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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엘켐, 군산산단에 이차전지용 고성능 바인더 공장 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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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초 이차전지 전용 CMC 바인더 생산 플랜트 구축…2030년 매출 1000억원 목표

[군산=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자치도는 18일 정밀화학기업 ㈜지엘켐이 군산2국가산업단지 내에 이차전지용 고성능 바인더 소재를 생산하는 군산공장을 준공했다고 밝혔다.

2004년 설립된 지엘켐은 식물성 섬유소에서 추출한 천연소재 CMC(Carboxymethyl Cellulose)를 국내 유일하게 식품의약품안전처(KFDA) 인허가를 받아 생산하는 정밀화학 전문기업이다.

지엘켐 군산공장 준공식[사진=전북자치도]2025.07.18 lbs0964@newspim.com

그동안 식품, 의약품, 화장품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 제품을 공급해왔으며 최근에는 리튬이온폴리머 2차전지 음극 바인더용 고순도 CMC 개발로 배터리 소재 시장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했다.

군산공장은 약 300억 원을 투자해 새만금 비응도 내 군산2국가산업단지 약 6000평 부지에 건립됐다.

세계 최초로 이차전지 전용 CMC 바인더만을 생산하는 제조 플랜트로서 전기차와 에너지저장장치(ESS) 시장의 급격한 성장에 대응할 전략적 거점 역할이 기대된다.

㈜지엘켐은 자사 고순도 CMC가 전극 내 기계적 안정성과 전기화학적 특성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핵심 소재라고 설명하며 향후 전기차 시장 확대로 수요 증가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이를 기반으로 오는 2030년까지 연매출 1000억 원 돌파를 목표로 삼고 있다.

김인태 전북자치도 기업유치지원실장은 "군산공장이 전략적 생산 거점으로 자리 잡아 지속적인 연구개발과 품질 혁신을 통해 세계적인 배터리 소재 기업으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며 "지엘켐의 성장을 적극 지원하고 지역과 상생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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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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