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카카오가 28일 김도영을 CA협의체 공동의장에 선임했다.
- 인적분할 전 정신아와 함께 주요 의사결정을 맡았다.
- 카카오는 TF와 설명회로 분할 실무와 소통을 강화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기술·재무·인사 TF 가동…분할 앞두고 조직 안정·실행력 강화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카카오가 인적분할을 앞두고 그룹 차원의 의사결정 연속성과 조직 안정성을 높이기 위해 CA(Corporate Alignment) 협의체 공동의장 체제를 가동한다.
카카오그룹은 28일 그룹협의회를 열고 협약사 최고경영자(CEO)들의 결의에 따라 김도영 카카오X 대표 내정자를 CA협의체 공동의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김 내정자는 정신아 의장과 함께 CA협의체를 이끌게 된다.

두 의장은 인적분할 전까지 주요 의사결정을 공동으로 진행하며 그룹 차원의 조율과 실행력을 높이는 역할을 맡는다. 카카오는 기술·재무·인사 등 주요 부서가 참여하는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해 분할 관련 실무 과제를 점검하고 있다.
임직원을 대상으로 오프라인 설명회를 열고 상시 문의 채널도 운영하는 등 내부 소통도 강화하고 있다.
카카오 관계자는 "이번 공동의장 체제는 인적분할을 앞둔 중요한 전환기에 그룹 차원의 연속성을 확보하고 체계적인 실행을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김도영 카카오 CA협의체 공동 의장 프로필
<출생>
-1975년 생
<학력 사항>
- 서울대학교 항공우주공학과 학사
- 서울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 석사(MBA)
<경력 사항>
- 삼성SDS 선임컨설턴트 (2001 ~ 2004)
- 삼성증권 IB본부 이사 (2007 ~ 2022)
- 코오롱모빌리티그룹 최고재무책임자(CFO) (2022 ~ 2025)
- 카카오인베스트먼트 대표이사 겸 카카오 CA협의체 그룹투자전략실장 (2025 ~ )
- 카카오X 대표 내정자 (2026~)
- 카카오 CA협의체 공동 의장 (2026~)
syu@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