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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방학 맞아 예술의전당서 즐기는 뮤지컬·발레·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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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예술의전당이 여름방학을 맞아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공연, 전시, 아카데미 등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2025 어린이 가족 페스티벌은 움직임 놀이를 통해 신체의 리듬과 상상력을 깨우는 어린이 무용극 '얍! 얍! 얍!'으로 시작해, 백희나 그림책 '달샤베트'를 원작으로 한 뮤지컬 '달샤베트'로 이어진다.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어린이 뮤지컬 '달샤베트' 포스터. [사진=예술의전당] 2025.07.16 moonddo00@newspim.com

같은 기간 예술의전당 어린이 아카데미에서는 여름특강 '아트벤처', '톡톡(Talk Tok)! 시리즈: 백희나 그림책 편'을 운영한다. 백희나 그림책 원작 '달샤베트'를 비롯해 '알사탕', '장수탕 선녀님' 등 그림책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미술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오페라극장에서는 예술의전당과 유니버설발레단이 공동 주최하는 고전 발레 '백조의 호수'가 오른다.

차이콥스키의 음악과 우아한 군무로 완성되는 고전 발레의 정수로, 온 가족이 함께 즐기기 좋은 무대다. 이어지는 주요 공연으로는 파리 오페라극장 스타 무용수들이 꾸미는 '파리 오페라 발레 에투알 갈라 2025', 오페라 명장면을 한 자리에 모아 선보이는 '2025 예술의전당 SAC 오페라 갈라' 등 다채로운 라인업을 통해 여름방학 기간 관객들의 관심을 끌 것으로 보인다.

음악당 콘서트홀에서는 '2025 예술의전당 국제음악제'가 6일간 펼쳐진다.

기간 중 미국 카네기홀 상주단체인 내셔널 유스 오케스트라의 내한 공연은 또래 연주자들의 무대를 통해 음악의 열정을 생생히 느낄 수 있는 특별한 기회가 될 것이다.

또 IBK기업은행챔버홀과 리사이틀홀에서는 공모를 통해 선발된 젊은 연주자들이 선사하는 에너지 넘치는 5편의 실내악 공연이 펼쳐진다. 이번 무대는 재즈와 바로크, 고전과 현대를 넘나드는 감각적인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실내악을 처음 접하는 청소년에게도 신선한 인상을 남긴다.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서화야, 노~올자!' 원데이 클래스 포스터. [사진=예술의전당] 2025.07.16 moonddo00@newspim.com

서울서예박물관에서는 한글로 마음을 표현하는 서예가 서희환 작가의 특별한 글씨 이야기를 만나보는 전시 '평보 서희환: 보통의 걸음'가 개최된다.

이번 전시와 연계한 교육 프로그램 '미술관이야기' 아트스튜디오 프로그램에서는 수업 중 꽃차를 곁들이며 한글과 예절, 전통 서체를 배우는 전통문화 강좌 '꽃씨서당'이 매주 주말 열린다.

예술의전당 어린이 아카데미에서는 서화 전시를 관람한 후 임서와 창작 서체 실습, 서예 키링 만들기를 체험할 수 있는 원데이 클래스가 운영되며, 서화 어린이 아카데미 여름방학 특별 프로그램 '서화야, 노~올자!' 원데이 클래스에서도 서화를 쉽고 흥미롭게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한가람미술관에서는 마르크 샤갈 특별전 '비욘드 타임'이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으며 성황리에 전시 중이다. 사랑, 꿈, 기억의 이미지를 시적인 색채로 그려낸 샤갈의 대표작과 미공개 드로잉을 만날 수 있는 기회로, 또 하나의 깊은 예술 경험이 될 것이다.

예술의전당은 지난 1일, 공연영상 플랫폼 '디지털 스테이지' 정식 서비스를 오픈했다. 기존과 같이 회원가입만으로 무료 공연 영상과 실황 스트리밍을 감상할 수 있으며, 여기에 4K 고화질의 프리미엄 VOD 콘텐츠가 추가돼 보다 생생한 공연 감상을 제공한다.

moonddo0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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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오늘 석유 최고가격 4차고시 [세종=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정부가 23일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24일 시행)를 발표한다. 최근 2주간 국제유가가 하락해 인하요인이 발생했지만, 기존에 누적된 인상요인이 있어 큰 폭의 조정은 어려운 상황이다. 특히 22일(현지시간) 파키스탄에서 추진됐던 미국-이란의 '종전 협상'이 무산되면서 불확실성이 가중되는 모습이다. 23일 산업통상부에 따르면, 정부는 이날 저녁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를 발표할 예정이다. 현재 적용되고 있는 3차 고시는 리터당 휘발유 1934원, 경유 1923원, 등유 1530원이다. 인상요인이 있었지만 정부는 민생 안정을 감안해 고심 끝에 동결했다(그래프 참고). 지난 2주간은 국제유가가 하락하면서 원가 부담이 줄어든 상황이다. 하지만 3차 고시 때 인상요인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 상황이어서 큰 폭의 인하는 어려운 상황이다. 하지만 당정 간에도 현재 석유시장에 대한 시각차가 있어 최종 결정까지 진통이 예상된다. 실제로 당정은 지난 22일 저녁 고위당정협의회를 열고 제4차 석유 최고가격을 논의했지만 결론을 내지 못했다. 강준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고위당정협의회 결과 브리핑에서 "4차 석유 최고가격은 시장 영향, 국제유가,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할 것"이라며 "동결이냐 추가냐에 대해 결론을 내리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석유업계에서는 소폭의 조정이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특히 서민들의 삶과 직결되는 경유는 최고가격 인하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화물차 운전기사나 택배기사, 자영업자, 농어민 등 생계형 수요자들이 주로 경유를 이용하기 때문이다. 정부 관계자는 "최근 2주간 인하요인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기존(3차 고시)에 반영하지 못한 인상요인도 있다"면서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dream@newspim.com 2026-04-23 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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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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