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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세권의 가치… 교통 프리미엄 누릴 수 있는 단지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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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과의 거리에 따라 시세 형성… 역세권 높은 인기
시장 상승세 속 역세권 분양 단지는 더 높은 청약경쟁률 나타내

[서울=뉴스핌] 오경진 기자 = 부동산 시장에서 역세권은 단지 가치를 높이는 주요 요인으로 꼽힌다. 이렇다 보니 최근에는 역까지의 소요 시간에 따라 단지 가치 평가가 달라지고 있다.

역세권 단지는 지하철 이용이 쉬운 만큼 통근 및 통학 시간이 단축되고 타 지역으로의 이동이 수월해 수요자 선호도가 높다. 여기에 대부분 역을 중심으로 다양한 생활 편의 시설이 조성되어 있어 인프라가 풍부하기 때문에 환금성도 좋고 단지 가치 상승도 기대할 수 있다.

그중에서도 역까지 걸어서 1~2분이면 도달할 수 있는 '역세권' 단지는 가치가 남다르다. 역세권 입지의 장점을 직접적으로 누릴 수 있으며, 희소성도 높아 부동산 시장에서 주목도가 높다. 같은 역세권 입지라 하더라도 역과 거리가 가까울수록 입주 수요가 많기 때문에 시세도 높게 형성돼 투자자의 관심도 높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최근 역세권 입지를 갖추고 분양한 단지도 많은 수요자가 몰렸다. 올해 4월 경기 의왕시에서 분양한 '제일풍경채 의왕고천'은 인덕원-동탄 복선전철 의왕시청역(예정) 인근 단지로 분양 당시 큰 관심을 얻었다. 그 결과 단지는 일반 분양 165가구(특별 공급 제외) 모집에 3,560명의 청약자가 몰리며, 평균 21.58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한 바 있다.

한 업계 관계자는 "부동산 시장에서 역세권 입지는 흥행 불패로 꼽히는 만큼 수요자는 물론, 투자자 또한 높은 관심을 보인다"라며 "특히, 역세권 입지는 희소성이 높은 데다 수요도 많아 환금성이 좋고 향후 시세 차익도 노려볼 수 있다"라고 전했다.

이런 가운데, HDC현대산업개발은 7월, 서울시 동대문구 제기동 일원에서 '제기동역 아이파크'를 분양할 예정이다. 지하 3층~지상 32층, 2개 동, 전용면적 44~76㎡ 총 351가구 규모로 조성되는 단지는 중심부를 기준으로 반경 100m 내에 서울 지하철 1호선 제기동역이 위치해 있다. 이를 통해 서울 주요 업무지구인 CBD(광화문, 시청, 종로 일대)까지는 20분 내에 도달 가능하다. 여기에 제기동역은 서울 경전철 동북선(2027년 11월 개통 예정)의 환승역이 예정돼 있어 추가적인 교통망 확충이 예고돼 있다.

[사진=제기동역 아이파크]

사통팔달 도로 교통망도 잘 갖췄다. 단지는 내부순환도로 진입이 용이해 서울 전역으로 편리하게 이동 가능하다. 현재 청량리역은 서울 지하철 1호선, 수인분당선, 경의중앙선, 경춘선, KTX강릉선, 중앙선 등 6개 노선이 지난다. 아울러, 향후 수도권광역급행철도 GTX-B∙C노선(예정, 계획), 면목선, 강북횡단선이 지나게 돼 강북 최대 규모의 교통 허브로 우뚝 설 청량리역이 지하철역 1정거장 위치에 있는 점도 체크포인트다.

생활 인프라도 우수하다. 롯데백화점(청량리점), 롯데마트(청량리점), 홈플러스(동대문점), 이마트(청계천점) 등이 차량 10분 거리 내에 모두 위치해 있어 편리한 생활 인프라를 갖췄다. 서울약령시장, 경동시장, 청량리 종합시장 등도 지근거리다. 이외에도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서울성심병원, 서울특별시 동부병원 등 의료 인프라 또한 가깝다.

미래 가치 또한 가치를 더할 전망이다. 단지가 위치한 동대문구는 현재 청량리 재정비 사업, 전농∙답십리 재정비촉진지구, 용두 1지구 5∙6구역 등 대규모 정비사업이 활발하게 진행 중이다. 조성 완료 시점에는 서울 강북권을 대표하는 신흥 주거 타운 탄생이 예정돼 있다.

아울러 쾌적한 자연환경도 갖췄다. 사업지 바로 옆 정릉천 산책로를 통해 도보로 청계천 접근이 가능하다. 이외에도 반경 1km 이내에 자연 생태공원인 청계천 버들습지, 용두공원, 선농단 역사공원, 정릉천 공원 등이 위치해 있다.

한편, 제기동역 아이파크의 견본 주택은 서울시 동대문구 용두동 일원에서 7월 중 개관할 예정이다.

ohzi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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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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