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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문화예술회관·세종문화회관, 문화예술 활성화·균형발전 업무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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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콘텐츠·예술자원 공유 및 협력을 통한 공동 발전 도모

[대구=뉴스핌] 김용락 기자 =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대구문화예술회관과 세종문화회관은 문화예술 교류 활성화와 국민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지난 23일 세종문화회관 귀빈실에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공연 콘텐츠와 예술자원을 적극 공유하고, 시립예술단체 간의 상호 교류를 촉진함으로써 지역과 수도권 간 문화예술의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공동 발전을 이루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공연 콘텐츠 교류 및 공동 제작 ▲예술 전문 인력의 상호 교류 ▲정책적·행정적 협력을 통한 문화예술 저변 확대 등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지속 가능한 협력 기반을 조성하고, 상생의 문화예술 생태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세종문화회관은 1978년 개관한 서울 최대 규모의 공공 공연장으로, 서울시 예술단(서울시국악관현악단 외 6개 단체)이 상주하는 대표적인 문화예술기관이다. 최근에는 예술단 중심의 '제작극장'으로서 기획·제작 역량을 강화하고, 창작 콘텐츠 기반 플랫폼 구축에 힘쓰고 있다.

대구문화예술회관은 세종문화회관과 문화예술 활성화 및 균형발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사진=대구문화예술회관]2025.07.24 yrk525@newspim.com

세종문화회관 산하 서울시 무용단은 오는 9월, 대구문예회관 팔공홀에서 대표 레퍼토리 작품인 '일무'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를 통해 수도권과 대구 간 문화예술 인프라가 더욱 유기적으로 연결되고, 지역 관객과의 접점 또한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시 무용단의 '일무'는 2022년 초연됐고, 2023년 뉴욕 링컨센터 무대에서는 전석 매진을 기록하는 등 국내외에서 그 예술성을 인정받아 세종문화회관의 대표 레퍼토리로 자리 잡았다.

국가무형문화재 제1호이자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된 '종묘제례악'의 의식무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이 작품은, '전통예술의 현대화'를 이끌고 있는 정구호 연출과 정혜진 예술감독(서울시 무용단 단장)의 협업 아래 역동적인 군무와 압도적인 미장센으로 관객을 사로잡는다.

이번 대구 공연은 세종문화회관과 대구문예회관이 공동으로 추진하며, 전체 예산의 절반을 세종문화회관이 부담해 지역 관객에게 처음으로 선보이게 됐다.

김희철 대구문화예술회관 관장은 "앞으로 양 기관은 정기적인 공연 교류와 공동 콘텐츠 개발, 유통 협력을 통해 수도권과 지역 간 문화예술의 균형 발전에 기여하고, 국민 모두가 폭넓은 문화 향유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yrk525@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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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지사 신용한 45.4% 김영환 40.8%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3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0~21일 충청북도 만 18살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북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신 후보 45.4%, 김 후보 40.8%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4.6%포인트(p)로 오차범위 안이다. '없음' 5.7%, '잘 모름' 8.1%였다. ◆적극 투표층, 신용한 53.8% 김영환 39.8%  지역별로 ▲청주시 신 후보 44.7%, 김 후보 42.0% ▲충주·제천·단양 신 후보 47.0%, 김 후보 41.3% ▲보은·옥천·영동·괴산·증평·진천·음성 신 후보 45.5%, 김 후보 37.9%다. 연령별로는 ▲18~29살 신 후보 30.4%, 김 후보 38.4% ▲30대 신 후보 39.1%, 김 후보 45.4% ▲40대 신 후보 51.8%, 김 후보 36.1% ▲50대 신 후보 62.6%, 김 후보 30.1% ▲60대 신 후보 50.1%, 김 후보 38.3% ▲70대 이상 신 후보 32.5%, 김 후보 58.1%다. 성별로는 ▲남성 신 후보 47.4%, 김 후보 42.1% ▲여성 신 후보 43.4%, 김 후보 39.5%로 오차범위 안의 팽팽의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84.9%가 신 후보, 7.3%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84.9%는 김 후보, 8.0%는 신 후보를 지지했다. 적극 투표층은 신 후보가 53.8%로 39.8%의 김 후보를 크게 앞섰다. 투표 의향자 중에서는 신 후보 48.5%, 김 후보 42.3%로 오차범위 안 접전이다. '잘 모름' 신 후보 20.8%, 김 후보 34.8%이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7.7%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모든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5-23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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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김승룡 소방청장 감찰 착수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2일 김승룡 소방청장에 대한 즉각적인 진상 확인을 지시해 감찰에 착수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저녁 언론 공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으며 현재로선 개인 비위로 인한 사유로 전해졌다. [남양주=뉴스핌] 김현우 기자 = 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이 24일 오후 경기도 남양주 수도권119특수구조대에서 열린 현대자동차그룹-소방청 무인소방로봇 기증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02.24 khwphoto@newspim.com 김 청장은 허석곤 전 청장이 12·3 비상계엄 가담 의혹으로 직위 해제된 지난해 9월부터 소방청장 직무대행을 맡아왔다. 올해 3월 새 청장에 정식 임명됐다. 청와대는 어떤 사유로 김 청장에 대한 감찰에 착수했는지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다.  일각에서는 업무 추진비와 갑질 의혹이 거론되고 있다. 관용차를 이용하는 과정에서 규정에 어긋난 부적절한 행동을 한 것 아니냐는 얘기도 흘러나온다. 청와대는 감찰 사유에 대해 '개인 비위'라고 설명했지만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고 있다. the13ook@newspim.com 2026-05-22 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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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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