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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장시황] 코스피, 외인·기관 '팔자'에 장 초반 하락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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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도 약보합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코스피가 외인과 기관 매도세 속 장 초반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1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25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9.05포인트(0.60%) 내린 3167.33을 나타내고 있다. 상승 출반한 지수는 곧바로 하락 전환했다.

한국거래소 서울 사옥. [사진=한국거래소]

코스닥은 1.62포인트(0.20%) 내린 810.61에 거래되고 있다.투자자별로는 코스피 시장에서 개인이 3325억원 순매수하며 지수 하단을 받치고 있는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177억원, 1192억원 순매도에 나서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가운데서는 삼성바이오로직스(1.36%), LG에너지솔루션(0.16%), 한화에어로스페이스(2.81%) 등이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반면 SK하이닉스(-5.74%), 삼성전자우(-0.56%), 현대차(-0.72%), KB금융(-0.09%) 등은 하락세다.

코스닥은 1.62포인트(0.20%) 내린 810.61에 거래되고 있다. 코스닥 시장에서도 개인이 1370억원 매수 우위를 보이고 있으며,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044억원, 143억원 순매도 중이다.

코스닥 주요 종목 중에선 펩트론이 11.60% 급등하며 강세를 주도하고 있고, 리가켐바이오(3.57%), 파마리서치(1.22%), HLB(0.19%) 등도 상승 중이다. 반면 에코프로비엠(-1.07%), 레인보우로보틱스(-0.91%), 휴젤(-0.42%) 등은 약세를 보이고 있다.

oneway@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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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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