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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르키예서 규모 6.1 지진…1명 사망·29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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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탄불서 200km 떨어진 소도시 '신드르기'에서 발생

[시드니=뉴스핌] 권지언 특파원 = 튀르키예 서부에서 10일(현지시간) 규모 6.1의 지진이 발생해 1명이 사망하고 29명이 부상했다. 

튀르키예 재난위기관리청(AFAD)에 따르면 진앙은 북위 39.25도, 동경 28.07도이며 진원 깊이는 11㎞다. 

이번 지진 발생 지역은 이스탄불에서 약 200㎞ 떨어져 있으며, AFAD는 이즈미르, 마니사, 이스탄불 등 주변 지역에서 진동이 감지됐다고 밝혔다.

알리 예를리카야 튀르키예 내무장관은 진앙지인 서부 소도시 신드르기에서 81세 남성 1명이 사망하고 29명이 부상했다고 밝혔다. 그는 신드르기와 인근 마을에서 총 16채 건물이 붕괴됐으며, 이 중 12채는 비어 있었다고 전했다.

예를리카야 장관은 신드르기에서 붕괴된 건물 잔해 속에서 6명이 구조됐지만, 이 중 81세 남성이 이후 사망했다고 전했다. 또 경상을 입은 4명은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튀르키예 당국은 구조적으로 불안정할 수 있는 건물에 접근하지 말 것을 경고했고, 내무장관은 전기와 수도 공급에는 차질이 없다고 설명했다.

신드르기는 약 3만 명이 거주하는 소도시로, 산에 둘러싸여 있으며 숲과 평야가 있는 지역에 위치해 있다.

튀르키예는 주요 단층선이 지나가는 지역에 있어 강한 지진이 자주 발생한다. 2023년에는 규모 7.8의 대지진과 여진으로 동부와 남동부 11개 도시에서 5만 명 이상이 사망했고, 인접국 시리아에서도 약 6천 명이 목숨을 잃었다.

10일(현지시간) 지진 발생으로 무너진 튀르키예 신드르기의 한 건물 [사진=로이터 뉴스핌] 2025.08.11 kwonjiun@newspim.com

kwonjiu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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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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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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