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스포츠 국내스포츠

속보

더보기

[프로야구] 원태인, 등 통증으로 1군 말소... 전반기 아웃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후반기 합류는 회복 경과 지켜본 뒤 판단"
원태인의 공백은 불펜 양창섭이 메울 예정

[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삼성의 국내 선발 에이스 원태인마저 오른쪽 등 통증으로 인해 1군에서 빠지면서 삼성이 위기에 빠졌다.

삼성은 지난 2일 잠실에서 열린 두산과의 원정 경기 전 원태인을 1군 엔트리에서 말소했다. 올스타 휴식기 전까지 남은 전빈기 경기에 출전할 수 없다.

원태인. [사진 = 삼성]

경기 전 삼성의 박진만 감독은 "원태인의 몸 상태가 좋지 않아 엔트리에 변화를 줬다"라며, "등 부위에 통증이 있는 상황이고, 전반기 내 복귀는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라고 설명했다. 그는 또한 "후반기 합류 여부는 회복 경과를 지켜본 뒤 판단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삼성 관계자에 따르면, 원태인은 지난 1일 훈련 도중 오른쪽 날갯죽지 부근에 통증을 느꼈고, 현재로선 병원 검진 일정은 잡히지 않은 상태다.

지난 시즌 리그에서 공동 다승왕(15승)을 차지하며 국내 에이스로 자리매김한 원태인은 올 시즌에도 15경기에 등판해 6승 3패, 평균자책점 3.13을 기록하며 마운드를 이끌어왔다. 하지만 직전 등판이었던 지난 6월 28일 고척 키움전에서는 5이닝 동안 7안타(4홈런) 8실점(7자책)을 기록하며 흔들리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이에 대해 박 감독은 "직전 부진과는 관련 없다"라며 "선수가 아프다고 하면 무리하게 마운드에 올릴 수는 없다"라고 말하며 이번 결정이 부상 보호 차원임을 강조했다.

삼성은 최근 6경기에서 1승 5패로 어느새 7위까지 떨어졌다. 선수들의 부진도 원인 중 하나지만 가장 큰 원인은 바로 주축 선수들의 부상이다. 김성윤, 김지찬, 박병호, 레예스 같은 주축 선수들이 부상으로 1군에서 말소된 경험이 있다.

원태인의 이탈로 공백이 생긴 선발 로테이션은 불펜 자원 양창섭이 메울 예정이다. 양창섭은 15경기에 모두 구원 등판해 1승 1패, 평균자책점 5.40을 남기고 있다. 박 감독은 "이승현은 투구 수가 많지 않아 금요일 경기로 하루 앞당겨 등판시키고, 토요일은 양창섭을 선발로 투입할 계획"이라고 운영 방안을 밝혔다.

wcn05002@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화, 김광삼 투수코치·진종길 코치 영입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김광삼 전 LG 트윈스 투수코치와 진종길 전 NC 다이노스 코치를 영입하며 류지현 신임 감독 체제의 코칭스태프 개편에 나섰다. 한화는 23일 김광삼 코치와 진종길 코치를 새롭게 영입했다고 밝혔다. 두 코치는 오는 30일부터 일본 미야자키에서 진행되는 마무리 훈련에 합류해 선수들을 지도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LG 시절의 김광삼 투수코치. [사진=LG 트윈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김 코치는 류 감독과 LG에서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춘 지도자다. 신일고를 졸업한 뒤 1999년 LG에 입단해 2016년까지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은퇴 후인 2017년부터 LG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육성군 재활·투수코치와 2군 투수코치, 1군 불펜코치 등을 거쳐 2024년부터 올해까지 1군 메인 투수코치를 맡았다. 특히 류 감독과는 LG뿐 아니라 야구 국가대표팀에서도 감독과 투수코치로 호흡을 맞췄다. 김 코치는 이번 한화 합류로 선수와 지도자 생활을 통틀어 처음으로 LG가 아닌 구단에서 활동하게 됐다. 진 코치는 한화에서 선수 생활을 마친 인연이 있다. 부산고와 동의대를 졸업한 뒤 2000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삼성 라이온즈의 지명을 받았고, 2005년 한화에서 현역 생활을 마무리했다. [서울=뉴스핌] NC 시절의 진종길 코치. [사진=NC 다이노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2007년 동의대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진 코치는 2013년부터 올해까지 NC에서 작전·수비·주루 코치 등을 역임했다. 한화는 앞서 류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한 데 이어 두 코치를 영입하며 2027시즌을 위한 지도 체계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3 17:07
사진
[날씨] 태풍 영향 제주·남부 중심 비 [서울=뉴스핌] 고다연 기자 = 토요일인 24일은 태풍 '참피' 북상 영향으로 제주도와 남부지방 중심으로 비가 내릴 전망이다.  23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24일 중부지방은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는 비가 내리겠다. 비가 내리는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들고 이동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오는 25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 20~60mm, 부산·울산·경남 20~60mm, 제주도 50~100mm(많은 곳 산지·중산간 150mm 이상)다. 아침 최저기온은 8~17도로 예상된다. ▲서울 13도 ▲인천 14도 ▲수원 14도 ▲춘천 10도 ▲강릉 13도 ▲청주 14도 ▲대전 13도 ▲전주 13도 ▲광주 14도 ▲대구 14도 ▲부산 17도 ▲울산 16도 ▲제주 19도다. 낮 최고기온은 16~21도로 예측된다. ▲서울 21도 ▲인천 21도 ▲수원 21도 ▲춘천 20도 ▲강릉 20도 ▲청주 20도 ▲대전 19도 ▲전주 26도 ▲광주 19도 ▲대구 19도 ▲부산 19도 ▲울산 19도 ▲제주 22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남해·동해 앞바다 0.5~1.5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에서 '보통'으로 예상된다. gdy10@newspim.com 2026-10-23 17: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