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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가야역 역세권 '가야역 롯데캐슬 스카이엘' 25일 견본주택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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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조한웅 기자 = 전철역에서 가까운 아파트는 주거시장에서 큰 인기를 끌기 마련이다.

철도 노선은 버스 등 차량에 비해 정해진 시간에 정확히 이동할 수 있으며 기상 여건에도 영향을 덜 받는 만큼 안정적인 이동수단으로서 각광받고 있다.

지방에서는 부산이 역세권의 영향을 가장 크게 받는다. 도시철도 1·2·3호선과 동해선, 부산김해선 등 타 지방도시에 비해 많은 노선이 구축되어 있기 때문이다. 이를 통해 부산 전역으로의 이동은 물론 양산, 김해, 울산 등 인근 지역으로도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다.

또한 다양한 편의시설이 역 주변으로 조성되어 교통 여건뿐 아니라 전반적인 주거 환경이 좋아져 역세권은 주거지로서도 선호도가 높다.

이렇다 보니 역세권 여부에 따라 집값도 달라진다. 실제 역과 인접한 역세권 아파트값이 비역세권 아파트값보다 높게 나타나고 있다. 부동산R114 자료에 따르면 부산도시철도 1호선 부전역 역세권 단지인 '서면 롯데캐슬 스카이' 전용 102.56㎡의 매매가는 3.3㎡당 평균 1866만원이다.

반면 부전역에서 약 1㎞ 정도 떨어진 '서면 쌍용 스윗닷홈 파크' 전용 102.43㎡의 가격은 평균 1048만원이다. 두 단지의 가격차이는 3.3㎡당 818만원으로, 84㎡(구 34평) 한 채로 환산 시 2억원 이상의 차이를 보이는 셈이다.

업계 관계자는 "수도권, 부산 등 전철 교통망이 잘 형성된 지역일수록 역세권 선호 현상은 더욱 뚜렷하게 나타나며, 이는 청약 성적, 집값 등에서 직접적으로 드러난다"며 "전철역을 중심으로 다양한 생활인프라도 함께 조성돼 우수한 정주여건을 제공하기 때문에 불황에는 비교적 시장 영향을 덜 받고, 회복장에는 큰 폭의 가치 상승이 이뤄지는 것이 일반적"이라고 전했다.

이런 가운데 부산광역시 부산진구에서 초역세권 아파트인 '가야역 롯데캐슬 스카이엘'이 25일(금) 견본주택을 개관할 예정으로 수요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사진=가야역 롯데캐슬 스카이엘]

'가야역 롯데캐슬 스카이엘'은 롯데건설이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가야동 3-11번지 일원에 짓는 주거복합 단지로 지상 43층, 4개동으로 아파트 전용면적 59~84㎡ 725세대, 오피스텔 전용면적 52~69㎡ 80실 등 총 805세대 규모로 들어선다.

'가야역 롯데캐슬 스카이엘'의 가장 큰 장점은 단지 바로 앞에 부산도시철도 2호선 가야역을 두고 있는 '초역세권' 단지라는 사실이다. 부산도시철도 2호선을 이용하면 문현금융단지, 광안, 해운대 등 일대로 쉽게 이동이 가능하며, 차량은 가야대로, 동서고가로, 관문대로, 수정터널 등을 통해 부산 전역으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여기에 단지 바로 앞에 BRT 정류장도 위치해 있어 가야역과 함께 한층 편리한 교통망을 입주민에게 제공한다. 

가야역에서 두 정거장 거리에는 부산 도심을 대표하는 서면 상권이 자리하고 있어 롯데백화점 부산본점, 롯데면세점, 전포카페거리 등 서면 일대 다양한 생활 편의시설을 이용하기 쉽다. 또한 온종합병원을 비롯해 다양한 전문 의료기관이 집중된 서면 메디컬스트리트가 조성돼 있고, 이마트 트레이더스, 부산진구청과 부산시민공원 등 서면 주변 인프라들로 인해 편리한 생활이 가능하다.

분양 관계자는 "부산 수요자들이 선호하는 평지에 단지 바로 앞 지하철역을 둔 초역세권 단지로 공사 시작되면서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면서 "주변에 롯데캐슬 단지들이 곳곳에 자리잡고 있어 지역 내에서도 브랜드 인지도가 높아 기대에 부응할 수 있는 좋은 단지를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아파트 청약 일정은 7월 28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9일 1순위, ▲30일 2순위 접수가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8월 5일, 정당계약은 8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한편 '가야역 롯데캐슬 스카이엘' 견본주택은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우동 일원에 마련되며, 7월 25일 오픈 예정이다.

whitss@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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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5일 중부 최대 120㎜ 폭우 예고 [서울=뉴스핌] 김지나 기자 = 행정안전부가 14일 오후부터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강풍을 동반한 집중호우가 예보됨에 따라 관계기관 대책회의를 열고 침수·산사태 우려 지역에 대한 선제 점검과 통제 강화를 지시했다. 행정안전부는 14일 윤호중 장관 주재로 관계기관 대책회의를 개최하고 호우와 강풍에 대비한 대응 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회의에는 행정안전부와 농림축산식품부, 기상청 등 10개 중앙행정기관과 16개 지방자치단체, 한국공항공사 등이 참석했다. 폭우가 쏟아진 9일 오전 서울역 인근에서 우산을 쓴 시민들이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사진=뉴스핌DB]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저녁부터 15일 새벽까지 수도권과 강원, 충청권을 중심으로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20~30㎜, 경기·강원 북부는 시간당 30~50㎜의 매우 강한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 예상 강수량은 수도권 30~100㎜(경기 북부 최대 120㎜ 이상), 강원 내륙·산지 30~80㎜(많은 곳 100㎜ 이상), 충청권과 전북 30~80㎜, 전남과 제주 20~60㎜ 등이다. 행안부는 퇴근 시간대와 심야 시간에 강한 비가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인명피해 예방에 중점을 두고 대응할 것을 관계기관에 주문했다. 우선 상습 침수지역과 피해 우려지역에 대한 사전 점검을 강화하고, 지하차도와 하상도로 등 침수 취약 구간은 실시간 모니터링을 통해 필요 시 선제적으로 출입을 통제하도록 했다. 빗물받이 이물질 제거와 반복 점검도 실시해 침수 피해를 최소화할 방침이다. 반지하주택과 하천변 산책로 등 침수 취약지역에 대한 예찰도 강화한다. 지난 8~10일 내린 비로 지반이 약해진 산지와 급경사지 등 붕괴 우려 지역은 사전 점검을 실시하고, 위험 징후가 확인되면 주민들이 신속히 대피할 수 있도록 안내할 계획이다. 특히 고령자 등 자력 대피가 어려운 주민은 주민대피지원단과 연계해 1대1 지원 체계를 재점검하도록 했다. 강풍에 대비한 안전조치도 강화된다. 행안부는 순간풍속 초속 20m 이상의 강풍이 예상됨에 따라 옥외광고물과 가로수, 건설현장 크레인, 공사장 가설시설 등 전도와 낙하 위험 시설물은 사전에 고정하거나 철거하도록 요청했다. 또 재난문자와 마을방송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기상정보와 국민행동요령을 신속히 전파하고 외출 자제와 위험지역 접근 금지 등을 적극 안내할 계획이다. 김용균 자연재난실장은 "정부는 집중호우와 강풍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대응체계를 빈틈없이 유지하겠다"며 "국민 여러분께서도 기상정보와 재난문자를 수시로 확인하고, 안전수칙을 준수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abc123@newspim.com 2026-07-14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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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호르무즈 통행료 20% 징수" [워싱턴=뉴스핌] 박정우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3일(현지시간) 이란 항구에 대한 미 해군의 봉쇄조치를 재개한다고 선언했다. 또 미국이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선박들에 안전을 제공하는 비용으로 선적 화물의 20%를 부과할 것이라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을 통해 "호르무즈 해협은 열려 있을 것이며, 이란이 원하든 원하지 않든 유지될 것"이라며 "이란 봉쇄(THE IRANIAN BLOCKADE) 조치를 재개한다"고 밝혔다. 이어 이란과 관련 물류 수송을 제외한 "다른 모든 국가들은 해협을 공정하고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트럼프 대통령은 그러면서 미국이 '호르무즈 해협의 수호자(THE GUARDIAN OF THE HORMUZ STRAIT)'가 될 거라며 안전 제공 비용을 청구할 것이라고 선언했다. 그는 미국이 "수호자로서, 그리고 공정함의 차원에서, 이 불안정한 세계 요충지에 안전과 보안을 제공하는 업무에 필요한 모든 비용에 대해 선적 화물의 20% 비율로 보상(비용 청구)을 받을 것"이라며 관련 절차가 즉시 시작된다고 덧붙였다. 트럼프 대통령의 이날 대 이란 봉쇄 재개와 호르무즈 안전 제공 비용 징수 선언은 이란이 미국의 호르무즈해협 개방 요구를 거부하고 폐쇄를 선언한 뒤 나왔다. 미군은 이란에 대한 추가 공격에 나서 방공망과 드론 전력 등을 타격했다. 이로써 이란과 휴전 합의로 종료됐던 이란 항구에 대한 미군의 해상 봉쇄가 3주 만에 재개됐다. 트럼프 대통령은 특히 호르무즈해협을 미국이 관리하고 그 대가를 받겠다는 입장을 밝히며 사실상 해협 통제권 확보 의지를 드러냈다는 평가다. 반면 이란 군은 어떠한 경우에도 미국이 해협 관리에 개입하는 것을 허용하지 않겠다고 반발하고 있어 양측의 충돌이 격화될 가능성이 커 보인다는 평가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양측의 대립은 해협 통제권을 둘러싼 대치 상태가 지속될 가능성을 예고한다"며 "글로벌 석유 시장에 추가적인 압박을 가할 위험이 있다"고 경고했다. 실제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미국과 이란 간 대치 격화 속에 이날 브렌트유 가격은 배럴당 79달러대까지 오르며 약 4% 상승한 것으로 집계됐다. 호르무즈 통행량 회복세도 이미 꺾이는 등 해상 물류 위축 움직임은 이미 현실화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선박 추적 데이터 업체 케플러(Kpler)는 지난 주말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한 것으로 확인된 선박 수가 전주 대비 절반 이상 감소한 19척에 불과했다고 밝혔다. 이는 미국과 이란 간 예비 평화 협정인 양해각서(MOU)가 체결되기 전과 비슷한 수준으로 케플러는 대부분의 선박이 이란이 승인한 항로나 비밀 경로를 이용했으며, 미국이 지원하는 오만 인근 통로를 통한 통행은 끊겼다고 전했다. WSJ은 미국이 트럼프 대통령이 공언한 대로 호르무즈 해협을 군사적으로 장악하려면 상당한 규모의 지상군 침공이나 위험한 해군 작전이 필요할 것으로 전망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트루스소셜 게시글. [사진=트루스소셜] dczoomin@newspim.com 2026-07-14 0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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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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