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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보균 전 행안부 차관 "익산, AI·메타버스 융합 전략 시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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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형 스마트도시 도약...지역 주도적 대응 필요"

[익산=뉴스핌] 고종승 기자 = 심보균 전 행정안전부 차관이 익산의 인공지능(AI)과 메타버스 등 가상융합기술을 활용한 지역혁신 전략의 시급성을 강조하며, 국가 균형발전 중심축으로서 익산의 미래 비전을 제시했다.

3일 익산시에 따르면 심 전 차관은 이날 익산시청에서 "익산이 AI와 메타버스를 접목한 스마트시티 플랫폼 구축에 나서야 한다"며 교통, 환경, 문화관광 등 도시 기능 통합 관리로 행정 효율성과 시민 삶의 질 향상을 동시에 추구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심보균 전 행안부 차관[사진=뉴스핌DB] 2025.07.03 gojongwin@newspim.com

그는 특히 AI 산업 및 메타버스 진흥 조례 제정과 중장기 기본계획 수립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인재 양성, 기업 유치, 인프라 조성 등 종합적 접근으로 이재명 정부가 추진하는 AI 분야 100조원 투자 계획에 지역이 주도적으로 대응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실행 방안으로 △'인공지능 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 제정 △5개년 기본계획 수립 △추진위원회 구성 △단계별 로드맵 및 성과 지표 마련 등을 구체적으로 언급했다.

국가식품클러스터를 거점으로 한 AI 기반 스마트 농업·식품 가공 자동화·품질 관리 등 특화 산업 육성과 관련 기업 유치에도 힘써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심 전 차관은 중소제조기업 디지털 전환 지원을 위해 'AI 전환 지원센터' 설립, 실증 테스트베드 구축, R&D 자금 지원, 데이터 공유 플랫폼 조성 등 실질적 정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를 통해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와 지속 가능한 혁신 생태계 구축에 박차를 가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또한 가상융합산업 진흥법에 근거해 메타버스 산업 육성 방안도 포함됐다. 심 보균 씨는 '메타버스 지역센터 익산 유치', 'XR(확장현실) 이노베이션랩', '메타버스 체험관' 조성을 통해 관련 기업 입주와 기술 시연·교육·네트워킹 공간 확충을 주문했다.

청년층 대상 실무형 XR 콘텐츠 개발 및 교육 프로그램 운영으로 청년 일자리 창출과 창업 활력 증대에도 힘쓸 계획이다.

AI와 메타버스를 결합한 경제혁신 구상도[사진=심보균]2025.07.03 gojongwin@newspim.com

심 전 차관은 "AI와 메타버스를 결합해 익산 역사문화자원 및 푸드테크 산업 연계를 강화하고 디지털 트윈 기술로 도시 운영 효율성을 극대화할 것"이라며 "AI 아바타 안내 메타버스 역사 투어나 AR 관광 시스템 등 체감형 서비스 구현 가능하다"고 말했다.

아울러서 "기술 변화에 뒤처지는 시대 끝났다"며 "익산이 미래형 AI 스마트도시로 도약하려면 선제적 실행력 있는 준비가 필수다"라고 강조했다.
gojongwi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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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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