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사회 법원·공소청·중수청

속보

더보기

'김건희·채해병 특검' 모레 수사 개시…'3대 특검' 본격 가동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김건희·채해병 특검, 다음 달 2일 오전 10시 현판식 진행
관련 사건 이첩받으며 수사 준비 마쳐

[서울=뉴스핌] 김현구 기자 = '내란 특검(특별검사)'이 윤석열 전 대통령을 소환조사하며 본격적인 수사를 개시한 가운데, 수사 준비를 마친 김건희·채해병 특검도 곧 수사에 착수한다.

30일 법조계에 따르면 김건희 특검팀은 오는 2일 오전 10시 서울 광화문 KT빌딩 13층에서 현판식을 열고 정식 수사에 들어간다.

민중기 특검이 30일 서초동 임시사무실 출근길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사진=김영은 기자] 2025.06.30 yek105@newspim.com

특검팀은 그동안 대검찰청,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에 김건희 여사 관련 사건의 이첩을 요구해 최근 모두 이첩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주요 사건은 ▲도이치모터스·삼부토건 등 주가조작 연루 의혹 ▲코바나컨텐츠 협찬 관련 뇌물 수수 의혹 ▲공천 개입 의혹 등이며, 특검팀은 특검법에 따라 '수사 과정에서 인지한 범죄 행위'와 '특검 수사 방해 일체 행위' 등도 수사할 수 있다.

민중기 특검은 김 여사에 대한 소환조사에도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그는 이날 출근길에 취재진과 만나 "광화문으로 김 여사가 소환 안 될 가능성도 있는가"라는 질문에 "그건 생각해 보지 않았다"고 단호한 입장을 밝혔다.

이어 "첫 수사 대상으로 집중하는 의혹" 등 질문에는 "말씀드리기 곤란하다. 지금도 준비 중에 있다"고 답했다. 김 여사 측은 특검팀의 정당한 소환조사에 응하겠다는 입장이다.

아울러 채해병 특검도 같은 시간 새 사무실에서 현판식을 열고 본격적인 수사에 들어간다. 채해병 특검팀은 이날 수사기록물을 특검 사무실로 옮기고 국방부에 박정훈 전 해병대 수사단장 항명 사건 항소심 재판 기록 이첩을 요구하는 등 본격적인 수사를 준비하고 있다.

정민영 채해병 특별검사보(특검보)는 이날 취재진과 만나 "지난주 수사기관에 기록 이첩을 요청했고 대구지검에 있는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의 업무상과실치사 사건과 공수처 수사외압 의혹 관련 기록이 오늘 중 특검 사무실로 이관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또 정 특검보는 "공수처의 수사외압 의혹 관련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혐의 사건 역시 오늘 특검사무실로 기록이 인계될 예정"이라며 "특검법은 이미 공소가 제기된 사건도 저희가 공소 유지를 할 수 있도록 정하고 있다. 다음 달 11일 증인신문부터는 공소 유지를 저희가 하고, 어떻게 할지는 계속 논의 중"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수사지휘부는 총 11명으로 수사팀 정원을 대부분 채웠고 특별수사관 40명의 경우 계속 충원하고 있다"며 "당장은 아니지만 결국엔 105명을 채워 수사를 진행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hyun9@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김정은, 1년만에 중국 방문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4일 중국을 전격 방문했다. 통일부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이날 신압록강대교를 거쳐 중국 랴오닝성 단둥에 도착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사진=북한매체 종합] 김 위원장은 이날 오전 평양에서 열차를 이용해 신의주를 방문한 후, 신의주에서 신압록강대교를 이용해 단둥으로 이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압록강대교는 북중 최대 교역 거점인 단둥과 평안북도 신의주를 잇는 왕복 4차로 교량이다. 지난 15일 공식 개통된 바 있다. 앞서 일본 교도통신은 외교 소식통을 인용해 단둥의 일부 지역에서 엄격하게 교통을 통제했고 북한 고위급 인사 방문과 관련된 조치라는 관측이 나온다고 보도했다. 김 위원장의 이번 방중은 지난해 9월 중국 전승절 80주년 열병식 참석을 위해 베이징을 방문한 지 약 1년 만에 이루어진 전격적인 행보다. 오는 25일은 한국전쟁 당시 중국이 북한에 지원군을 보내 참전한 지 76주년이 되는 날이다. 이를 기념해 김 위원장이 중국에 방문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이 성사되면 지난 6월 시 주석의 평양 방문 이후 4개월 만의 북·중 정상 회동이 된다. yuniya@newspim.com 2026-10-24 15:57
사진
오세훈, '이태원 참사 4주기 추모대회' 참석 [서울=뉴스핌] 조수민 기자 = 서울시는 오세훈 서울시장이 24일 오후 서울광장에서 열린 '10·29 이태원 참사 4주기 시민추모대회'에 참석해 참사 희생자들을 추모했다고 밝혔다. 이날 추모대회는 오는 29일 참사 4주기를 앞두고 진행됐다. 서울시와 행정안전부, 10·29 이태원참사 유가족협의회, 시민대책회의가 공동으로 주최·주관했다. 국무총리와 오세훈 서울시장, 정당 대표, 유가족, 시민 등 2000여 명이 참석했다. [서울=뉴스핌] 김규빈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24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서 열린 10·29 이태원 참사 4주기 시민 추모대회에서 묵념을 하고 있다. 왼2026.10.24 starbean@newspim.com 추모행사는 오후 1시 이태원역 일대에서 열린 '추모기도회'로 시작됐다. 이태원역에서 서울광장까지 이어지는 시민 추모행진과 희생자 호명식, 묵념, 유가족 인사, 추모공연 등 순서로 진행됐다. 서울광장에서 열린 본행사에서는 희생자들을 기억하는 추모 영상을 상영했다. 또 외국인 희생자 유가족 인사, 시민대책회의 선언문 낭독, 합창 및 추모 퍼포먼스 등이 이어졌다. blue99@newspim.com 2026-10-24 23: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