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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의회, 日 히로시마현·의회의장단 맞아 상호협력 방안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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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지방의회 간 교류 확대 등

[안동=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도의회는 일본 히로시마현 의회의 나카모토 타카시 의장과 히로시마현의 요코타 미카 부지사 일행을 맞아 상호 협력 의지를 확인하고 한일 지방 의회 간 교류 확대를 위한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일본 히로시마현과 의회 관계자들의 방문은 경북도와 히로시마현 간의 우호 교류를 더욱 심화하고, 양 지방 의회 간 상호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북도의회가 일본 히로시마현의회 나카모토 타카시 의장과 히로시마현 요코타 미카 부지사 일행을 맞아 상호 협력 의지를 확인하고 한일 지방의회 간 교류 확대를 위한 상호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사진=경북도의회] 2025.07.12 nulcheon@newspim.com

히로시마현은 지난 2024년 1월 경북도와 우호 교류의향서를 체결한 이후 인재 육성을 위한 학생 교류와 히로시마현 축제에서 경북 상품 홍보관을 운영하는 등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 오고 있다.

특히 히로시마현 의회의 이번 방문은 지난해 5월 일한우호의원연맹 소속 의원 21명이 경북도의회를 첫 방문한 데 이은 두 번째로 양 의회 간의 신뢰와 협력 의지를 재확인하는 자리가 됐다.

이날 방문단은 경북도의회에서 준비한 환영식에 이어 환영 간담회를 갖고 본회의장을 둘러보았다.

환영 간담회에서는 최병준 부의장을 비롯해 김희수 경북도의회 국제 친선의원연맹 회장, 이선희 기획경제위원장, 권광택 행정보건복지위원장, 도기욱, 최태림, 박선하, 김대진 의원이 참석해 히로시마현 방문단을 따뜻하게 맞이했다.

나카모토 타카시 히로시마현 의회 의장은 경북도의회의 환대에 감사의 뜻을 전하며 "경북도의회와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양 지역의 우호 관계가 더욱 돈독해지고 있음을 느낀다"며 "이번 방문을 계기로 양 의회 간의 교류가 더욱 확대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최병준 부의장(의장 직무 대리)은 "1년여 만에 다시 만나게 되니 오래된 친구를 만난 것 같다"고 반가움을 표하며 "경북도와 히로시마현은 깊은 역사와 전통문화를 간직하면서 제조업 중심의 첨단 산업을 발전시켜 지역 경제를 이끌어 가고 있다는 공통점이 있다. 양 지방 의회 간 교류 협력 확대를 통해 지역이 직면한 여러 문제에 대해 공동 협력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이번 방문을 통해 경상북도의회와 히로시마현의회는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교류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nulcheo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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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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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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