 한승민 ▲문경교육지원청 여봉미 ▲의성교육지원청 김인주 ▲청송교육지원청 안상현 ▲청송교육지원청 백명진

[경북종합=뉴스핌] nulcheo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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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노소영에 9440억 지급" 판결 [서울=뉴스핌] 백승은 기자 = 법원이 '세기의 이혼'이라고 불리는 최태원 SK 회장과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의 재산분할 소송 파기환송심에서 '최 회장이 재산분할금으로 9440억원을 노 관장에게 지급하라'고 판결했다. 서울고법 가사1부(재판장 이상주)는 24일 최 회장과 노 관장의 재산분할 등 사건 파기환송심 선고기일을 열고 "최 회장은 노 관장에게 9440억원과 판결이 확정된 다음날부터 다 갚는 날까지 연 5% 계산한 돈을 지급하라"고 선고했다. 양측의 법적 다툼이 시작되고 9년 만에 나온 결론이다. 파기환송심에서 가장 큰 쟁점 중 하나는 SK주식을 분할 대상으로 인정할 지 여부와 '재산분할 기준 시점'이었다. 재판부는 최 회장이 보유한 SK주식을 부부 공동재산으로 인정하면서 분할 대상으로 판단했다. 재산분할 비율은 노 관장 3분의 1, 최 회장 3분의 2로 정했다.  다만 재판부는 분할 대상 주식의 가액을 산정하는 시점은 이혼소송의 사실심(항소심) 변론 종결일인 2024년 4월16일, SK 주가가 약 16만원대였을 당시를 기준으로 책정했다. 항소심 변론종결일 이후부터 파기환송심 변론종결일(2026년 6월 26일) 사이 SK주가가 큰 폭으로 상승했는데, 이는 최 회장의 경영적 기여가 영향을 미쳤다고 봤다. 이에 대해 재판부는 "반소피고(최태원)의 보유 주식이 부부공동재산의 큰 비중을 차지하고, 최 회장 보유 주식의 가치 상승에 최 회장의 경영적 기여가 있음을 고려했다"고 했다. 아울러 재판부는 대법원 환송판결과 같이 '노태우 비자금' 300억원은 분할 대상 재산에서 제외했다. 재판부는 "노태우 지원금 300억원은 최 회장 보유 주식의 형성이나 가치 유지에 대한 노소영의 기여나 재산분할비율 산정에서 참작하지 않는다"고 했다. 이번 결정에 따라 최 회장은 노 관장에게 재산분할금 9440억원을 현금으로 지급해야 한다. 아울러 최 회장이 혼인관계 파탄 전 경영권 유지와 경영활동 일환으로 친인척에게 증여한 주식은 분할 대상 재산에서 제외했다.  이날 최 회장 측 법률대리인은 입장문을 통해 "약 20년에 가까운 혼인 해소 과정에서 작년 대법원 판결로 이혼이 확정되었고 오늘 재산분할의 파기환송심 판결이 있었다"라며 "최태원 회장은 지금까지의 과정에서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친 것에 대하여 송구하게 생각하고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판결에 대한 구체적 입장은 판결문을 면밀히 검토한 뒤 말씀드리겠다"며 재상고 의사를 밝혔다. 노 관장 측은 별다른 입장을 내지 않았다. 한편 두 사람은 지난 1988년 결혼해 세 자녀를 뒀지만 파경을 맞았다. 지난 2015년 최 회장이 혼외 자녀 소식을 언론에 알리고 2017년 7월 이혼 조정을 신청했지만 결렬됐다. 이듬해인 2018년 노 관장을 상대로 이혼소송을 제기하자 노 관장도 이혼에 응하겠다며 2019년 12월 맞소송했다. 이혼 소송 1심 재판부는 2022년 12월 '최 회장이 노 관장에게 재산분할로 현금 665억원과 위자료 1억원을 지급하라'고 판단했지만 양측 모두 불복했다. 이후 2024년 5월 2심 재판부는 최 회장이 보유한 주식회사 SK 지분도 재산분할 대상이라고 보고 재산분할 1조3808억원, 위자료 20억원을 지급하라고 판결했다. 이는 국내 이혼소송 사상 최대 규모다. 노 관장의 아버지인 노태우 전 대통령의 '300억원 비자금'이 SK그룹 성장에 상당 부분 기여한 점, 노 관장의 가사와 자녀 양육 등이 가정에 기여한 부분이 있다고 본 결과다. 지난해 10월 대법원은 위자료 20억원은 확정했지만, 재산분할은 파기환송하고 서울고법에 돌려보냈다. 노 전 대통령의 비자금은 불법 자금이라 노 관장의 기여로 평가할 수 없다고 봤다. 파기환송심 재판부도 이같은 판단을 유지했다.  100wins@newspim.com 2026-07-24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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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원내대표 멱살잡이 소동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국민의힘이 후반기 상임위원회 배정을 둘러싼 내부 충돌로 혼란에 휩싸였다. 상임위원회 배정에 항의하는 과정에서 원내대표의 멱살을 잡는 등 혼란이 연출됐다. 정점식 원내대표가 24일 원내대책회의에 불참한 가운데 정희용 사무총장이 공개 비판에 나섰다. 당사자로 지목된 권영진 의원은 이후 입장문을 내고 "이유 여하를 불문하고 무조건 저의 잘못"이라며 사과했다.정 사무총장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국민들께 부끄럽고 한편으로 동료 의원으로서도 참담한 일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앞서 권영진 의원이 전날 오후 국회 원내대표실을 찾아 상임위 배정 문제를 두고 정 원내대표에게 강하게 항의했다. 이 과정에서 원내대표실 밖 취재진에게 들릴 정도로 고성이 오갔고, 멱살잡이 등 물리적 충돌도 발생했다. 권 의원은 당초 정보위원회 배정을 희망했으나 최종적으로 행정안전위원회 간사로 배정되자 원내지도부에 강하게 반발한 것으로 전해졌다. 상임위 배정 과정에서 의원들의 희망 상임위와 전문성, 선수 등을 반영하는 기준이 충분히 설명되지 않았다는 문제의식도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정희용 국민의힘 사무총장이 2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6.07.24 mironj19@newspim.com 정 사무총장은 "상임위 배정에 불만을 품은 의원이 항의하는 과정에서 급기야 한 의원은 원내대표의 멱살을 잡았고, 이를 말리던 전임 원내대표의 멱살까지 잡는 일이 있었다고 한다"고 말했다. 이어 "항의와 물리적 행위는 분명히 구분돼야 한다"며 "폭력은 결코 정당화될 수 없다"고 강조했다.정 사무총장은 "지금 이 순간에도 당원들께서는 훼손된 참정권을 되찾기 위해 거리에서, 현장에서 싸우고 있다"며 "이때 우리 당은 품격과 질서를 무너뜨리는 부끄러운 모습을 보였다"고 했다.그러면서 "당원과 국민 여러분께 실망을 안겨드려 진심으로 송구하다"며 "이번 사태를 엄중하게 받아들이겠다"고 말했다.정 사무총장은 "이런 일이 다시 반복되지 않도록 당의 명예와 품위를 훼손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엄정하고 단호하게 대처하겠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장동규 기자 =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2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37회 국회(임시회) 제02차 본회의에서 신동욱 최고위원과 대화하고 있다. 2026.07.23 jk31@newspim.com 그는 회의에 불참한 정 원내대표를 향해서도 "지금 우리 당에는 원내대표님의 리더십이 어느 때보다 절실하다"며 "흔들림 없이 대여 공세를 이끌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했다.국민의힘 사무처 노동조합도 이날 성명을 내고 "항의와 폭력은 다르다"고 비판했다. 노조는 "국민의힘 사무처 노동조합은 원내대표의 멱살을 잡는 등 당내에서 발생한 폭력적 행위에 깊은 유감을 표한다"며 "국민의힘에서 치열한 이견과 항의는 있을 수 있다. 그러나 물리력을 행사하는 폭력은 어떠한 이유로도 정당화될 수 없다"고 밝혔다.이어 "상임위원회 배정에 대한 이견이 있었다면 대화와 당내 절차로 해결했어야 한다"며 "자신의 뜻이 받아들여지지 않았다는 이유로 원내대표의 멱살을 잡는 것은 책임 있는 국회의원의 자세가 아니다"라고 지적했다. 국민의힘 원내부대표단도 입장문을 내고 이번 사태에 대한 엄정 대응을 촉구했다. 원내부대표단은 "국민을 대표하고 민의를 받드는 국회에서, 그것도 당 원내대표의 멱살을 잡는 폭력 사태가 발생한 것은 참담함을 넘어 당의 품격과 국회의 권위를 무너뜨린 전대미문의 오점"이라고 비판했다. 이어 "이를 만류하던 전임 원내대표까지 멱살을 잡았다는 사실은 묵과할 사항이 아니다"라며 "국민의힘 원내부대표단은 이번 사태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한다"고 밝혔다. 권영진 국민의힘 의원 [사진 = 뉴스핌 DB] 논란이 확산되자 권 의원은 이날 국민의힘 의원들에게 사과 입장문을 보냈다. 권 의원은 "어제 원내대표실에서 행한 저의 언행은 이유 여하를 불문하고 무조건 저의 부족함이고 잘못이었다"고 밝혔다.그는 "이로 인해 정점식 원내대표님께 큰 결례를 범하고, 리더십에 상처를 드렸다"며 "저의 불찰과 잘못을 깊이 반성하고 사과드린다"고 했다.이어 "이 사실을 접하고 실망과 참담함을 느끼셨을 동료 의원님들과 당원 동지들, 그리고 국민들께도 깊이 사과드린다"고 덧붙였다.oneway@newspim.com 2026-07-24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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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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